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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함인경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 대변인이 11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전한길 전 한국사 강사의 전당대회 논란 관련 회의를 마친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08.11. kgb@newsis.com /사진=김금보](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5/11/2025112616531935885_1.jpg)
함인경 전 국민의힘 대변인이 서울 양천갑 당협위원장으로 선출됐다.
국민의힘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는 26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공개 오디션을 진행한 결과 함 전 대변인이 당협위원장으로 선발됐다고 밝혔다.
앞서 함 전 대변인, 박성중·정미경·조수진 전 의원, 허훈 서울시의원 등 5명의 후보자가 약 90분간 주도권 토론을 진행했다.
조강특위는 특위 위원 투표 40%, 여론조사 20%, 현장 선거인단 투표 40% 비율로 점수를 매긴 결과 함 전 대변인(이하 후보)이 52점으로 1등을 차지했다.
특위 위원 투표에서 함 후보가 37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박성중(31점), 정미경(29점), 허훈(27점), 조수진(26점) 후보 순으로 뒤를 이었다.
여론조사 점수는 조수진(8점), 정미경(5점), 박성중(3점), 함인경·허훈(2점) 후보 순으로 높았다. 현장 선거인단 투표에서는 함인경·정미경(13점), 조수진(6점), 박성중·허훈(4점) 후보 순으로 점수가 높았다.
함 전 대변인은 "믿어주고 신뢰하고 맡겨주신 만큼 양천갑을 보수의 집결지로 다시 세워서 내년 지방선거 승리에 일조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