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中 상하이 도착…천지닝 당 서기와 곧 만찬

이재명 대통령, 中 상하이 도착…천지닝 당 서기와 곧 만찬

상하이(중국)=김성은 기자
2026.01.06 18:32

[the300]

[상하이=뉴시스] 최동준 기자 =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6일(현지 시간) 상하이 푸동 국제공항에 도착해 이동하고 있다. 2026.01.06. photocdj@newsis.com /사진=
[상하이=뉴시스] 최동준 기자 =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6일(현지 시간) 상하이 푸동 국제공항에 도착해 이동하고 있다. 2026.01.06. [email protected] /사진=

국빈방중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중국 베이징을 떠나 상하이에 도착했다. 곧 천지닝 상하이시 당 서기와 만찬을 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 부부는 이날 오후(현지시간) 중국 상하이 푸동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 대통령은 김혜경 여사와 함께 공군 1호기에서 나와 환영 인사들에 손을 들어 인사했다. 트랩을 내려와 대기 중이던 인사들과 인사를 나눴고 준비된 꽃다발을 받았다.

이날 중국 측에서는 천위젠 상하이시 부시장 등이 나왔고 우리 측에서는 김영준 주상하이총영사, 탁종한 상해 한상회장, 김완수 중국한국상회 화동연합회장, 이노훈 민주평통 상하이협의회장 등이 이 대통령 부부를 맞이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저녁 천지닝 상하이시 당서기와 만찬을 할 예정이다. 중국에서 상하이 당 서기는 최고지도부로 가는 요직으로 꼽힌다.

시 주석도 2007년 3월부터 7개월 간 상하이 당 서기를 지냈으며 장쩌민 전 국가주석, 주룽지 전 국무원 총리, 리창 현 총리도 상하이시 당 서기 출신이다. 천 서기는 차기 주석 또는 총리 후보군인 셈이다.

이 대통령은 지난 5일 시 주석과의 두 번째 정상회담에서 "이번 정상회담은 2026년을 한중 관계의 전면 복원의 원년으로 만드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 대통령은 실제 이번 방한에서 시 주석 뿐 아니라 리창 국무원 총리, 자오러지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임위원장 등 중국 권력 서열 1~3위 인사들을 잇따라 만나 중국 고위급 인사들과의 관계를 다져나가는데 주력했다.

이 대통령은 중국 방문 마지막 날인 7일 상하이에서 열리는 '한중 벤처 스타트업 서밋'에 참석해 혁신을 주도하는 한중 젊은 창업가들과 교류한다.

이어 이 대통령은 올해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 상하이 임시정부 창사 100주년을 맞아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하는 것을 끝으로 3박 4일 간의 방중 일정을 모두 마치고 귀국한다.

[상하이=뉴시스] 최동준 기자 =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6일(현지 시간) 상하이 푸동 국제공항에 도착해 화동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1.06. photocdj@newsis.com /사진=
[상하이=뉴시스] 최동준 기자 =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6일(현지 시간) 상하이 푸동 국제공항에 도착해 화동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1.06. [email protected] /사진=

[상하이=뉴시스] 최동준 기자 =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6일(현지 시간) 상하이 푸동 국제공항에 도착해 인사하고 있다. 2026.01.06. photocdj@newsis.com /사진=
[상하이=뉴시스] 최동준 기자 =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6일(현지 시간) 상하이 푸동 국제공항에 도착해 인사하고 있다. 2026.01.06. [email protected]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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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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