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300]주선양총영사에는 김성민 전 건국대 철학과 명예교수가 임명…통일인문학연구자
![[서울=뉴시스]신임 주이스라엘대사로 임명된 박인호 전 공군참모총장 자료사진. (사진=공군 제공) 2026.01.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6/01/2026011610561625375_1.jpg)
외교부가 16일 신임 주이스라엘대사로 박인호 전 공군참모총장이 임명됐다고 밝혔다.
박 대사는 공군사관학교(35기)를 졸업하고 목원대학교 경영정보학 석사를 취득했다. 공군작전사령부 항공우주작전본부장, 공군 제19전투비행단장, 합동참모본부 전략기획부장, 국방부 정책기획관·대북정책관, 공군본부 정보작전지원참모부장, 공군사관학교장, 합동참모본부 전략기획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문재인 정부 시절에는 제39대 공군참모총장을 지냈다. 전역 후 공군정책자문위원과 한경국립대학교 석좌교수를 맡았다. 대형 로펌 법무법인 대륙아주에서는 항공·우주, 방산수출 분야 고문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신임 주선양총영사로는 김성민 전 건국대 철학과 명예교수가 임명됐다. 김 신임 총영사는 건국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한 후 동대학 대학원에서 철학 박사를 취득했다.
건국대 인문학연구원 원장·통일인문학연구단 단장·문과대학 학장, 한국 인문한국(HK)연구소 협의회 회장, 한국철학회 회장, 북한연구학회 부회장, 국회 한반도평화외교자문위원회 자문위원,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정책위원회 위원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한반도평화분과위원회 위원장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