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31일 국회서 엄수

故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31일 국회서 엄수

김도현 기자
2026.01.30 10:36

[the300]

[서울=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29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빈소에서 시민들이 조문하고 있다. 2026.01.29. photo@newsis.com /사진=류현주
[서울=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29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빈소에서 시민들이 조문하고 있다. 2026.01.29. [email protected] /사진=류현주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 영결식이 31일 국회에서 엄수된다. 조문 마지막 날인 30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빈소를 방문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진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 전 총리 영결식은 31일 오전 9시부터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발인한 뒤 고인이 생전 마지막으로 근무했던 장충동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실과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 등에서 노제를 지낸 뒤 국회로 이동해 영결식이 치러진다. 영결식 후에는 서울 추모공원에서 화장을 진행하고 세종시 은하수공원 평장묘에 안장될 예정이다.

조문 마지막 날인 이날까지 각계 각층의 인사들이 빈소를 방문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진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정점식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등 국민의힘 지도부는 이날 오전 11시 빈소를 찾아 유족을 위로할 계획이다. 지도부에 앞서 조경태·나경원·윤상현·김태호·윤재옥 국민의힘 의원 등이 빈소를 다녀간 바 있다.

고인이 민주당 대표를 지낼 당시 문재인 정부 국무총리를 역임하고 2020년 총선에서 고인과 함께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장으로 민주당의 180석 승리를 이끌었던 이낙연 전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은 조문 계획이 없는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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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현 기자

안녕하세요. 정치부 김도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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