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65%...취임 후 최고치와 동률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65%...취임 후 최고치와 동률

이태성 기자
2026.03.06 10:32

[the300] 민주당 46%, 국민의힘 21% 정당지지율 격차 더 벌어져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선수단 격려 오찬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2026.03.05. photo@newsis.com /사진=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선수단 격려 오찬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2026.03.05. [email protected] /사진=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65%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6일 나왔다. 취임 이후 최고치를 다시 기록했다.

여론조사업체 한국갤럽은 지난 3~5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에게 이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65%가 긍정 평가했고 25%는 부정 평가했다고 밝혔다. 긍정평가는 전주 대비 1%포인트(p) 올라 지난해 7월 1주차에 기록한 긍정평가 최고치(65%)와 같았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는 '경제/민생'(18%), '부동산 정책'(16%), '외교'(11%), '전반적으로 잘한다'(10%), '소통', '주가 상승'(이상 6%), '서민 정책/복지'(5%), '직무 능력/유능함'(3%) 순으로 나타났다. 부정 평가 이유로는 '부동산 정책', '경제/민생'(이상 13%), '법을 마음대로 변경'(8%), '독재/독단'(7%), '외교', '전반적으로 잘못한다', '도덕성 문제/자격 미달'(이상 6%), '국방/안보'(4%) 등이 꼽혔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46%, 국민의힘이 21%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 대비 3%p 올랐고 국민의힘은 1%p 하락했다. 이어 조국혁신당 3%, 개혁신당 2%, 진보당과 기본소득당은 각각 1%였다. 무당층은 26%로 집계됐다.

이번 여론조사는 이동통신 3사가 제공한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 추출해 전화 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이뤄졌다.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1%P, 응답률은 11.9%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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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성 기자

2011년 입사해 사회부 법조팀, 증권부, 사회부 사건팀, 산업1부 자동차팀을 거쳐 현재는 정치부 국회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2020년 제14회 한국조사보도상 수상 2024년 제 19회 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 언론상 신문보도부문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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