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충북지사 경선 4파전…'노영민·송기섭·신용한·한범덕'

與충북지사 경선 4파전…'노영민·송기섭·신용한·한범덕'

유재희 기자, 김지은 기자
2026.03.13 11:41

[the300]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김이수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공천 심사 결과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3.02. /사진=권창회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김이수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공천 심사 결과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3.02. /사진=권창회

더불어민주당은 13일 오는 6·3 지방선거 충북도지사 경선 후보로 노영민·송기섭·신용한·한범덕 예비후보까지 4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이수 민주당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가진 브리핑을 통해 "공관위는 공모 후보 4명을 모두 경선 후보자로 선정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위원장은 "3선 국회의원을 역임하고 주중대사와 대통령 비서실장까지 지낸 노영민 후보, 3선 군수를 지내며 10년간 성공적으로 진천군의 성장을 이끌어 온 송기섭 후보, 명태균 사태의 진상을 국민께 알려낸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 신용한 후보, 통합 청주 시대를 열고 최초로 재선에 성공한 청주시장으로 기록된 한범덕 후보"라고 소개했다.

아울러 "어제(12일) 당무위원회에서 의결된 안에 따라 '권리당원 30%, 안심번호 선거인단 70%' 비율로 선거인단을 구성하는 국민참여경선이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국민의힘의 지방선거 공천과정에 대해 "이정현 국민의힘 공관위원장이 사퇴하는 것 같다"며 "실제 공당의 공천이라는게 특정 후보의 공천 신청 여부를 가지고 줄다리기를 하고 끝내 공관위원장 사퇴하는 모습을 보며 매우 실망스럽다"고 했다.

부산시장 후보 공천에 대해선 "전략공천으로 하진 않을 것"이라며 "후보 공모가 추가로 들어오면 다음주 월요일 16일 공천면접을 하는 걸로 결정했고, 통상적인 공천 절차대로 진행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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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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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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