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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이 서해수호의 날을 계기로 천안함46용사 해상헌화에 참석했다.
29일 보훈부에 따르면 지난 28일 강 차관은 인천 백령도에 위치한 천안함46용사 위령탑을 찾았다. 해상헌화에 보훈부 차관이 참석한 건 2016년 서해수호의날이 법정 기념일로 지정된 이후 처음이다.
보훈부 관계자는 "천안함 피격 현장의 해상헌화에 정부를 대표해 보훈부 차관이 참석한 것은 천안함피격이 북한의 소행이라는 기존 정부의 공식 입장을 명백히 하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강 차관은 이번 위령탑 참배 및 해상헌화에 함께 참여하지 못한 고 민평기 상사의 어머니 윤청자 여사와 형인 민광기 씨와 직접 통화해 "민 상사를 포함해 서해수호 55용사의 희생과 헌신이 헛되지 않도록 각별히 살피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