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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27. kgb@newsis.com /사진=김금보](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6/04/2026042810200164552_1.jpg)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코로나19 백신 부작용 은폐 의혹과 관련해 "국민과 당원의 힘으로 이끌어낸 수사"라고 평가했다.
장 대표는 28일 SNS(소셜미디어)에 "'곰팡이 백신 은폐 의혹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문재인 전 대통령과 정은경 당시 질병관리청장에 대한 소환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끝까지 진상을 파헤쳐 우리 국민의 팔에 곰팡이 백신을 놓은 민주당 정권에 응당한 책임을 묻겠다"고 덧붙였다.
감사원은 지난 2월23일 백신 1285건에서 곰팡이와 머리카락 같은 이물질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이에 한 시민단체는 해당 사실을 은폐하고 정부가 접종을 강행했다며 문 전 대통령과 당시 질병관리청장을 역임한 정 장관을 고발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코로나19 백신 부실 관리 의혹과 관련해 문 전 대통령과 정 장관을 입건하고 지난 2일 고발인 조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경찰은 피고발인 조사 여부에 관해서는 확인해줄 수 없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