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300]

이재명 대통령이 코스피 지수 8000 돌파에도 우리 주식이 아직 저평가돼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대한민국은 한번도 겪지 못한 엄청난 경상수지 흑자가 생기고 있다"며 "대한민국이 이전에 겪지 못한 새로운 상황까지 겹쳐 주가는 생각보다 빨리 올랐다. 이익 실현을 해야 하고 밸런스 조정도 하고 불안한 사람 쉬어도 가야겠지만 아직도 저평가 됐다고 생각한다"고 말햇다.
이 대통령은 "주가 상승으로 잘 나간 주식을 가진 사람만 혜택 받는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혜택을 받는다"며 "직접 표현하자면 국민연금이 엄청 늘어났다. 고갈에 대한 걱정을 하는 우리 젊은 청년 세대들 걱정이 줄었다"고 했다.
이어 "국민연금 평가 가액 올라가는 건 다행스런 이야기"라며 "가장 극적인 부분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