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국내 주식 아직 저평가라 생각...국민연금 크게 늘었다"

이재명 대통령 "국내 주식 아직 저평가라 생각...국민연금 크게 늘었다"

이태성 기자
2026.06.08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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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서울=뉴스1) 허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6.6.8/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허경 기자
(서울=뉴스1) 허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6.6.8/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허경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코스피 지수 8000 돌파에도 우리 주식이 아직 저평가돼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대한민국은 한번도 겪지 못한 엄청난 경상수지 흑자가 생기고 있다"며 "대한민국이 이전에 겪지 못한 새로운 상황까지 겹쳐 주가는 생각보다 빨리 올랐다. 이익 실현을 해야 하고 밸런스 조정도 하고 불안한 사람 쉬어도 가야겠지만 아직도 저평가 됐다고 생각한다"고 말햇다.

이 대통령은 "주가 상승으로 잘 나간 주식을 가진 사람만 혜택 받는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혜택을 받는다"며 "직접 표현하자면 국민연금이 엄청 늘어났다. 고갈에 대한 걱정을 하는 우리 젊은 청년 세대들 걱정이 줄었다"고 했다.

이어 "국민연금 평가 가액 올라가는 건 다행스런 이야기"라며 "가장 극적인 부분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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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성 기자

2011년 입사해 사회부 법조팀, 증권부, 사회부 사건팀, 산업1부 자동차팀을 거쳐 현재는 정치부 국회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2020년 제14회 한국조사보도상 수상 2024년 제 19회 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 언론상 신문보도부문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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