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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이재명 대통령 취임 1주년 기자회견 '대체불가 대한민국'이 생중계되고 있다. 2026.06.08. bluesoda@newsis.com /사진=김진아](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6/06/2026060811073557673_1.jpg)
이재명 대통령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 발생했다며 수사를 통해 진상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어처구니 없는 일로 첨단 대한민국, 모범적 민주국가 대한민국 이 모든걸 한순간 망가뜨린 것"이라며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 문제에 대해 비판적 의견 낸 대학 총학생회장들과 국무총리가 만나 대화하는 내용을 봤다"며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것과 투표를 하지 못했다는 문제제기는 완전히 다르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근본 대책을 강구해야된다고 생각한다. 고발도 들어오고 했으니 수사를 빨리 하자고 했다"며 "오후에 정부 주요 요인들이 모여 헌법상 시스템 문제가 생긴데 대해 어떻게 접근하는 것이 맞는지 의견 들어보려 한다"고 말했다. 이어 "부정선거와는 다르다. 좀 더 민감하게 대응하고 대비해야 할 일이라 생각한다"며 "근본적 고민하게 해준 청년들에게 감사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