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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교류재단(KF) 아세안문화원이 오는 7일 전문가 세미나 '직조하는 손, 이어지는 시간: 아세안 직물문화와 무형유산'을 개최한다.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와 협력해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는 아세안 직물공예의 문화적 가치와 무형유산으로서의 의미를 조명하고, 전통의 현대적 계승과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아세안 직물문화의 이해: 전통과 지역성 △직물과 무형유산: 전승과 변화의 과정 △직물공예의 현대적 전승 등 3개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세미나는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자는 KF아세안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한편, KF아세안문화원은 이번 기획전시와 연계해 관람객 참여형 직조 프로젝트 '함께 만드는 아세안의 직물'을 오는 8월 30일까지 운영한다. 관람객들은 베트남 전통 베틀을 활용한 직조 체험을 통해 하나의 직물을 함께 완성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