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300] 민홍철·이기헌 민주·강민국 국힘 의원 포함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열린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07.23. bluesoda@newsis.com /사진=](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6/07/2026072409250950492_1.jpg)
청와대가 오는 28일 케이코 후지모리 페루 신임 대통령 취임식 참석 및 신정부 출범을 계기로 양국 간 우호 협력관계 증진을 위해 민홍철·이기헌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을 이재명 대통령의 특사단으로 페루에 파견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4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전했다. 한-페루 의원친선협회 회장인 민 의원은 이번 특사단의 단장을 맡았다.
민 의원 등은 페루 측에 한국 정부의 국정 철학 및 대외정책을 설명하고 페루 정부와의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발전에 대한 이 대통령의 메시지를 대통령 친서와 함께 전달할 계획이다.
특사단은 또 페루 카를로스 파레하 외교장관 주최 각국 대표단 초청 리셉션과 후지모리 대통령 주최 취임 리셉션 등 취임식 관련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남미 최대 방산 협력 파트너인 페루와 국방·안보 분야 협력을 강화한다는 한국 정부의 의지도 전달할 계획이다.
강 대변인은 "한-페루 자유무역협정(FTA)을 기반으로 발전해 온 양국 경제 협력을 심화하고 핵심광물,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실질협력 확대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