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위, 국회 후반기 첫 회의…여야 간사는 복기왕·정동만

국토위, 국회 후반기 첫 회의…여야 간사는 복기왕·정동만

김효정 기자
2026.07.30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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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으로 선출된 유의동 국민의힘 의원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상임위원장 후보자 선출 의원총회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07.23. ks@newsis.com /사진=김근수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으로 선출된 유의동 국민의힘 의원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상임위원장 후보자 선출 의원총회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07.23. [email protected] /사진=김근수

국회 국토교통위원회가 22대 국회 후반기 첫 전체회의를 열고 여야 간사를 선임했다. 국토위는 여당 간사에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야당 간사에 정동만 국회의원을 선출했다.

후반기 국회 국토위원장을 맡은 유의동 국민의힘 의원은 30일 오후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간사 선임의 건을 의결했다.

여당 간사로 선임된 복 의원은 "국토위는 일하는 상임위다. 여러 이유로 비록 늦게 시작했지만 정동만 간사와 함께 민생을 살피는 첫 번째 상임위로서 역할 다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여야가 함께 노력해 2년 뒤 열심히 일한 상임위였다고 평가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야당 간사로 임명된 정 의원은 "국토위가 후반기 국회 (출범) 두 달 지나 열린 만큼 현안도 산적해 있다"며 "정치가 국민을 편하게 해야 한다는 원칙으로 서민주거안정 위한 부동산 정책부터 철도, 항공 등 대규모 교통망 확충과 국토 균형발전, AI 전환까지 어느 하나도 소홀히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유의동 국토위원장은 이날 첫 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상임위를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주거안정 실현과 국토 균형발전, 미래 모빌리티 혁신까지 국민의 삶과 직결된 엄중하고 시급한 과제가 놓여있다"며 "과제들을 지혜롭게 풀어가기 위해 여야를 떠나 모든 위원들의 소중한 의견을 경청하고, 유연하게 운영하되 중심을 잡는 균형의 원칙을 확고하게 지켜 국민들의 삶 개선에 끝까지 책임 있게 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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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정 기자

안녕하세요. 정치부 김효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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