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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충청서 공식 선거운동 시작…'캐스팅보트→ 전국 승리' 확장 구상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오는 21일 대전과 충남을 찾아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한다. 장 대표의 고향이자 선거마다 캐스팅 보트 역할을 해온 충청권을 우선 공략한 뒤 수도권 등 전국 판세를 끌어올리겠단 구상이다. 20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장 대표는 내일 오전 9시 대전역에서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행보를 시작한다.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 지지 선언 및 출정식을 가진 장 대표는 대전 중앙시장을 돌며 지지 호소에 나설 예정이다. 이후 장 대표는 충남 공주 산성시장과 아산 온양온천전통시장 등을 찾아 지원 유세에 나선다.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오는 21일 장 대표의 첫 행보에 관심이 집중됐다. 21일 0시부터 선거운동에 나설 것이란 관측도 나왔지만, 국민의힘은 오전 대전에서 선거운동을 시작하는 것으로 정리했다. 장 대표의 행보는 주요 선거마다 캐스팅 보트 지역으로 불려온 중원을 우선 공략해 전국으로 분위기를 키워나가겠다는 계산에 기반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도 공식 선거운동 첫 지역으로 충남 천안을 선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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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국민 명령 따라야" 김용남 "동의 안 해"…'평택을' 단일화 안갯속
격전지로 부상한 평택을 재선거에서 범여권 내 단일화가 공전 중이다.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는 보수 진영 내 결집에 대비, 연대 의지를 비친 반면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사실상 불가능하다"며 선을 그었다. 민주당 지도부는 단일화 가능성에 여지를 뒀다. 조 후보는 20일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과의 인터뷰에서 "현재 상황에선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 플러스 황교안(자유와혁신 후보)의 총합이 점점 줄어들고 있고 앞으로 더 줄어들 것"이라면서도 "(보수진영 단일화나 황 후보의 사퇴 등이) 발생해 유 후보가 1위가 되는 상황으로 급격히 전개된다면 국민의 명령에 따라야 한다고 본다"고 말했다. 반면 김 후보는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선거 연대를 하려면 연대 의식이 형성돼 있어야 하는데 이번 선거전을 이어가면서 조 후보 또는 혁신당이 보여주는 모습은 구태스럽다"며 "법률적으로도 이미 선관위에 후보 등록이 이뤄졌기 때문에 후보가 동의하지 않는 단일화는 불가능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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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혀진 격차에 거칠어진 선거판…정책은 뒷전, 네거티브 쇼츠 난무
6·3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개시를 하루 앞두고 여야의 네거티브 공방이 격화하고 있다. 주요 승부처에서 후보 간 지지율 격차가 좁혀지자 정책 경쟁보다 고소·고발과 상호 비방전이 선거판 전면으로 떠오르는 모습이다. 20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는 서울·부산·강원·인천 등 주요 격전지에서 상대 후보 의혹을 앞세운 공세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다. 공식 선거운동 전부터 허위사실공표, 명예훼손, 공직선거법 위반 등을 둘러싼 고발전이 이어지면서 후보들의 리더십과 정책 비전은 뒷전으로 밀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 좁혀지는 격차…서울·대구·부산 북갑 '접전'━네거티브 확산의 배경으로는 판세 변화가 꼽힌다. 지난달까지만 해도 더불어민주당 안팎에서는 16개 시·도지사 선거 가운데 경북을 제외한 15곳에서 승리할 수 있다는 이른바 '15대 1' 전망이 거론됐다. 그러나 이달 들어 보수 지지층 결집과 정권 견제론이 맞물리면서 서울·부산·대구·경남 등이 주요 격전지로 재편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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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오세훈, 남 탓만 할 거면 왜 출마했나…실천하는 시장 될 것"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5년간 시장을 하신 분이 전임시장 탓, 중앙정부 탓만 할 거면 뭐하러 시장을 하려는지 모르겠다"고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를 비판했다. 정 후보는 20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서울시장 후보 초청 관훈토론회에서 "시장은 그 도시를 책임지는 사람으로 계획, 발전을 현실화해야 하는데 안 된 사업을 다 전임 탓, 정부 탓으로 돌릴 거라면 시장에 출마할 이유가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후보는 "시민들은 국제경쟁력 시대에 뒤처지지 않는 서울, 시민의 삶을 안전하고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서울을 원하는 것 같다"며 "구청장 시절 구민들의 삶을 뒷받침하는 행정으로 삶의 질을 높이고 경쟁력을 높였다. 지금은 말과 계획만 하는 시장이 아닌 실적과 실력으로 만드는 시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세운4구역 개발사업이 오 후보의 정쟁화 때문에 지연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난해 11월 고층 개발 문제가 대두됐을 때 저는 바로 세계유산영향평가를 받고 해결하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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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사협상 결렬...與 "노사 간 대화 결코 중단돼선 안 돼"
더불어민주당이 삼성전자 임금협상 결렬에 대해 "쟁의 국면에서도 대화와 협상이 결코 멈춰선 안 된다"며 유감을 표했다. 박해철 민주당 대변인은 20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삼성전자 노사가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세 차례에 걸친 사후 조정을 진행했음에도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한 데 대해 깊은 유감과 우려를 표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대변인은 "삼성전자는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핵심 기업이자 수출과 고용을 떠받치는 국가 전략산업의 중심"이라며 "노동조합이 내일부터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밝힌 것은 우리 산업과 국민경제에 미칠 영향을 고려할 때 매우 엄중하게 받아들여야 할 사안이다. 생산 차질은 물론 협력 업체와 지역경제, 글로벌 공급망 전반에도 적지 않은 부담과 충격이 이어질 수 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도 "이번 사태를 어느 한쪽의 책임으로만 몰아가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박 대변인은 "성과급을 위시한 이익 배분 구조의 누적된 갈등과 불신이 표출된 만큼 지금 필요한 것은 상대를 향한 비난이 아니라 해법을 찾기 위한 책임 있는 대화와 타협"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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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與오뚝유세단, 홍대역 찍고 부산으로…전재수 출정식 힘 싣는다
6·3 지방선거 경선 탈락자들로 구성된 '오뚝유세단'이 공식 선거운동날인 21일 서울 마포구 홍대역을 찾은 뒤 부산 부전역으로 이동해 후보자 지원사격에 나선다. 20일 정치권에 따르면 오뚝유세단은 오는 21일 자정부터 서울 마포구 홍대역에 모여 선거운동복으로 갈아입은 뒤 주변 상가를 돌며 인사에 나설 예정이다. 해당 일정에는 오뚝유세단 단장을 맡은 박주민 의원, 오뚝유세단 수석부단장을 맡은 전현희 의원, 서울 광역단장을 맡은 김영배 의원 등이 함께 한다. 셀럽서포터즈 단장인 배우 이원종씨도 함께 선거 운동에 나선다.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이날 자정에 서울 광진구를 찾아 따로 선거운동에 나선다. 오뚝유세단 관계자는 "당초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에서 첫 유세를 시작하려고 했지만 우천 소식 때문에 유동 인구가 많고 청년이 많이 모이는 홍대역으로 선택했다"고 말했다. 오뚝유세단은 이날 서울 선거운동을 마친 뒤 곧바로 부산으로 향해 전재수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를 지원한다. 해당 관계자는 "해당 일정은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를 비롯해 부산 기초자치단체장을 도와주는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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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계' 박정훈 "한동훈만은 안된다는 사심 앞세우는 게 해당행위"
'친한계'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이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와 관련해 "여론조사 흐름으로 봐도 '박민식 후보로는 이길 수 없다'는 게 명확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20일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1대 1 가상대결에서 1. 8%p(포인트) 차이로 초박빙 승부를 벌인다는 여론조사 결과를 공유하며 이같이 주장했다. 박 의원은 "격차는 점점 벌어지고 있다"며 "시간상으로 여론조사 단일화는 이제 힘들어졌다"고 했다. 이어 "지금은 보수 전체를 보고 후보가 결단하는 일만 남았다"며 "그 결단은 분명 보수 재건의 씨앗이 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장동혁 대표는 부산 북갑 단일화 요구에 대해 '표만 계산하는 단일화는 보수 가치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말한 바 있다"며 "그 말을 가장 반길 사람은 하 후보, 이재명 대통령, 정청래 민주당 대표 세 사람"이라고 했다. 또 "당으로 복귀할 한 후보를 돕는 게 해당행위가 아니"라며 "한동훈만은 막아야 한다는 사심을 앞세우는 게 민주당을 이롭게 하는 해당행위"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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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김용남·김재연에 '공동공약' 제안..."단일화 논의는 없다"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출마한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가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재연 진보당 후보에게 '범여권 공동공약' 발표를 제안했다. 조 후보는 "평택지원특별법 개정 등 평택 미래를 위한 과제를 함께 약속하자"고 말했다. 조 후보는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개혁 진영의 세 후보가 공동 공약을 발표한다면 승리를 간절히 바라는 국민들께 안심을 드릴 수 있고 평택 시민들께는 공약 실천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드릴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조 후보는 기자들과 만나 공동 공약 대상으로 일몰 조항이 있는 평택지원특별법을 상시법으로 바꾸는 개정안과 평택항 관리주체를 국가항만공사로 바꾸는 항만관리법 개정안 등을 꼽았다. 조 후보는 "정책 공약을 보면 유사한 게 많다. 민주당과 진보당에서 마다할 이유가 없다"고 주장했다. 평택을은 조 후보와 김용남 민주당 후보, 김재연 진보당 후보 그리고 야권의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 황교안 자유와혁신 후보까지 5파전 양상이다. 각 진영 간 후보 단일화가 최대 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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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삼성전자 협상 결렬에 "파국 눈앞…대통령 할 일 하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삼성전자 노사 임금협상이 결렬된 것을 두고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이제라도 대통령으로서 할 일을 하라"고 촉구했다. 장 대표는 20일 SNS(소셜미디어)에 "파국이 눈앞에 닥쳤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삼성전자 노사 임금협상 결렬 소식에 대해 "정부가 노조의 요구는 다 들어주고 기업의 팔만 비틀려 한 결과"라며 "무능한 정부가 대한민국 경제를 벼랑으로 몰고 있다. 우리 국민들은 지금 불안을 넘어 공포의 심정"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삼성전자 노조는 즉각 파업을 철회해야 한다"며 "무리한 요구를 거둬들이고 다시 협상에 나설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했다. 또 장 대표는 "진작부터 대통령이 직접 나서야 했던 일"이라며 "전국 시장을 돌며 선거운동 할 시간에 평택 삼성 한 번이라도 갔어야 했다"고 했다. 정부의 긴급조정권 발동을 촉구한 것이다. 앞서 삼성전자 노동조합은 중앙노동위원회 2차 사후조정 과정에서 노사가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며 예정대로 총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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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주폭'에 경찰 신음 안돼"…'제복공무원 보호' 공약 발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제복공무원 보호' 공약을 내걸었다. 폭행·폭언에 일상적으로 노출되는 경찰·소방관에게 100% 보디캠을 의무 지급하고 트라우마 치료를 지원하겠다는 내용 등이 담겼다. 오 후보는 20일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은 내용의 공약을 발표했다. 오 후보 캠프 관계자는 "주폭 , 폭행, 폭언 범죄로부터 일선 공무원의 안전과 명예를 지켜내 1000만 서울시민이 안전할 수 있는 기반을 단단히 하겠다는 것"이라며 "우리 사회 수준을 스스로 갉아먹는 공권력 무시 관행을 완전 뿌리뽑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내용을 보면, 오 후보는 경찰관 등이 위기상황을 기록하고 자기 방어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보디캠' 착용을 100% 의무화하겠다는 계획이다. 보디캠은 현재 일부 경찰관들에게만 보급돼 있다. 소방관을 포함한 '모든 제복 공무원'이 보디캠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서울형 제복공무원 법률 구조단'을 신설하겠다고도 밝혔다. 오 후보 캠프는 "주폭 피해를 입은 공무원이 외롭게 법정 싸움을 벌이지 않도록 시 차원에서 법률적인 방패를 제공하겠다는 것"이라며 "제복공무원을 향한 주먹질이 훈방이나 실수의 관행으로 치부되던 상황을 제지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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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앞두고…정부, 테러경보 '주의' 격상 "철저한 대비태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정부가 선거 기간 중 대테러 안전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21일부터 테러 경보 단계를 상향 조정한다. 20일 국무총리실에 따르면 오는 21일 자정부터 다음 달 4일 자정까지 선거가 진행되는 전국 테러 경보는 관심에서 주의로 한 단계 격상된다. 테러 경보는 테러 위협의 정도에 따라 △관심 △주의 △경계 △심각 등으로 구분된다. 이번 조치는 다수의 인파가 몰리는 유세 현장, 후보자에 대한 테러 위협 가능성을 사전에 면밀히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활한 선거 유세 및 안전한 투표권 행사가 진행되도록 선제적인 대비 태세를 갖추기 위해서다. 관계기관은 경보 단계별 대응조치를 신속히 시행하고 주요 행사장 및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경계와 순찰을 강화한다.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하도록 유관기관 간 합동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정부 관계자는 "이번 경보 발령을 계기로 모든 관계기관이 하나로 협력해 철저한 대비 태세를 유지하도록 하겠다"며 "선거 기간 중 어떤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빈틈없이 대응해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성공적으로 진행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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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을 '세계 3위' 도시로…대선 아닌 5선 시장이 목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5선 서울시장을 해 서울을 세계 3위 도시로 만들고 시민 삶의 질을 올릴 수 있다면 대통령 선거에 나가지 않아도 좋다는 생각으로 시장직에 임해왔다"고 밝혔다. 오 후보는 20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서울시장 후보 초청 관훈토론회에서 "저를 대선 주자로 분류해주시는 점은 감사드리지만 저는 서울시의 국제적 위상과 시민 삶의 질을 끌어올리는 데 미쳐 있는 놈"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오 후보는 "흔히 '대선을 의식해 전시행정을 한다'는 비판이 나오는데, 마음 속으로 동의한 적이 한 번도 없다"며 "저는 자리를 목표로 일하는 게 아니라 일을 목표로 일을 한다"고 했다. 오 후보는 정부의 부동산 대책을 비판하며 당선이 되면 정비사업으로 주거 안정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오 후보는 "이 정권의 이념 과잉이 만들어놓은 부동산 지옥을 해결하지 못한다면 서울의 성장은 멈출 것"이라며 "대한민국의 미래도 한 걸음도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고 말했다. '전월세난 해결책'에 대해 "큰 틀에서 해답은 정비사업뿐"이라며 "서울에는 자투리땅이 군데군데 남아 있을 뿐 주택 부지로 쓸 수 있는 넓은 땅이 거의 없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