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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 4인 원샷 경선…5월2일 결과 발표"
국민의힘이 '4인 원샷 경선'을 통해 경기지사 선거 본선에 출마할 최종 후보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박덕흠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20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회의를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경기지사 후보 공모에 접수한 양향자 최고위원, 이성배 전 아나운서, 조광한 최고위원, 함진규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 4인을 대상으로 원샷 경선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어 "오는 21일 후보자 등록을 실시한다. 토론회를 두 차례 한 뒤 오는 30일, 5월1일 (본경선을) 잡아놨다"며 "5월2일 (경선 결과를) 발표할 것"이라고 했다. 박 위원장은 "충북 청주시장 예비경선 결과 서승우 후보가 본경선에 진출했다"며 "이범석 시장과 경합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4월28일 토론회를 거쳐 29~30일 투표를 실시해 5월2일 최종후보자를 발표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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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6.3 재보궐, 이광재 매우 경쟁력 있다...송영길도 공천 염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천과 관련해 "인재 영입, 내부 발탁, 명망 있는 당내 인사의 재배치 등 세 가지가 원칙"이라고 20일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예정에 없던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방선거 공천처럼 (재보궐선거) 공천도 전광석화처럼 빠르게 진행할 예정이다. 국민들이 무릎을 탁 치며 '역시 민주당'이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게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명망 있는 인사'의 기준이 무엇이냐는 물음에 "당내 신망이 높고 선당후사(개인보다 당을 우선시) 한 분들이 대상일 것"이라며 "이광재 전 의원이 대표적"이라고 했다. 그는 이어 "유력 강원도지사 후보임에도 우상호 후보에게 양보하며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키지 않았느냐"며 "이 전 의원은 어디 내놔도 손색없고 핫플(최근 주목받는 선거구)에 출전해도 매우 경쟁력 있다고 생각한다. (공천을) 검토 중"이라고 했다. 정 대표는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도 명망 있는 인사에 포함되느냐고 묻자 "(공천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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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용광로 선대위' vs 오세훈 '독립선대위' 출발부터 대조되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서울시장의 선대위 구성이 대조된다. 정 후보가 '용광로 선대위'를 표방하며 당 중량급 인사들을 대거 수혈한 반면 오 시장은 지도부와 선을 긋는 '독립선대위 구성'을 선언하고 독자 행보에 나섰다. 정 후보 캠프는 2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 서울 최다선 이인영 의원(국회부의장), 4선 서영교 의원이 선거 총괄 상임선대위원장을 맡는다고 밝혔다. 경선에서 경쟁한 박주민, 전현희, 김영배 의원도 상임선대위원장으로 캠프에 합류한다. 주력은 재선의원들이다. 경선 때부터 좌장 역할을 한 이해식 의원이 총괄선대본부장으로 실무를 총괄한다. 재선 박성준, 천준호, 최기상, 오기형, 이용선, 윤건영, 정태호 의원 등이 공동선대본부장을 맡는다. 초선 채현일 의원은 종합상황본부장과 지원본부장을 맡는다. 비서실장은 초선 박민규 의원이다.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가 고문단장이다. 이정헌 의원이 공보단장 겸 수석대변인을, 박경미 전 의원이 대변인을 맡았다. 한정우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과 박양숙 전 서울시 정무수석이 공보단 부단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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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정청래 "송영길도 선당후사, 공천 염두에 두고 있어"
20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긴급 기자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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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정청래 "이광재, 경쟁력 있어…공천 내부 검토 중"
20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긴급 기자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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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정청래 "재보궐 공천, 명망 있는 당내 인사 재배치"
20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긴급 기자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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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與 "재보궐 1호 공천, 김상욱 울산남갑에 전태진"
20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긴급 기자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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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정청래 "與 광역단체장 후보 현역 의원, 29일 일괄사퇴"
20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긴급 기자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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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이 무슨 천기누설" 與, 野 경질 주장에 일제 반격
여당이 북한의 구성 핵시설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인 정동영 통일부 장관을 두둔하는 한편 이재명 대통령에 정 장관의 경질을 촉구한 국민의힘을 상대로 일제히 반격했다.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0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세상 홀로 '안보 파탄' 망상에 갇힌 국민의힘이 침소봉대한다고 세상은 흔들리지 않는다"며 "정 장관의 발언을 두고 경질까지 언급하며 한미 동맹 신뢰 붕괴 등을 운운하고 있지만 사실관계와 현상에 대한 이해 및 대북관계 철학 등 모든 면에서 1차원적"이라고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정 장관의 발언은 천기누설이라고 볼 수 없다. 정 장관이 북한의 우라늄 농축시설로서 언급한 구성 지역은 이미 과거부터 공식 제기됐단 내용"이라며 "또한 해당 발언으로 한미동맹과 안보 공조 체계에 근본적 균열이 생긴 바 없다. (국민의힘이) 나홀로 세계관 속에서 안보 파탄을 외친다고 세상이 동요하는 시대는 지났다"고 했다. 정 장관은 지난 6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구성 소재 우라늄 농축 시설을 거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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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최대 20만원 교통바우처 도입"…국힘, 지선 2호 장애인 공약 발표
국민의힘이 제46회 '장애인의 날'인 20일을 맞아 '월 최대 20만원 교통 프리패스 바우처 도입' '무장애 관광 특구 조성' 등을 공약으로 내걸며 장애인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키겠다고 약속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함께 누릴 일상, 국민의힘이 책임집니다' 장애인의 날 공약 발표식을 열었다. 이번에 발표된 공약은 6. 3 지방선거 제2호 공약이기도 하다. 국민의힘은 구체적으로 △주거·교통·문화 전반에 대한 장애인 영향평가 △장애인지 예산제 △무장애 관광특구 △장애인 프리패스 통합 바우처 △장애인원스톱 생활지원센터 △중장장애인 안착을 위한 주택·서비스 지원 도입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공약 발표에 나선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사후 보완을 하는 것을 넘어 국가 정책과 예산이 설계되는 단계부터 정책이 장애인에게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점검하려는 것"이라며 "주요 예산을 들이는 사업이 장애인 권익 증진, 접근성 개선에 얼마나 기여하는지 분석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 수석대변인은 "장애인이 가장 희망하는 활동 중 하나가 여행이지만 실제 관광 현장에서는 여전히 접근성을 떨어뜨리는 장벽이 높다"며 "숙박, 상업, 교통 거점을 연계한 무장애 관광특구를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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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특별감찰관 임명 협의 시작…23일 민생법안 처리도 합의
여야 원내지도부가 특별감찰관 임명 절차에 대해 합의 처리하기로 했다. 아울러 오는 23일 본회의를 개최해 비쟁점 민생법안을 가능한 한 많이 처리하는 데 협력키로 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와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와 유상범 원내수석부대표는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인근 한 식당에서 오찬 회동을 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천 원내수석은 "특별감찰관 임명 절차와 관련해 여야가 본격적으로 협의를 시작하기로 했다"며 "또 23일 본회의가 예정돼 있는데 국정과제 법안과 민생법안은 적극적으로 협의해 최대한 많이 처리하기로 논의했다"고 말했다. 유 원내수석은 특별감찰관 실무협의에 대한 질문에 "국민의힘에서는 후보를 이미 선정해 준비해놨다"며 "민주당에서 후보 추진 절차를 적극적으로 진행한다면 신속하게 처리 절차가 이뤄질 것이라 생각한다"고 답했다. 특별감찰관 추천 방식에 대해 천 원내수석은 "과거 여당 1명, 야당 1명, 대한변호사협회에서 1명을 추천한 사례가 있어 그 부분을 참고하겠다"며 "여야 간 협의를 통해 임명 절차를 논의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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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캠프 "오세훈, 당권 욕심만 가득…기회주의 DNA 또 나온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캠프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를 향해 "머릿속에 당 지도부를 교체하고 보수 재건의 주인공이 되겠다는 권력욕만 가득하다"고 비판했다. 박경미 선대위 대변인은 20일 '보수의 구심점'이 되겠다는 오 후보의 언론 인터뷰를 지적하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변인은 "오 후보는 '시작된 변화, 압도적 완성'을 슬로건으로 내걸었으나 지난 임기 동안 서울이 체감한 것은 변화 아닌 정체였고 완성된 것은 후보 개인의 당권 야욕"이라며 "오세훈의 서울은 '시작된 정체'였으며 그 끝은 시민의 삶을 외면한 '압도적 미완성'"이라고 했다. 정 후보의 정비사업 지원 정책이 '거짓말'이라는 오 후보 주장에는 "정 후보는 신속하고 효능감 높은 행정으로 성동의 지도를 바꿨다"며 "이해관계를 조정하고 주민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해온 행정의 달인에게 근거 없는 낙인을 찍는 것은 이미 증명된 정원오의 추진력이 서울 전체로 확산되는 것에 대한 두려움으로 볼 수밖에 없다"고 응수했다. 박 대변인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 지지율은 시민들의 굳건한 신뢰 속에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음에도 오 후보는 정부를 독재로 규정하고 '폭주 기관차'라 비난했다"며 "정부를 지지하고 응원하는 수많은 시민을 '독재의 동조자'로 몰아세우는 편협한 사고로 서울의 통합을 이끌 수 있겠느냐"고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