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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SPC 등 포장용기 협력사 지급 대금 늘린다..."상생 위해 소급도"
식품 대기업들이 중소 협력사들의 원가 상승 부담을 분담하기로 했다.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충격을 나눠 감내하는 상생 협력 차원이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상생협력에 참여하는 대기업을 대상으로 하도급 조사 면제 등 인센티브 부여를 검토하고 있다. 민주당이 주도하는 '석유화학 원재료 가격급등 대응 및 상생협력을 위한 플라스틱 업계 사회적대화기구'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중소벤처기업부, 공정거래위원회, 조달청, 중소기업중앙회 등과 함께 2차 전체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엔 한국플라스틱공업협동조합과 한국식품산업협회 그리고 CJ 제일제당·SPC·농심·스타벅스코리아·대상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회의가 끝난 후 송재봉 민주당 의원은 기자들과 만나 "지금이 위기 상황이기 때문에 기존에 납품대금 연동제 연동 기업이든 미연동 기업이든 상관 없이 납품대금 연동제에 연동하겠다는 데에 기업들의 의견이 모아졌다"며 "전체적으로 4월1일부터 소급적용하고 실질적인 원재료 가격 상승분을 최대한 반영해서 납품단가에 반영하겠다는 결론이 나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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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정원오, 핵심 공약 '성동구 공유오피스' 고액 후원사가 수주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성동구청장 시절 추진한 공유오피스 사업을 구와 정 예비후보 개인에게 고액을 후원한 업체가 수주한 것으로 확인됐다. 2일 성동구에 따르면 정 예비후보 퇴임 전인 지난 1월 성동구는 1호 공유오피스 '성공 스페이스'를 개관했다. 성동구 내 기부채납 시설을 활용해 업무공간을 꾸민 공유오피스로 자녀가 있는 재택근무자를 위해 최초로 일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는 '키즈&워크라운지'가 설치됐다. 공유오피스 사업은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한 정 예비후보의 첫 정책공약 '30분 통근도시'의 토대이기도 하다. 성동형 공유오피스를 서울시 전역으로 확대해 서울시민의 출퇴근 시간을 단축한다는 게 정 예비후보의 구상이다. 성동구 성공 스페이스는 민간위탁 방식으로 운영된다. 성동구는 지난해 8월 공유오피스 민간위탁 동의안을 가결하고 같은 해 10월 운영 업체를 선정했다. 당시 공개 모집에는 2개 업체가 신청했고 민간위탁운영회는 A사와 1년 3억5600만원 규모로 총 2년을 계약했다. 당시 A사는 성동구 AI·미래기술체험센터도 운영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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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태 "법원이 국민의힘 공관위냐…정당 민주주의 자율성 흔들어"
박준태 국민의힘 당대표 비서실장이 당내 징계와 공천 등 당무 결정에 대한 가처분 신청을 잇달아 인용한 서울남부지법에 대해 "법원이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냐"고 비판했다. 박 비서실장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공천 가처분 사건과 관련한 서울남부지법의 해명은 본질을 외면한 궁색한 변명에 불과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서울남부지법은 이날 "국민의힘 가처분 신청 사건만 특정 재판부에 '골라먹기식'으로 배당하고 있다"고 한 장동혁 대표 비판에 서울 중앙지법 등도 동일한 방식으로 배당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권성수 수석부장판사)는 최근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 김종혁 전 최고위원 등 친한(친한동훈)계 인사들에 대한 징계 효력 정지를 결정한 데 이어 김영환 충북지사의 컷오프(공천 배제) 효력 정지 가처분도 인용한 바 있다. 박 비서실장은 "사건 배당의 대원칙은 특정 판사에 쏠리지 않도록 무작위 임의 배당이 원칙"이라며 "남부지법 사례처럼 사건을 유형별로 쪼개 사실상 특정 재판부가 특정 사건을 계속 맡도록 하는 그것은 사실상 전담재판부나 다름없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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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 홍콩 중화총상회장 접견…"한중 관계 심화 발전 위해 노력"
김민석 국무총리가 조나단 초이 홍콩 중화총상회장을 만나 "홍콩은 중국 본토와 우리나라를 이어주는 가교 역할을 한다"며 "재계 차원에서도 한중 관계 심화 발전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총리는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초이 회장을 만나 "최근 한중 정상의 상호 국빈 방문 등을 통해 양국 관계의 긍정적 흐름이 조성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콩 중화총상회는 19900년 설립돼 현재 6000여개의 회원사를 보유한 홍콩 내 최대 규모 경제단체다. 김 총리는 이날 2029년 제20회 세계화상대회 서울 개최 가능성과 관련해서도 초이 회장 의견을 들었다. 아울러 한중간 경제, 문화, 인적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민관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세계화상대회는 전세계 중국계 기업들을 위한 경제 교류 행사로 지난 2005년 서울에서 열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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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스톤법·신용정보법 등 정무위 전체회의 통과
기업공개(IPO) 직후 주가 급등락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는 '코너스톤 투자자 제도' 도입 법안이 국회 정무위원회 문턱을 넘어 법제사법위원회로 향한다. 배드뱅크 격인 '새도약기금'의 운영 기반이 되는 법안도 정무위를 통과했다. 정무위는 2일 전체회의를 열고 코너스톤 투자자 제도를 도입하는 내용의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법 개정안', 새도약기금이 차주 동의 없이 금융자산정보를 다룰 수 있도록 하는 '신용정보법 개정안' 등을 의결했다. 코너스톤 투자자 제도는 일정 기간 이상 공모주 보유를 약정하고 투자를 확정한 기관투자자에게 공모주 일부를 사전 배정하는 내용이다. IPO에서 속칭 '단타 투자'를 최소화해 상장 첫날 주가가 급등락하는 상황을 최소화하자는 취지다. 이 법안은 21대 국회에서 발의됐으나 국회 회기 만료로 폐기됐다가 22대 국회 들어 국민의힘 김상훈 의원 등이 재발의했다. 신용정보법 개정안은 이재명정부의 배드뱅크 격인 새도약기금이 금융자산정보를 차주 동의 없이 수집해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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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섭 "'미스터 칸쿤' 정원오, 문제제기 '입틀막' 말고 분명히 대응하라"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의 '칸쿤 출장' 논란을 연일 제기하고 있는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이 2일 "더불어민주당은 여성혐오라는 식으로 애초에 문제 제기 자체를 못 하게 '입틀막'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단상에 올라 정 후보를 '미스터 칸쿤'이라고 지칭하며 이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미스터 칸쿤 정 후보의 출장 의혹을 제기한 이후 정 후보 측이 고발하고, 정청래 민주당 대표도 고발하겠다고 하고 국회 윤리위원회에 제소까지 해 3관왕을 달성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이 왜 이렇게 광역으로 급발진하는지 생각해보니 그들이 가진 DNA 깊숙한 곳에 있는 불편한 부분을 제대로 건드린 것 아닌가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정 후보의 칸쿤 출장은 크게 세 가지의 문제점이 있다"며 △왜 칸쿤이었어야만 했는가 △공문서 조작 의혹 △인사 특혜 의혹 등을 언급했다. 김 의원은 "정 후보 측에서 칸쿤을 경유지라고 설명하는데 누가 경유지에서 2박을 하느냐"라며 "같이 간 사람의 증언에 따르면 스노클링 했다는 얘기도 제가 들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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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후보' 전현희 "돌봄 파트너로 1인가구 주거 전반 보장할 것"
서울시장 경선후보인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인 가구 공약으로 "친구, 이웃, 동거인 등 시민이 선택한 사람을 돌봄 파트너로 등록해 의료, 돌봄, 장례, 주거 전반을 보장하겠다"고 발표했다. 전 의원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가족이 아니어도 서로를 지킬 수 있는 도시, 누구도 혼자 남겨두지 않는 서울을 만들겠다"며 일명 '서울형 연대 관계 등록제' 공약을 공개했다. 전 의원은 "병원 동행과 응급 연락 체계를 구축하고 공영 장례에는 지정 관계인 제도를 도입해 무연고 사망을 방지하겠다"며 "동거 가구를 제도적으로 인정하고 공공임대주택 공동 입주도 허용하겠다"고 말했다. 전 의원은 이외에도 △1인가구 맞춤형 주거·에너지 지원 △그냥드림 3대 패키지 △전월세 안심계약 매니저 동행 서비스 △손안의 112 안심 시스템 △고독사 예방과 생명 안전망 구축 등 6가지 공약을 발표했다. 전 의원은 "1인 가구를 에너지·주거 지원의 우선 대상으로 명시하고 찾아가는 그린 리모델링을 도입하겠다"며 "냉난방비 지원 확대와 고효율 설비 교체, 반지하 및 노후주택 개선을 통해 기후위기에도 안전한 주거환경을 만들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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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새 공관위원장 박덕흠 "경선이 원칙인 공천 돼야"
국민의힘 새 6·3 지방선거 및 재·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장으로 임명된 박덕흠 의원이 2일 "경선을 원칙으로 하는 공천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공관위 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 박 위원장은 "경쟁력 있는 후보를 뽑으려면 모든 후보가 납득할 수 있는 절차적·정당성 투명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아직 국민의힘의 시간이 남아있다"며 "국민의힘 후보가 본선에서 당선되는 순간까지 단합된 힘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만들어 가야 한다"고 했다. 또 "결과를 받아들일 수 있는 공천 시스템이 되는 것이 중요하며 패자까지 수긍할 수 있는 공천의 키는 공관위원들에게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단순히 후보 한 명을 뽑는게 아니라 ,국민의힘 지지자들의 마음을 하나로 묶는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게 함께 해달라"며 "예외적 경우도 생길 수 있지만 우선 경쟁력 있는 후보를 찾기 위해 경선을 원칙으로 하겠다 마음먹고 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새 공천관리위원회 구성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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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저도 한장" 국회 찾은 대통령 앞에 지선 출마자들 셀카 행렬
"이번 추경안 처리에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주시길 정중하게 요청드립니다.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이른바 '전쟁 추경'(추가경정예산)에 대한 시정 연설을 하기 위해 약 9개월 만에 국회를 찾았다. 본회의장에선 6·3 지방선거 출마자를 포함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차례로 이 대통령과 기념 촬영을 하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이 대통령은 주호영, 박충권 등 국민의힘 의원들과도 웃으며 대화를 나눴다. 오후 2시10분쯤 민주당 의원들이 도열한 가운데 이 대통령이 모습을 드러냈다. 환한 미소의 이 대통령은 입구 쪽에 서 있던 정청래 당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등을 시작으로 의원 한명 한명과 손을 맞잡고 인사를 나눴다. 연설 단상에 선 이 대통령은 허리 굽혀 인사한 뒤 "오랜만에 서봤더니 좀 낯설다"는 말과 함께 연설을 시작했다. 약 15분간 이어진 연설에 민주당 등 범여권 의원들은 총 9차례 박수를 치며 화답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팔짱을 끼거나 모니터 화면을 바라보며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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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추경, 선거 후 세금 핵폭탄 마취제"…송언석 "매표 합리화"
국민의힘이 2일 이재명 대통령의 추경(추가경정예산) 편성 시정연설에 대해 "선거 후 세금 핵폭탄을 떨어뜨리기 위한 달콤한 마취제"라고 비판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오후 SNS(소셜미디어)에 "이재명 대통령이 국회에 와서 추경 시정연설을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우리 사회에서 가장 어려운 취약계층부터 피해를 받게 될 것"이라며 "무능은 현금 살포로 덮어지지 않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이 국민의 삶을 지킬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국회를 찾아 26조2000억원 규모의 이른바 '전쟁 추경(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국회 시정연설에 나섰다. 이 대통령은 "이번 추경안은 위기의 파도로부터 국민의 삶을 지켜줄 방파제이자 위기 이후 대한민국이 도약할 발판"이라고 했다. 국민의힘은 정부·여당이 중동 전쟁을 핑계 삼아 지방선거용 매표 추경을 합리화시키고 있다고 비판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이 대통령 시정연설이 끝난 뒤 기자들을 만나 "시정연설은 선거용 매표 추경을 합리화시키는 정치 연설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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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야당 반대 짓밟고 한 개헌, 역사는 독재라 적는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일 우원식 국회의장이 주도하는 개헌 추진과 관련해 "지방선거 전 개헌 반대는 우리 당의 당론으로 확정돼 있다"고 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지난 19일 의총에서 지선 전 개헌에 참여하지 않는 방안을 유상범 수석이 제안했고 의원들이 만장일치로 동의해 줬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헌정사에 여야 합의 없이 야당 반대를 짓밟고 추진한 개헌으로는 사사오입 개헌, 3선 개헌, 10월 유신이 있었다"라며 "역사에서는 이것을 개헌이라고 하지 않고 독재라고 기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 당은 개헌에 반대하는 것은 아니라 '선거 개헌'에 반대하는 것"이라며 "개헌을 선거에 맞춰서 실시한다면 개헌이 블랙홀처럼 모든 것을 빨아들이기 때문에 그 선거는 개헌 선거가 된다"고 했다. 송 원내대표는 "선거 때마다 이런 식으로 단계적으로 개헌을 하나씩 추진하면 향후 모든 선거는 개헌 이슈에 빨려 들어갈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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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국회 산자위, 여수·포항 기업 '전기료 인하' 1200억 투입 추진
국회가 여수, 포항 등 산업위기 선제 대응 지역 소재 기업에 약 1200억원 규모의 전기요금 인하를 한시적으로 추진한다. 다만 재정 여건과 지역 간 형평성 문제로 정부가 난색을 표하고 있어 이번 추가경정예산(추경)안에 최종 반영될지 관심이 쏠린다. 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자위)에 따르면 산자위 소속 의원들은 추경안 심사 과정에서 약 1200억원의 예산을 기업 전기요금 부담 완화에 투입할 것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정부에 촉구하기로 했다.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산자위 정책조정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부 당정협의에서 일부 산자위 위원들은 "여수, 포항, 서산 등 산업위기 선제대응 지역에 있는 철강, 석유화학 기업의 전기요금 부담을 낮춰주기 위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당초 산업부도 추경 편성 당시 약 1200억원을 전기요금 부담 완화 대응에 투입하려고 했으나 최종 정부안에는 반영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산자위 관계자는 "이번 추경은 국채 발행 없이 초과 세수만으로 하다 보니 재원이 넉넉하지 않아 수용되지 않은 것으로 안다"며 "하지만 지역 기업들이 너무 어려워 여러 의원들이 '추경안을 심사하는 동안 다시 한번 제안해보자'는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