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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6전7기 경북 마음 열어달라"...오중기 "상당한 변화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전 7기 도전정신으로 다시 출전하는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를 경북도민이 마음을 열고 봐야 하는 시점이 아닐까"라며 "당에서 전폭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오 후보는 "백배 더 열심히 해서 이기는 선거를 꼭 해보겠다"고 다짐했다. 정 대표는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영식에서 오 후보에게 당 점퍼를 입혀주며 "민주당은 경북지사 후보로 서슴없이 오 후보를 결정했다. 이토록 자격이 넘치는 후보는 없다. 민주당은 끝까지 오 후보와 함께하겠다"고 했다. 오 후보는 지난달 27일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경북도지사 단수 후보로 선정됐다. 정 대표는 "오 후보는 이번이 경북지사 3번째 도전, 국회의원은 출마해서 4번 떨어졌다. 이번이 7번째 도전이다. 사람이 한번 도전했다가 실패하고 두 번째 다시 일어서는 것도 어려운데 용기를 존경한다"며 "이재명 대통령의 '특별한 희생엔 특별한 보상이 따라야 한다'는 말처럼 오 후보의 특별한 희생에도 당이 잊지 않고 특별하게 보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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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부산특별법, 李 대통령 한마디에 중단…월권적 입법 방해"
부산을 지역구로 둔 국민의힘 의원들이 1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부산 글로벌 허브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부산특별법) 입법 방해 의혹에 대해 구체적으로 해명하라"고 촉구했다. 국민의힘 부산 의원들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송언석 원내대표와 면담을 마친 뒤 성명서를 내고 이같이 밝혔다. 부산특별법은 부산 지역에 국제 물류·금융 특구 조성 특례를 부여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해당 법안은 지난달 2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지만, 이후 국회법상 숙려기간(5일)이 지나지 않았다는 등의 이유로 더불어민주당 주도 아래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상정되지 못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국무회의에서 입법 포퓰리즘 문제를 지적하며 부산특별법을 예로 들었다. 이 대통령은 "자기 부처 소관뿐 아니라 재정 문제든 다른 법 체계와의 정합성 문제 등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해야 한다"며 "예를 들면 이번에 무슨 부산 특별법인가 만든다고 후다닥 그러길래 제가 (문제점에 대해) 얘기를 좀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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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고유가 대응 총력…한병도 '석화 간담회' 乙위원회 '정유업 폐단 개선'
여당이 중동사태로 인한 고유가 피해가 극심한 업종별 개선책을 모색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전남 여수 석유화학단지를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을 약속했으며 민주당 을지로위원회는 정유사와 주유소 간 불공정거래의 원흉으로 지목됐던 전속거래·사후정산 등과 관련한 합의를 도출했다. 한 원내대표는 1일 전남 여수 소재 여천NCC 사업장을 둘러보고 여수혁신지원센터에서 열린 민주당 중동상황 경제대응 특별위원회 현장방문 간담회에서 "진짜 위기는 현장에 있고 진짜 해답도 현장에 있다"며 "중동상황의 파고를 온몸으로 맞으며 하루하루 버티고 계신 최전선에 직접 와서 듣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했다. 격식 없이 현장의 어려움을 기탄없이 털어놔 달라"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특위 소속 유동수·안도걸·정일영·오기형 의원 등과 여수 및 인접 지역에 지역구를 둔 주철현·조계원·문금주·권향엽 의원 등이 자리했다. 또한 산업통상자원부·중소기업벤처부·전남라도·여수시 등 정부·지방자치단체 관계자를 포함해 여천NCC, LG화학, 롯데케미칼, GS칼텍스, 한국화학산업협회 관계자 등도 한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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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제명'과 '국정조사 증인'이 무슨 상관인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조작기소 국조 특위)에서 자신을 증인으로 채택하지 않은 것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아무리 생각해봐도 (윤석열 정부) 당시 법무부장관을 증인으로 못 나오게 막을 '명분'이 없지 않냐"고 비판했다. 한 전 대표는 1일 SNS(소셜미디어)에 "가장 큰 명분은 진실"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한 전 대표는 "국정조사 특위 민주당 간사 박성준 의원은 저를 증인으로 부를 필요 없고, '앞으로도 안 하겠다'고 한다"며 "그 이유로 저를 증인으로 신청한 국민의힘을 향해 '국민의힘이 한동훈을 내치지 않았느냐'는 말을 반복한다"고 했다. 이어 "'국민의힘에서 저를 내친 것'과 '민주당이 이재명 불법 공소 취소 밑밥 깔기용 국정조사를 하는데 당시 법무부장관인 제가 증인으로 나가는 것'이 무슨 상관이냐"고 했다. 앞서 조작기소 국조 특위는 전날 오전 전체 회의를 열고 청문회 증인으로 103명, 참고인으로 36명의 명단을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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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정청래, 철원서 "효도하겠다"…지역민들 "최고의 선물"
"주식이 올라가는 걸 '우상향'이라고 해요. 강원도 우상향 발전시키기 위해 '우상호'가 왔습니다"(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3 지방선거 '1호 단수공천' 우상호 후보 지원사격에 나섰다. 정 대표는 우 후보를 "대통령이 보낸 사람, 민주당 제1호 공천자"라고 추켜세우며 "강원도의 역사를 새로 쓰기 위해 이 자리에 온 우상호가 강원도의 효자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1일 우 후보와 강원 철원군 철원읍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에서 열린 '철원읍민 화합대축전'을 방문해 시민들을 만났다. 정 대표는 인파가 몰려 우 후보와 멀어질 때마다 우 후보를 불러와 시민들에게 직접 소개했다. 정 대표는 시민들과 인사하며 "우상호 아시냐. 강원도에 효도하러 왔다"고 말했고 시민들은 "잘 알고 있다. 좋은 일 있으시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한 여성은 "함께 사진을 찍기 위해 화장을 고치고 왔다"며 정 대표, 우 후보와 기념촬영을 하기도 했다. 약 1시간 동안 행사장을 돌며 인사를 나눈 정 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악수를 거부하는 분이 단 한 분도 없다는 사실에 놀랐다"며 "반응이 안 좋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마포을(정 대표 지역구) 망원시장에 온 것 같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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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 "지역 균형 성장 뒷받침…권역 중심의 지역 인재 육성"
김민석 국무총리가 지역 균형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권역 중심의 지역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국토공간대전환 범정부 추진협의회' 회의를 열고 "이제는 수도권 집중 성장 시대에서 지방 주도 성장 시대로 대전환해야 할 때"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국토공간 대전환 프로젝트는 다른 말로 하면 지방균형 국가를 향한 프로젝트라고 볼 수 있다"며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국토의 균형적 활용을 통해 지방균형국가로 발돋움해서 국가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하는 성장 패러다임의 대전환"이라고 했다. 이날 김 총리는 구체적인 비전으로 △권역 중심의 지역 인재 육성 △5극3특 성장엔진 육성 △권역별 거점도시 기반 조성 등을 약속했다. 김 총리는 "올해까지 우선 3곳의 거점 국립대를 대상으로 성장 엔진 산업 분야와 AI(인공지능) 분야를 전략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지역 잠재 성장률 제고를 견인하는 지역 인재 양성과 연구 거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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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김정철 "정원오 '칸쿤', 공식 일정 아냐…왜 예산으로 갔나"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정철 개혁신당 최고위원이 1일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의 2박 3일 칸쿤 출장은 공식 일정이 아니었다며 "구체적 활동 내역과 증빙을 공개하라"고 요구했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SNS(소셜미디어)에 배신정 서울 송파구의원의 출장보고서를 게시하며 "칸쿤은 공식 일정이 아니었다"고 지적했다. 배 구의원은 정 예비후보 등과 2023년 2~3월 포럼 참석을 위해 멕시코 출장을 다녀왔다. 김 최고위원이 공개한 송파구의회 '공무 국외 출장 보고서'의 연수일정을 보면 배 구의원은 2월25일부터 3월4일까지 멕시코시티에서 '현대직접민주주의글로벌 포럼' 등에 참석한다. 3월5일부터 6일까지 메리다시 시청에서 열린 정상회의 일정을 소화했다. 3월7일 멕시코시티에서 인천으로 귀국했다. 김 최고위원은 "정 예비후보는 메리다 이후 칸쿤에서 2박 3일을 더 머물렀다"며 "결과 보고서에는 '한국 연수 평가 회의'라는 일정 하나만 적혀 있다. 구체적 활동 내용이나 증빙 자료는 없다고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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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희 "정원오 '칸쿤 2박3일'은 억지로 넣은 일정…공문서도 위조했나"
조은희 국민의힘 의원이 정원오 성동구청장(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의 사생활 논란으로 이어진 '2박3일 칸쿤' 출장에 대해 "서초구청장을 해본 저로서는 놀기 위해 억지 일정을 집어넣은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비판했다. 조 의원은 1일 SNS(소셜미디어)에 "(멕시코에서 열린) 포럼에 함께 참가한 서울 송파구 구의원의 공식 출장 보고서에서 칸쿤 일정은 한 줄도 찾아볼 수 없다. 해당 구의원은 메리다에서의 공식 일정이 끝난 직후 귀국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조 의원은 "칸쿤 일정이 공식 일정이 아니었다는 것"이라며 "같이 놀러 간 사람들끼리 '한국연수단 평가회의' 한다고 2박 3일을 휴양지에서 보내는 일정을 누가 이해할 수 있나"라고 했다. 이어 "출장에 동행했던 임기제 여성공무원의 '다급'에서 '가급'으로의 파격 승진도 납득하기 어렵다"며 "7급 주무관에서 4급 공무원으로 승진한 셈이다. 4급은 통상 구청에서 7명 내외인 국장급"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공문서 위조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다"며 "언론 보도에 따르면 동행 직원의 성별이 '여'에서 '남'으로 변경됐을 뿐 아니라 출장 심사 의결서에는 기존 서류에는 없던 위원 전원의 서명이 '생성'된 정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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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1호 공약은 '반값 전세'…장동혁 "부동산 지옥 놔둘 수 없다"
국민의힘이 수도권에 시세의 50%로 장기전세주택을 공급하는 '반값 전세' 도입을 6·3 지방선거 1호 공약으로 내세웠다. 출산한 자녀 수에 따라 주거자금 대출 이자와 원금을 감면해주는 '출산 연동형 주거자금 대출'도 실시하겠다고 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한 아파트 단지와 부동산 중개업소 등을 찾아 주민 간담회를 진행한 뒤 이같은 공약을 발표했다. 장 대표는 "이재명 정권은 집 가진 국민들에게 세금 폭탄을, 집 없는 서민들에게 전·월세 인상 폭탄을 떨어뜨리고 있다"며 "이재명 정권이 문재인 정권을 따라 대한민국을 부동산 지옥으로 만들도록 놔둘 수 없다"고 말했다. 이날 국민의힘이 발표한 부동산 공약은 △서울·수도권 '반값 전세' 도입 △출산 연동형 주거자금 대출 △월세 세액공제 확대 △청년 월세지원 한도 확대 △전세 자금 대출 인지세 면제 등이다. 장 대표는 "주변 시세의 50%로 장기 전세 주택을 공급하는 반값 전세를 서울에서 추진하고 빠른 시일 내에 이를 수도권 전역으로 확대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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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정유사·주유소, 전속거래·사후정산 폐지 또는 완화 합의"
여당이 정유사·주유소 간의 전속거래 및 사후정산 구조를 폐지 또는 완화하기로 관련 업계와 합의했다고 밝혔다. 김남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민주당 을지로위원회의 정부·정유업계 등과의 사회적 대화기구 2차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자리에서 "(정유사가) 일방적으로 가격을 높게 정해서 나중에 깎아 준다는 전근대적이고 편법적인 부분에 대해 폐지·완화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을지로위원회 수석위원인 정진욱 민주당 의원은 "오는 8일 (한병도) 원내대표와 함께 이같은 내용의 협약식을 가질 예정"이라며 "조금 과장해서 말하면 (주유소 업계의 숙원 과제 해결의) 혁명적 변화"라고 했다. 다만 정유업계가 요구하고 당국이 반대하고 있는 카드수수료율 인하에 대해선 "장기 합의 과제로 가져가기로 했다"고 했다. 이날 회의에는 민주당 을지로위원회와 산업통상부·금융위원회·공정거래위원회 등 정부 관계자 및 SK에너지, GS칼텍스, S-OIL(에쓰오일), HD현대오일뱅크 등 4대 정유사 관계자 등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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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니까 좋다" 철원 달려간 정청래…"뭉클하다, 역사상 처음"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우상호 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를 응원하기 위해 강원도를 찾았다. 정 대표는 "우상호라면 할 수 있다"며 지원 사격에 나섰고 우 후보는 "뭉클하다"며 화답했다. 정 대표는 1일 오전 강원 철원군 철원 새마을금고 본점에서 민생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대통령이 보낸 사람 우상호, 민주당 제1호 공천자 우상호, 우상호의 고향 강원도 철원에 저희가 왔다"며 후보를 치켜세웠다. 정 대표는 "강원도를 위해서 당에서 '강원발전특별위원회'를 만들었다"며 "앞으로 발대식을 하게 될 텐데 당 대표 특별지시로 상임위원장에 우상호를 임명했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우 후보에 대해 "20~30년 동고동락하면서 민주주의를 위해 함께 뛰어온 동지"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지켜본 결과 '우상호니까 좋다'는 확신과 믿음을 갖고 있다"며 "우상호가 가는 길에 당이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는 말을 드린다"고 했다. 정 대표는 "포천~철원 고속도로는 주민들의 숙원이자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이라며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당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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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봉투 의혹' 김관영 전북지사 "청년들에게 대리비 줬다가 전액 회수"
음식점에서 지역 청년들에게 돈봉투를 건넸다는 의혹을 받는 김관영 전북지사가 대리 기사비 명목으로 지급한 적 있지만 부담을 느껴 다음날 회수했다고 해명했다. 김 지사는 1일 오전 전북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청 도지사실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난해 11월 말 청년 15명 가량과 저녁 식사 자리를 가진 뒤 기분 좋게 이야기하다가 대리 기사비 이야기가 나왔다"며 "누구는 주고 누구는 주지 않을 수 없어서 청년들에게 돈을 건넨 사실이 있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다만 곧바로 회수 지시를 내렸다고 했다. 그는 "지급 직후 부적절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곧바로 배석해있던 직원에게 회수 지시를 내렸고 이튿날 청년 대표로부터 전액 68만원을 돌려받았다"며 "법적으로 전혀 문제가 없는 사안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관련 CCTV(폐쇄회로TV) 영상이 유출된 것에 대해서는 "식당 주인이 언젠가 한번 접근한 적이 있다"며 "그 영상이 있는데 만나자고 해서 저희는 전혀 문제가 될 게 없기 때문에 만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