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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아프리카 순방'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56%…"외교 성과 부각"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6%를 기록했다 여론조사 결과가 24일 나왔다. 중동·아프리카 순방 중 150조원 규모 MOU(업무협약) 체결 등 경제 외교 성과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7~21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2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는 전주 대비 1. 4%P(포인트 오른 55. 6%를 나타냈다. 이 대통령 지지율은 11월 첫째주 56. 7%에서 11월 둘째주 54. 5%로 떨어졌다가 이번 조사에서 반등했다. '잘못함'이라고 응답한 부정 평가는 40. 5%로 0. 7%P 하락했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3. 6%였다. 지역 별로는 대구·경북이 36. 9%→44. 4%로 가장 많이(7. 5%p↑) 올랐다. 이어 광주·전라(3. 4%p↑)와 부산·울산·경남(1. 3%p↑) 순으로 많이 상승했다. 반면 서울(1. 1%p↓)은 지지율이 하락했다. 연령대 별로는 30대(8. 9%p↑), 20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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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서 으르렁...민주당, 내홍의 원인은 '이재명 리더십' 부재?
원팀으로 대선에서 승리했지만 여당이 된 뒤 균열이 깊어지며 더불어민주당이 몸살을 앓고 있다. 정청래 대표의 공약이던 '전 당원 1인 1표제'에 대해 당 최고위원 일부가 앞장서 반기를 들었다. 김병기 원내대표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여당 의원들 간 대립도 첨예해진다. 23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언주 민주당 최고위원은 전날 SNS(소셜미디어)에 "(당 지도부의 전 당원 1인 1표 당헌·당규 개정이) 졸속·즉흥적으로 추진돼 유감스러운 점이 많다"며 "당원의 의사를 묻고 당의 정강·정책에 적극 반영하려는 당원 주권의 원칙에는 공감·찬성하지만 폭넓은 의견 수렴을 거치지 않은 채 일부 지도부 의견만으로 급하게 밀어붙이며 자칫 불신을 초래할 수 있다"고 적었다. 메시지 속 '일부 지도부'는 정청래 대표와 측근들이다. 민주당은 지난 19~20일 1인 1표 관련 의견 수렴 투표를 실시했고 찬성률 86. 81%를 기록했다. 이에 대해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의결권 행사가 아닌 의견수렴임에도 16. 81%란 비교적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고 평가했고, 정청래 대표도 "90% 가까운 당원의 뜻은 거스를 수 없는 대세"라고 자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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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1표' 진화나선 정청래...박수현 "재선용 '갑툭튀' 아니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자신의 전국당원대회 공약인 '전 당원 1인 1표'에 대해 당내 반발이 거세지자 SNS(소셜미디어)에 연거푸 게시물을 게재하며 진화에 나섰다. 정 대표는 23일 SNS(소셜미디어)에 이재명 대통령이 '1인 1표 열망이 큰 것은 사실'이라고 언급한 과거 기사 제목을 공유하고 "헌법에서 보장한 1인 1표제는 더 미룰 수 없는 당내 민주주의 과제"라며 "이재명 정부의 국민주권시대에 걸맞게 당원주권시대로 화답해 달라"고 적었다. 정 대표는 또 다른 게시물을 통해 이 대통령이 '대의원·권리당원 비중 1대1로 가야'라고 언급한 내용이 담긴 2023년 11월27일 기사 제목도 공유하며 "이재명 대표 시절 최고위원으로서 호흡을 맞추며 당원주권정당의 꿈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추가 게시물을 통해 "이재명 대표 시절 원외위원장들도 1인 1표제를 강력히 요구했다. 그 시절부터 3년여간 1인 1표제는 꾸준히 요구되고 논의했던 사안"이라며 "당원주권정당의 길, 이번 당헌·당규안에 당원동지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바란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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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1주년' 앞두고 전국 순회 나선 장동혁…취임 100일 메시지 '고심'
국민의힘의 운명을 좌우할 순간이 1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12·3 비상계엄 1주년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취임 100일이 겹치는 데다 추경호 의원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까지 예측되기 때문이다. 정치권에선 전국을 순회하며 보수 진영 결집과 민심 청취에 나선 장 대표가 12월3일 전후로 내놓을 메시지에 따라 내년 지방선거를 앞둔 민심의 향방이 갈릴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장 대표와 국민의힘 지도부는 23일 경남 창원에서 '민생회복 법치수호 국민대회' 전국 순회 이틀 차 일정을 소화했다. 이날 장 대표는 "이재명(대통령)을 향해 국민들께서 레드카드를 들 때가 됐다"며 "국민의 자유를 잡아먹는 괴물 정권을 끝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이재명 재판 어게인, 이재명이 저 자리에서 내려오는 그날까지 함께 싸우자"고 했다. 이재명 정부를 향한 '레드스피커'를 자처하는 장 대표는 지난 22일 부산과 울산을 시작으로 전국 순회 일정에 돌입했다. 이날 경남 창원을 찾은 국민의힘은 △경북 구미(25일) △충남 천안(26일) △대구(28일) △대전·충북 청주(29일) △강원 춘천(30일) △인천(12월 1일) △경기 용인(12월 2일) 순으로 지역을 돌며 강한 대여투쟁 메시지를 내놓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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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혁신당 대표 체제…사무총장 이해민, 정책위의장 김준형 임명
조국혁신당 신임 당대표로 조국 대표가 선출된 가운데 당 사무총장에는 이해민 의원, 정책위의장에는 김준형 의원을 각각 임명했다. 지명직 최고위원은 추후 선임할 예정이다. 박병언 조국혁신당 대변인은 23일 오후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전국전당대회를 마친 뒤 "첫 인선으로 이해민 의원을 사무총장으로 선임했다"며 "당 정책위의장에는 김준형 의원을 임명했다"고 말했다. 박 대변인은 "이해민 의원에 대한 사무총장 인선에는 전략가라는 부분이 영향을 미쳤다"며 "현재 있는 자원에서 어떻게 최대한 성과를 거둘 수 있는지 기업 차원에서 실행을 해본 분이다. 당의 현재 자원을 통해서 2026년 지방선거를 지휘할 당 기획과 당직자 운용에 있어 최적의 가치를 창출할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김준형 의원에 대해서는 "미국 유학을 거쳐온 분이고 오래 교편을 잡아온 국내 연구자"라며 "전공은 국제정치학이지만 교수 출신으로 국내 네트워크를 활용해 당 정책위의장으로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국제 외교 전문가로서 최근 국내 정책에 있어서 미국의 태도 변화, 중국과 일본의 대응이 우리나라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이 문제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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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민주당, 1년 내내 내란 몰이…본인들이나 '헤어질 결심'하라"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더불어민주당과 정청래 민주당 대표를 향해 "1년 내내 계엄팔이와 내란 몰이를 우려먹었으면 그만하라"며 "집권여당으로서 본인들이야말로 거짓선동과 헤어질 결심을 하라"고 비판했다. 나 의원은 23일 SNS(소셜미디어)에 "지난 12. 3 계엄은 잘못된 방법이었다. 그런데 민주당은 12. 3 계엄부터 1주년이 되는 지금까지 축제 분위기에 젖어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나 의원은 "계엄극복은커녕 1년 내내 계엄 팔이·내란 몰이에 혈안이 돼 온 나라를 정치보복 드잡이에, 검찰 해체, 법원 장악, 국가해체까지 무자비하게 자행하고 있지 않느냐"고 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항소 포기 경위 설명을 요구한 검사장 18명을 집단 고발하고, 대장동 쌍방울 등 대통령 범죄재판 담당 검사들에 대한 특별감찰까지 요구했다. 자신들의 폭주 앞에 걸리적거리면 다 제거하겠다는 것이고 말 잘 듣는 충견들만 줄 세우겠다는 것"이라고 했다. 나 의원은 "게다가 공무원 75만 명을 내란 사찰하기 위한 내란 몰이 TF(태스크포스)는 25개부터 49개 중앙행정기관에 550명 규모"라며 "완장 찬 앞잡이들을 내세워 공무원 휴대전화 검사, PC 검사까지 탈탈 턴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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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앞으로 다가온 국민의힘 운명의 날…취임 100일 장동혁 메시지는?
국민의힘의 운명을 좌우할 순간이 1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12·3 비상계엄 1주년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취임 100일이 겹치는 데다 추경호 의원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까지 예측되기 때문이다. 정치권에선 전국을 순회하며 보수 진영 결집과 민심 청취에 나선 장 대표가 12월3일 전후로 내놓을 메시지에 따라 내년 지방선거를 앞둔 민심의 향방이 갈릴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장 대표와 신동욱·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 등 당 지도부는 23일 오후 경남 창원에서 '민생회복 법치수호 국민대회' 전국 순회 이틀 차 일정을 소화했다. 이날 장 대표는 "이재명(대통령)을 향해 국민들께서 레드카드를 들 때가 됐다"며 "국민의 자유를 잡아먹는 괴물 정권을 끝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이재명 재판 어게인, 이재명이 저 자리에서 내려오는 그날까지 함께 싸우자"고 했다. 이재명 정부를 향한 '레드스피커'를 자처하는 장 대표는 전날인 22일 부산과 울산을 시작으로 전국 순회 일정에 돌입했다. 이날 경남 창원을 찾은 국민의힘은 △경북 구미(25일) △충남 천안(26일) △대구(28일) △대전·충북 청주(29일) △강원 춘천(30일) △인천(12월 1일) △경기 용인(12월 2일) 순으로 지역을 돌며 강한 대여투쟁 메시지를 내놓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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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손가락 들며 "끝까지 가보겠습니까"…당대표, 99% 압도적 당선
조국혁신당 신임 대표로 선출된 조국 당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지금이라도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고 개혁정당들과의 신뢰 회복에 나서달라"고 밝혔다. 조 대표는 23일 오후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조국혁신당 전국당원대회 수락연설에서 "국민들은 빛의 광장에서 분명하게 명령했다"며 "새로운 민주주의 다수 연합을 만들어서 이재명 정부의 개혁을 뒷받침하고 대통령을 성공시키라고 명령했다. (민주당은) 정치개혁, 언제까지 미룰 것이냐"고 말했다. 조 대표는 다소 격양된 목소리로 "대선 전인 지난 4월 국회 개혁 5당이 맺은 '원탁회의 선언문을 기억하느냐"며 "대선 직전인 5월 광장의 시민사회까지 참여한 공동선언문은 휴지조각에 불과하냐"고 되물었다. 그러면서 "바로 그 공동선언문에는 결선투표제 도입, 의원 선거 시 비례성 확대 강화, 원내교섭단체 기준 완화 등 정치개혁을 추진할 것을 선언한다고 적혀있다"며 "이런 선언문은 국민 앞에서 한 약속"이라고 말했다. 조 대표는 "대선이 끝났으니 그 합의는 없던 일이 되는 것이냐"며 "그래도 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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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1표' 비판 진화나선 정청래 "이 대통령 대표 당시부터 논의 사안"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자신의 전국당원대회 공약인 '전 당원 1인 1표'에 대해 당내 반발이 거세지자 SNS(소셜미디어)에 연거푸 게시물을 게재하며 진화에 나섰다. 정 대표는 23일 SNS(소셜미디어)에 이재명 대통령이 '1인 1표 열망이 큰 것은 사실'이라고 언급한 과거 기사 제목을 공유하고 "헌법에서 보장한 1인 1표제는 더 미룰 수 없는 당내 민주주의 과제"라며 "이재명 정부의 국민주권시대에 걸맞게 당원주권시대로 화답해 달라"고 적었다. 정 대표는 또 다른 게시물을 통해 이 대통령이 '대의원·권리당원 비중 1대1로 가야'라고 언급한 내용이 담긴 2023년 11월27일 기사 제목도 공유하며 "이재명 대표 시절 최고위원으로서 호흡을 맞추며 당원주권정당의 꿈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추가 게시물을 통해 "이재명 대표 시절 원외위원장들도 1인 1표제를 강력히 요구했다. 그 시절부터 3년여간 1인 1표제는 꾸준히 요구되고 논의했던 사안"이라며 "당원주권정당의 길, 이번 당헌·당규안에 당원동지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바란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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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찬성 99%로 당대표 복귀...신장식·정춘생 최고위원 당선
조국혁신당 대표 선거에서 조국 후보가 압도적인 찬성으로 당선되며 11개월 만에 대표직에 복귀했다. 조 대표는 지난해 3월 창당 과정에서 당 대표로 추대됐고 지난 7월에도 혁신당 전국당원대회에서 당 대표로 선출된 바 있다. 이번 당선으로 3번째 당 대표 임기를 시작하게 됐다. 조 대표는 지난해 12월 자녀 입시 비리 혐의로 대법원에서 실형이 확정돼 의원직과 당 대표직을 내려놓은 바 있다. 조 대표는 23일 충북 청주시 오스코에서 열린 혁신당 전당대회에서 98. 6%의 찬성으로 당 대표로 선출됐다. 혁신당 대표 선거는 조 대표의 단독 입후보로 찬반투표로 진행됐다. 함께 진행된 2명의 신임 최고위원을 뽑는 선거에서는 신장식·정춘생 의원이 각각 77. 8%와 12. 1%의 득표율로 임형택·정경호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다. 득표율 1위인 신 의원이 수석최고위원 직함을 얻게 됐다. 이번 전당대회 결과로 조 대표는 세 번째 당 대표 임기를 맞게 됐다. 조 대표는 지난 8월 광복절 특사로 석방된 후 이번 전당대회를 준비해오다 당내 성 비위 사건으로 기존 지도부가 총사퇴하자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임명돼 조기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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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조국, 단독 입후보 혁신당 대표 선거 '찬성 99%' 당선
23일 충북 청주시 오스코 조국혁신당 전국당원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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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국 여론전 이틀 차..."이재명 향해 레드카드 들 때 됐다"
전국을 돌며 대여 투쟁 여론전을 이어가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3일 "이재명(대통령)을 향해 국민들께서 레드카드를 들 때가 됐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경남 창원 성산구에서 열린 '민생회복 법치수호 국민대회' 무대에 올라 "반시장·반인권·반법치 반칙을 일삼는 이재명에게 국민들이 퇴장을 명할 때가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국민의힘은 전날인 22일 부산과 울산을 시작으로 '이재명 정권을 향한 민생 레드카드'를 슬로건으로 내건 전국 순회 일정을 진행 중이다. '레드스피커'를 자처하는 장 대표를 필두로 12·3 비상계엄 1주년을 앞두고 범여권의 내란 프레임 공세가 강화될 것에 대비해 선제적인 여론전을 펼치겠다는 것으로 보인다. 연설대에 오른 장 대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청년들의 미래와 꿈을 소비하는 쿠폰이 됐고, 이 대통령은 나랏돈을 먹는 하마가 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작년에 원/달러 환율이 1400원이 됐을 때 대한민국 경제 위기가 현실이 됐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