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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정은경 '곰팡이 백신' 사과 너무 늦었다…구제 계획도 없어"
코로나19(COVID-19) 시기 질병관리청장이었던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백신에 이물질이 포함된 점에 대해 사과하자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피해자 전수조사, 구체적 보상 절차, 관련자 문책이 뒤따르지 않으면 진정한 사과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나 의원은 11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누구의 잘못으로, 어떤 관리 부실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피해자들은 어떤 방식으로 구제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나 의원은 "이미 유효기간이 지난 백신을 맞은 국민이 2700명이 넘고 곰팡이와 머리카락이 발견된 백신이 돌아다녀도 접종 보류조차 하지 않았다"며 "이물질이 발견된 제조번호 백신 1420만회분이 그대로 국민의 몸속으로 들어갔다고 한다"고 했다. 이어 "질병관리청과 식약처는 서로 미루며 통보조차 하지 않았다"며 "국가가 저지른 강제 폭행이자 명백한 직무 유기"라고 했다. 그러면서 "정 장관의 곰팡이 백신 사과는 너무 늦었고 무책임하다"고 덧붙였다. 정 장관은 전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백신 이물질과 관련해 "감사원이 지적한 것처럼 코로나 위기 대응을 하면서 부족하고 미흡한 점이 있었다는 것에 방역 책임자로서 국민께 송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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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대전 통합 정리 안 돼…공천 신청 적절치 않아"
김태흠 충남지사가 11일 "충남·대전 통합이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공천을 신청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장 대표가 직접 찾아가 지방선거 출마를 설득한 뒤에도 재차 부정적인 입장을 드러낸 것이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9시쯤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김 지사는 글과 함께 전날 장 대표가 공천을 신청해달라고 설득하기 위해 자신을 찾아온 장면을 담은 뉴스 보도를 올렸다. 장 대표는 전날 충남 홍성 충남도청을 찾아 김 지사를 만났다. 장 대표는 "대전·충남 통합 논의가 중요한 상황이고 이번 지방선거에서 충남지사 선거가 갖는 의미도 매우 크다"며 "충남의 미래 발전을 위해 지사님께서 역할을 해주셨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각 정당이 지방선거 준비를 위해 절차적으로 공천 신청을 받은 것은 이해한다"며 "대구·경북이나 대전·충남 행정통합 문제가 정리되지 않은 상황에서 공천 신청을 받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판단했다"고 했다. 이어 "제가 도지사를 한 번 더 하느냐, 통합시장을 하느냐 하는 개인적인 문제가 중요한 게 아니다"라며 지금은 정치나 설계보다 국가와 대전·충남의 미래 방향을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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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정청래 "검찰개혁, 국민·당원 실망 없게 최선의 노력 다할 것"
11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인천 강화군 현장 최고위원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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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공천 길 열어줬다…국힘 공관위 "서울·충남 후보 추가 접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지방선거 공천 신청을 하지 않은 오세훈 서울시장, 김태흠 충남지사가 후보자 등록을 할 수 있도록 추가 접수의 문을 열었다. 공천관리위원회는 11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서울시장·충남지사 공천에 대해 추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추가 접수가 가능한 날은 12일 하루다. 13일 면접이 진행된다.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서울과 충남은 선거의 상징성이 매우 크다"며 "국민 눈높이에 맞는 충분한 경쟁과 검증 구도를 만들고 국민의 선택지를 넓혀드리는 게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어 "정치권 안팎에서 마지막까지 출마를 고민하는 인재들에게 정치의 문을 열어두는 것도 바람직하다고 보았다"며 "심사는 원칙과 기준에 따라 신속, 공정하게 하겠다. 기존에 신청한 후보들의 권리는 그대로 존중한다"고 했다. 이 위원장은 '일각에서 오 시장을 단수공천 해야 한다는 얘기가 나온다'는 취재진 말에 "공천은 규정과 절차에 따라 진행된다"며 "특정 인물이나 현안과는 무관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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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정청래 "이 대통령 검찰개혁 철학, 민주당 든든히 뒷받침할 것"
11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인천 강화군 현장 최고위원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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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정청래 "수사·기소 분리 변함無...이 대통령 의지 한결 같아"
11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인천 강화군 현장 최고위원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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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정청래 "검찰청 폐지 등 개혁은 이 대통령 결단과 의지 덕분"
11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인천 강화군 현장 최고위원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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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정청래 "검찰개혁, 李정부·민주당 상징...얼룩지지 않게 할 것"
11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인천 강화군 현장 최고위원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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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공관위 "12일 서울시장·충남지사 추가 공천 받는다…면접 13일"
11일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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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장동혁, '시간 달라' 읍소했다…절윤 결의 사전 기획 아냐"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이른바 '절윤(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 결의문' 채택과 관련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시간을 달라'고 했다"며 일각의 사전 기획 주장을 반박했다. 김 최고위원은 11일 SNS(소셜미디어)에 "(지난 6일) '남양주 소주 회동'에서 의원총회 결의안이 사전 논의됐고, 장 대표가 이를 이미 알고 있어 의원총회에서 침묵했다는 보도와 함께 비난 여론이 쏟아졌다. 사실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장 대표는 지난 6일 저녁 경기 남양주시의 한 식당에서 송언석 원내대표, 정점식 정책위의장 등과 회동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아지리에서 장 대표는 이들과 5시간가량 지방선거 위기, '절윤' 문제 등을 논의했다고 한다. 이와 관련 김 최고위원은 "(지난 6일 국민의힘 지도부가 모인) 그날 대화의 핵심은 당의 전선을 어떻게 가져갈 것 인가였다"며 "저와 장 대표를 제외한 모든 분은 '윤어게인'이 현행법상 불가능한 대통령 복직을 주장하는 세력이라는 우려를 표하며 절연해야 한다는 입장이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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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당정 "농협 개혁 법안, 오늘 발의...지방선거 전 처리 목표"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농협 개혁 관련 당정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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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당정 "농협중앙회장 선거 개편...조합원 투표 참여 확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농협 개혁 관련 당정 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