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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원내대표단 만난 김민석 총리 "국정과제 필수 입법 신속처리"
김민석 국무총리가 더불어민주당 3기 원내대표단과 만나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를 뒷받침할 필수 입법안을 신속 처리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주희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9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민주당 3기 원내대표단은 오늘 국무총리와 함께 총리 공관에서 만찬 회동을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원내대표단에 "이재명 정부 2년 차를 맞아 정부와 여당의 원내대표단이 함께 심기일전해 국정 운영의 강력한 원군이 돼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이 원내대변인은 "원내대표단은 이에 적극 동의하고 올해 하반기까지 주요 국정 운영과제를 마무리할 것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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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지방선거 이후 국회의장단 선출키로…상임위 구성 합의는 불발
여야가 6·3 지방선거를 마치고 오는 6월5일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선출을 위한 본회의를 열기로 합의했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회동 후 기자들을 만나 이같은 합의 결과를 발표했다. 한 원내대표는 "2026년 6월5일 금요일 오후 2시 후반기 국회의장·부의장 선출을 위한 본회의를 개회한다"고 말했다. 앞서 민주당은 국민의힘에 오는 20일까지 국회의장단 선출을 위한 본회의를 열어야 한다고 촉구해왔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원내대책회의에서 "오는 21일부터 6월 2일까지 지방선거 운동 기간이다. 선거운동 시작 전에 끝내야 한다"며 "전반기 의장단 임기가 29일에 끝난다. 내일(20일) 선출 절차를 마쳐야 신임 국회의장단이 30일부터 정상적으로 업무를 시작할 수 있다"고 했다. 천준호 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이날 합의문 발표를 마친 뒤 기자들을 만나 "최다선 의원을 임시의장으로 선출해 국회법에 따라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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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여야, 6월5일 국회의장·부의장 선출 본회의 개회 합의
19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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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정원오, 낙후된 공장지대를 '한국의 브루클린'으로"
미국 블룸버그 통신이 '한국의 브루클린'으로 불리는 성수동을 심층 분석하며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성동구청장 시절 성과를 조명했다. 정 후보 선대위 염승열 외신대변인은 19일 "블룸버그의 도시정책 전문 섹션 '시티 랩'이 5월 19일 자 심층 보도 기사를 통해 정 후보를 단독으로 집중 조명했다"며 "낙후된 공장지대를 서울 최고 힙지로 탈바꿈시키 행정력을 6·3 서울시장 선거 핵심 변수로 평가했다"고 밝혔다. 염 대변인에 따르면 블룸버그는 정 후보의 '플랫폼 행정'에 관심을 보이며 주민과 직접 문자로 소통하며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부분까지 챙기는 사례를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정 후보가 구청장 재임 시절 새 아파트 단지를 위해 기존 건물을 허무는 대신 성동구 특유의 붉은 벽돌 건물을 보존해 젊은이들이 열광하는 빈티지 감성을 살려냈고, 임산부 가사 지원·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등 돌봄 정책으로 성동구의 합계출산율을 서울 자치구 중 최고인 0.8로 끌어올렸다는 것이다. 블룸버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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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정비 조합들 만난 정원오 "재개발·재건축 안전하게 신속 추진"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주거 관련 단체들과 만나 재개발 및 재건축 신속 추진에 뜻을 함께 했다. 정 후보는 19일 서울 용산 청파새마을금고 본점 강당에서 서울 지역 재개발·재건축 조합장들의 모임인 '서울시 도시정비사업조합연대', 리모델링주택조합들의 단체인 '서울시 리모델링 주택조합협의회'와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엔 정 후보와 강태웅 민주당 용산구청장 후보, 정한호 (사)서울정비사업협회 이사장, 서정태 서울리모델링주택조합협의회 회장, 김정균 (사)공정그룹 이사장, 최호철 (사)주거환경연합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정한호 이사장은 정 후보에 대해 "정비사업 현장의 고충을 제대로 이해하고 효율적으로 녹여낼 수 있는 행정전문가로서의 서울시장이 꼭 필요한 시점"이라며 "정 후보는 현장에서 검증된 최고의 행정 전문가"라고 평가했다. 정 이사장은 또 정 후보의 '착착개발' 공약에 대해 "정비사업의 성패가 사업기간과 속도에 달려 있음을 정확히 꿰뚫어 본 정책"이라며 "정 후보는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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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갑' 김성열 "'부패 3선·윤어게인' 아닌 경제정책 전문가 선택해달라"
경기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김성열 개혁신당 후보가 "이광재 민주당 후보를 상대로 정책 공약을 내세우고 깨끗하면서 투명한 정치로 승부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 상대는 '부정선거'를 얘기하면서 선거에 나오는 이상한 사람이 아니"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는 이용 국민의힘 후보를 지칭한 것으로 해석된다. 김 후보는 "이용 후보는 저를 향해 '하남에 연고도 없다'고 하는데, 제 아내는 하남 원도심에 있는 동부초등학교에서 3년 넘게 아이들을 가르쳤다"며 "실력으로 승부할 수 있다는 생각에 이런 연고를 굳이 내세우지 않은 것"이라고 했다. 이어 "하남에 늦게 온 만큼 하루에 1분을 아껴서 정말 열심히 뛰어다니고 있다"며 "이 후보는 본인을 하남 사람이라고 하는데, 그게 아닌 '윤석열의 사람'"이라고 했다. 김 후보는 이날 회견에서 'Next 하남 3·3·3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위례신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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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이후 민주진영 연대·통합 이끌겠다"…조국, 선대위 출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가 19일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시키고 "6월 3일 승리 이후 13척 조국혁신당 함정의 선장으로 민주 진보 진영의 연대와 통합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이날 경기 평택시 안중읍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더 큰 평택 선대위' 출범식에 참석해 "다시 닻을 올리고 돛을 펴 국민의 바람을 가득 품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내란 세력을 확실하게 처리하겠다"며 "국민주권 정부를 성공시키고 제5기 민주정부를 창출해 낼 것"이라고 했다. 지역구와 관련해서도 "묵은 과제를 하나하나 풀어내겠다"며 "(경기) 지역 내 총생산 3위에 걸맞지 않은 평택 시민의 삶의 질을 끌어올리겠다"고 했다. 조 후보는 "저는 성실한 땀과 진실한 마음을 믿는다"며 "6월 3일 자정까지 저는 겸허하고 절실하게 쉬지 않고 시민들과 만나겠다"고 말했다. 이날 출범한 선대위는 당초 조 후보 기호인 3번에 맞춰 333인 규모로 꾸릴 계획이었지만 참여 의사가 잇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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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 탈락 아픔, 지선 필승으로 승화"...與 '오뚝유세단' 뜬다
6·3 지방선거에 출마했던 더불어민주당 후보자들이 '오뚝유세단'으로 모여 선거운동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서울시장에 출마했던 박주민 의원은 "당을 위해 다시 움직이겠다. 어렵다는 곳, 험하다는 곳에 먼저 가서 마지막까지 뛰겠다"고 했다. 박 의원은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오뚝유세단 출정식에서 "오뚝이처럼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겠다. 더 단단해진 두 발로 지방선거의 승리를 이끌겠다는 마음으로 한곳에 모였다"며 이같이 말했다. 6·3 지방선거 당내 경선 탈락자들로 구성된 오뚝유세단은 정청래 대표가 직접 제안해 만들어졌다. 정 대표는 2016년 총선 경선 당시 컷오프된 후 '더컸유세단'을 꾸려 당 선거운동을 지원했었다. 정 대표는 10년 전 자신의 경험을 언급하며 "경선에서 실패한 여러분들이 오늘 이 자리에 앉아있기까지 얼마나 큰 고통이 있었을 줄 안다"며 "지금은 괴롭겠지만 유세단 활동은 본인에게도, 당에도 유익한 밑거름이 된다. 진정한 선당후사의 모습이다. 큰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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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野 '주폭' 공세에 "옳지 않은 흑색 비방…사법 심판받아야"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과거 폭행 사건 관련 국민의힘 공세에 "선거가 아무리 급해도 흑색 비방은 옳지 못하고 바람직한 태도가 아니"라고 비판했다. 정 후보는 19일 한국방송기자클럽 초청토론회에서 "그 사건은 이미 판결문이나 당시 언론 기사 등을 보면 종합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그럼에도 계속적으로 그런 흑색 비방을 일삼는다면 시민들께서 크게 실망하실 것"이라며 "그런 측면에서 반드시 사법적 심판을 받아야 된다고 생각해 조치를 취했다"고 설명했다. 처음 의혹이 제기된 후 직접 답변을 피하면서 이슈가 커졌다는 지적에는 "굉장히 아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당시 25개 구청장 후보와 함께 재산세 감면 공약을 발표하는 중요한 기자회견이었다"며 "다른 주제에 대한 질문이 들어왔을 때 집중력을 흐릴 수 있어 (주제 외에 대한 질문은) 별도로 받고 진행하는 것으로 합의를 봤는데 그런 점은 아쉽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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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대통령도 전과 4범…與 도지사 후보도 전과 4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경남을 찾아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후보를 겨냥해 "댓글 조작 범죄를 저질러 징역 살고 나온 사람이 다시 도지사 출마를 한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박완수 국민의힘 경남지사 후보를 치켜세우며 "불의 앞에서 한 번도 주저한 적 없는 경남이 수도권으로 바람을 넘겨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장 대표는 19일 오후 국민의힘 경남도당을 찾아 박 후보 및 경남 지역 지방선거 출마자들 지원사격에 나섰다. 장 대표는 이날 김경수 후보의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을 거론하며 민주당을 향한 공세를 이어갔다. 장 대표는 "요즘 SNS에 글을 올리고 있는데 제 SNS와 기사에 쫓아와서 댓글 다는 사람들이 있다"며 "댓글 내용을 보면 '이게 대한민국 사람이 단 댓글이 맞나' 싶은 댓글들이 있다"고 했다. 이어 "진작부터 댓글의 국적을 표기하는 법안을 발의했는데 민주당이 계속 통과시켜 주지 않고 있다"고 했다. 장 대표는 "민주주의 사회에서, 특히 선거에 있어서 댓글 조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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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정원오, '전월세' 언급할 때마다 반성문 써야…능력 매우 부족"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향해 "지금 서울에서 겪는 극심한 전세 소멸, 월세 폭등은 분명히 이재명 대통령 작품"이라고 주장했다. 오 후보는 19일 종로구 북촌에서 관광·여가 공약을 발표한 뒤 기자들과 만나" 정 후보는 전월세를 언급할 때마다 자세를 바로잡고 반성문을 써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적어도 1000만 도시를 책임지는 서울시장 후보라면 실패한 주택 정책에 대해 고통의 원인을 외면하지 말고 대통령의 과실을 인정하고 바로잡도록 촉구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며 "반성하라"고 했다. 오 후보는 최근 여론조사 흐름에 대해 "무능하고 부도덕한 정원오, 준비되지 않은 정원오, 대통령이 명백하게 잘못하는 것도 지적 못하는 정원오에 대한 평가가 여론에 반영되기 시작했다"며 "서울시를 책임질 능력이 부족해도 매우 부족한 후보"라고 말했다. 오 후보는 정 후보의 '30분 통근 서울' 공약에 대해 "이름만 그럴듯한 공약으로 현혹하지 말라"며 "서울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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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강국 실현·일자리 보호' 방안은…與이훈기, 20일 국회 토론회
이훈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오는 20일 국회에서 'AI(인공지능) 강국 실현과 일자리 보호'를 주제로 토론회를 연다. AI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보호가 함께 갈 수 있는 법안·정책 방향에 대해 이야기한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의원은 20일 오후 2시쯤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해당 토론회를 개최한다. 김광수 서강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토론회 좌장을 맡는다. 첫 번째 발제는 권오성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맡았다. 피지컬 AI 시대 노동 대전환: 현행 노동법의 한계와 개선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 권 교수는 피지컬 AI가 고용구조, 알고리즘 기반 인사관리, 노동 감시, 산업안전보건, 집단적 노사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할 예정이다. 현행 노동법의 규율 공백과 입법 개선 방향도 제시한다. 두 번째 발제는 신현희 소비자주권시민회의 실장이 진행한다. '피지컬 AI 시대, 소비자 권리 보호 방안'을 주제로 발표한다. 신 실장은 피지컬 AI 시대의 주요 권리 과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