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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내달 25일 새 지도부 선출…"민주진영의 개혁방향 제시"
조국혁신당이 내달 전국 당원대회를 개최해 새 당 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한다. 혁신당은 오는 25일 오후 2시 경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전당대회를 열 방침이다. 당 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자 등록은 내달 6일과 7일 이틀간 진행한다. 후보자 선거운동 기간은 7월 8~25일이다. 혁신당은 6·3지방선거 뒤 당헌·당규에 따라 서왕진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전국당원대회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관련 회의를 통해 전당대회 기조와 진행 방향 등을 논의해 왔다. 또 혁신당은 전당대회를 맞아 4개 권역을 순회하며 '경청' 간담회를 열어 당원 목소리를 들을 예정이다. 온라인토론회와 방송 초청 토론회 등을 통해 당의 비전을 제시한다. 서왕진 전준위원장은 "이번 전당대회는 신임 지도부를 구성하고 자강을 위한 당원 의견을 충분히 들을 예정"이라며 "지방선거 뒤 다소 침체한 듯한 분위기의 당원을 위로하고 민주개혁 진영이 나가야 할 개혁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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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공 2030' 좌담회 참석 장동혁 "민주당 '선관위 특검' 환영…반드시 관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선관위 특별검사법'을 당론으로 추진하겠다고 한 더불어민주당에 대해 "수사 대상이나 특검 추천권을 놓고 핑계 대며 시간 끌다가 무산시키는 행태를 반복하지 않길 바란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김장겸 의원이 주최한 '청년주권포럼 출범식 좌담회'에 참석해 "(특검 추진을) 환영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민주당이 통일교 특검을 추진하겠다고 합의해 놓고 수사 대상이나 특검 추천권 놓고 결국 무산시켰던 경험을 기억하고 있다"며 "그런 행태를 반복한다면 참정권 수호와 재선거를 외치는 청년 시민, 국민들이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이날 좌담회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 이후 올림픽공원에서 집회를 이어가는 2030 청년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전날에도 올림픽공원에 다녀온 장 대표는 "청년들은 단 한표로 참정권이 침해됐다 하더라도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청년들의 함성이 분노에 그쳐서는 안 된다. 광장을 넘어 특검, 재선거, 선거관리위원회와 선거제도 개혁으로 결실을 맺어야만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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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겸 "李 대통령 설계도, 증축일 것…文과 터놓고 얘기나누길"
문재인 정부 청와대 대변인을 지낸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유시민 작가의 이른바 '재건축론'을 부인하면서 "이재명 대통령의 설계도 '증축'일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29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대통령의 속 마음은 알 수가 없지만 자신의 지지기반을 자기 손으로 무너뜨리는 정치가가 어디 있겠는가"라며 "쓰나미처럼 밀려오는 시대적 과제 앞에서 자신감보다는 두려움이 앞서는 게 아닐까"라며 이같이 적었다. 그러면서도 "(증축의) 규모와 속도가 예상을 뛰어넘었다"면서 "게다가 대통령이 고용한 현장 건설인력 중에는 과거 '철거 용역' 출신도 섞여있다"고 했다. 이어 "오랫동안 (민주당의) 전통 지지층과 불화해왔거나 유시민 작가 등 저명인사의 명성·영향력을 시기 질투하던 사람들"이라고 했다. 앞서 유시민 작가는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다스뵈이다'에서 이 대통령의 통합 기조에 따른 외연 확장 행보를 '재건축'에 빗대며 "응원했던 사람들이 원했던 것은 증축이었다"며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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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재건축론' 후폭풍…與 '당권경쟁'서 '노선대결' 확전
유시민 작가의 '재건축론'을 둘러싼 논쟁이 더불어민주당 당권경쟁을 넘어 노선대결로 번지고 있다. 당권 주자들과 친명(친이재명)계 의원들은 물론 친청(친정청래)계 인사들도 의견 표명에 가담하면서 8·17 전당대회를 앞둔 민주당 전선이 확대되는 양상이다. 송영길 민주당 의원은 29일 오전 KBS 라디오 '전격시사' 인터뷰에서 "평론하는 분이기 때문에 그냥 참고하면 될 것"이라며 "정치인은 평론가와 다르다. 평론가는 (정치적) 책임을 지지 않는다"고 유 작가를 직격했다. 송 대표는 전날 전북 전주 평당원 타운홀 미팅에서도 "민주당은 지금 전술의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지금 대한축구협회를 개선하지 않으면 대한민국 축구는 살아남기 어렵다. 마찬가지로 민주당도 이런 상태로 두면 안 된다고 본다"고 말했다. 앞서 유 작가를 향해 "내가 대통령을 만들었다는 식의 과한 자신감은 절제될 필요가 있다"고 비판했던 김민석 국무총리는 전날 경기 광주에서 열린 6·3 지방선거 당선자 워크숍에서 기자들과 만나 "민주 세력의 중심을 지키면서 외연을 확장하는 노력은 김대중 대통령을 포함해 (민주당 출신의) 모든 대통령이 해온 일이고 앞으로도 지속돼야 한다"며 이재명 대통령의 외연 확장 행보를 옹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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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張 거취'로 국힘 최고위 고성까지…"보궐 지도부"vs"본인이 사퇴"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장동혁 대표의 거취를 둘러싸고 또다시 갈등이 폭발했다. 친한(친한동훈)계 우재준 청년최고위원이 장 대표의 사퇴를 공개 요구하자, 친장(친장동혁)계 김민수 최고위원이 "우 최고위원이나 사퇴하라"고 맞받으면서 정면 충돌했다. 장 대표도 비공개회의에서 우 최고위원을 직격한 것으로 전해졌다. 우 최고위원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우리 지도부는 탄핵 이후에 들어온 보궐선거의 의미가 강하다. 본디 역할은 이번 지방선거까지여야 한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민주당 정청래 지도부가 우리와 비슷한 시기에 들어왔음에도 지금 전당대회를 하겠다고 한다. 외부에서는 갈등과 다툼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지방선거를 마무리하고 총선 준비 단계로 들어가는 것"이라며 "우리도 총선 준비를 할 지도부를 세워나가야 한다. 지도부는 여기에 대해 답을 해줘야 한다"고 했다. 우 최고위원은 "제게 돌아오는 답변은 '기강을 세우겠다, 징계하겠다, 넌 얼마나 싸웠냐'는 것"이라며 "당내 구성원들이 다 적으로 보인다면 리더를 그만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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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국힘 유의동과 반도체 공동대응…"큰 부메랑으로 돌아올 것"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와 관련해 "기업에 압박을 넣어서 진행하는 것은 나중에 큰 부메랑으로 되돌아올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후 취재진과 만나 "당연히 재검토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우리나라에서 기업이 정치적 이유로 투자했다가 큰 손실을 입은 경우도 많다"며 "대표적으로 삼성자동차가 정권의 눈치를 보면서 투자했다가 초기에 상당한 비용을 소진하고, 사업도 제 궤도에 오르지 못한 일도 있었다"고 했다. 이어 "졸속 진행될 사안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SK와 삼성이 각각 (용인시) 남사(읍)와 원삼(면)에 투자해 이미 계획이 진행되고 있다. 그런데 아직 터 파기 공사도 제대로 완료되지 않은 상황이다. 삼성 같은 경우 토지 매입 절차를 밟아야 하는 상황인데 갑자기 틀어버리면 그 혼란은 어떻게 되는 것인가"라고 했다. 그러면서 "둘 다 순차적으로 진행하겠다고 하는데, 모든 국민들은 듣는 순간 '정말 무계획적이구나' '되는 대로 말하는구나' 생각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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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삼전·하닉은 반도체의 손흥민·이강인…발목 잡히면 뒤처져"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와 관련해 기업·산업의 경쟁력을 우선하지 않고 외적인 부분에 기반한 자극적인 말들이 걸러지지 않은 채 나오고 있다"며 비판적 공세를 이어 온 국민의힘을 직격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삼성과 SK하이닉스는 국가대표 기업"이라며 "월드컵에서 손흥민·이강인이 제 능력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하면 안 되는 것처럼 반도체 산업이 시간·비용만 허비한 채 뒤처질 가능성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를 주재한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규모 투자 계획이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호남에는 대규모 반도체 클러스터가 조성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투자 규모는 10년간 총 1000조원을 웃돌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국민의힘은 호남이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필요한 최적의 인프라를 갖추지 못했다며 이들 기업이 민주당의 '텃밭'인 호남에 대규모 투자에 나서는 것은 정부 압박에 따른 결과라며 공세를 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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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대표팀, 정몽규 사유물 아냐"…장동혁, 홍명보 빗대 李비판
대한민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에 실패한 가운데 정치권이 대한축구협회와 일부 축구계 고위 인사들의 독단을 원인으로 지목했다. 여당은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을 약속했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전문가들은 이번 졸전이 예견된 사태였다고 진단한다. 감독의 전술 부재, 독선적 밀실 행정으로 점철된 협회, 내 편 밀어주기가 만연한 축구가 카르텔까지 문제로 지적된다"며 "협회와 대표팀은 정몽규 회장이나 홍명보 감독 등 몇몇 소수의 사유물이 아닌 국민 모두의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 직무대행은 "지난 4년 월드컵 무대만 바라보며 땀을 흘린 우리 선수들은 정말 고생이 많았다"며 "민주당은 협회의 독선과 무능이 국민을 실망하게 하는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국회 차원의 대책 마련을 논의하겠다. 축구뿐만 아니라 선수들의 땀과 노력이 배신당하지 않도록 투명하고 공정한 체육 행정을 확립하는데 관심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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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유시민 자중해야…민주당 적통은 정청래보다 김민석"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재건축론'을 주장한 유시민 작가를 향해 "자중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박 의원은 29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맞고 틀리고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것을 파묘해서 헤치듯 그렇게 하면 안 된다. 우리끼리 싸워서 내란 세력한테 이익되게 하는 파묘는 부적절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의원은 "현재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별소리가 다 나오는데 그렇게 파묘해서 좋은 것은 결국 내란 세력"이라며 "심하면 과유불급이라고 본다"고 했다. 유 작가 등 친문·친노 지지층이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이재명 대통령의 외연 확장 행보에 반기를 드는 것이라는 해석에는 "노무현 전 대통령도 박근혜 전 대표한테 연정을 제안하지 않았느냐"며 "정치는 나 혼자 마음대로 하면 제일 좋겠지만 국민과 함께해야 하기 때문에 진보정권이 집권하면 약간의 우클릭을 해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 의원은 "김대중 대통령도 이종찬, 김중권, 특히 중앙정보부 출신 국장 강인덕 장관을 통일부 장관으로 중용했고, 그 입에서 햇볕정책이 나왔기 때문에 국민들을 훨씬 설득하기 쉬웠다"며 "보수정권이 집권하면 마찬가지로 좌클릭해야 중도에서 만나는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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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국힘, '3대 메가프로젝트' 발목잡기…악질적 흑색선전"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발표 전부터 철 지난 지역주의를 들먹이며 딴지를 걸고 나섰다"고 비판했다. 한 직무대행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관치행정'이나 '기업 팔 비틀기' 같은 자극적인 단어로 사실을 호도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대통령과 청와대가 기업들의 멱살을 잡아끌었다느니, 투자를 하명했다느니, 직권남용이라느니 하는 터무니없는 가짜뉴스를 살포하고 있다"며 "악질적인 흑색선전에 민주당은 관용 없이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를 주재한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규모 투자 계획이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호남에는 대규모 반도체 클러스터가 조성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투자 규모는 10년간 총 1000조원을 웃돌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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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 노무현 장례식도 못갔다" 송영길에...정청래 "사과하시라"
유력 차기 당권 주자인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송영길 의원이 맞붙었다. 송 의원이 "정 전 대표는 노무현 전 대통령과 등을 져서 장례식에 참석도 못 했다"며 '노무현 키즈' 정체성을 강조하는 정 전 대표를 공격하자 정 전 대표는 "사과하라"며 강한 불쾌감을 드러냈다. 송 의원은 29일 오전 KBS 라디오 '전격시사' 인터뷰에서 정 전 대표의 '노무현 키즈' 발언에서 촉발된 '민주당 적통성' 논란에 대해 "(차기 당권주자인) 김민석 국무총리를 공격하려고 (민주당의) 적통을 따진다면 다른 분은 몰라도 적어도 정 전 대표는 그렇게 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모두에게 노 전 대통령을 지키지 못한 공동의 책임이 있다"며 "그걸 가지고 따지기 시작하면 국민들이 외면할 것"이라고 했다. 정 전 대표는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송 의원의 해당 발언을 인용한 기사와 함께 "이렇게까지 해야 하냐"며 "송 의원은 주장은 100% 허위사실 유포다. 사과하시길 바란다"고 적었다. 앞서 정 전 대표는 대표직 사퇴 기자회견에서 "노무현을 통해 정치 현실에 눈을 떴고, 노무현의 정치 개혁과 지역 경선제로 국회의원이 될 수 있었다"며 민주당 적통성을 강조했고 이후에도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의 역사를 연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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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유시민, 자신감 지나쳐…문어게인식 정치 논법 삼가야"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유시민 작가의 '재건축론'을 '윤어게인'과 유사한 '문어게인'식 정치 논법이라고 규정하며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29일 YTN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서 유 작가를 향해 "너무 자신감이 지나친 것 아닌가 생각이 든다.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시대적 소명, 정세 파악이 안 돼 있는 상태에서 자신이 잘 나갔던 80~90년대, 2000년대를 말씀하시는 것 아닌가"라며 "그런 시대에나 어울릴 법한 진영 논리, 편 가르기를 하면서 진영과 지지자들을 자기중심적으로 주입하려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지금 지지자들은 패러다임 전환을 바라고 비주류 성향을 가진 이재명 대통령을 선출한 것"이라며 "증축 수준이 아니라 재건축, 더 나아가 재개발 수준의 변화까지 원하는 지지자들도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유 작가의 등판 의도를 두고는 "국민의힘도 마찬가지지만 문어게인 식의 정치 논법은 바람직하지 않다. 그런 식으로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건 아닐 것"이라며 "검찰개혁 같은 것을 기존에 주장하던 대로 하라는 취지로 선해하더라도 지지를 잃고 정권 교체를 당하면 개혁은 도로아미타불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