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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무혐의'에 野주진우 "짜맞춘 협잡…야당 특검으로 단죄해야"
국민의힘 부산시장 경선에 출마한 주진우 의원이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에 연루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수사기관으로부터 '무혐의 처분'을 받은 것을 두고 "수사가 아니라 선거 일정에 짜 맞춘 협잡"이라며 야당 주도 특검(특별검사) 도입을 주장했다. 주 의원은 10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주 의원은 "어제 전재수 의원을 민주당 후보로 확정해주고 오늘은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공소시효 지났다며 면죄부를 줬다"며 "이렇게 짜고 쳐도 되는 것인가"라고 되물었다. 주 의원은 "수사 결론을 낸 김태훈(수사본부장)은 대장동 사건도 뭉갰던 검사"라며 "출세용 아부를 하고 있다. 전 의원이 천정궁을 안 갔다거나 시계 안 받았다고 거짓말한 허위사실 공표 의혹 사건은 제가 고발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2018년 8월21일 전 의원이 천정궁에 갔는지, 시계를 받아 지인에게 넘겼는지가 핵심"이라며 "국민이 가장 궁금한 부분인데 수사 결과 발표문에서 슬쩍 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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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란 2주 휴전' 추경 전제 변해…국민생존 추경 관철"
국민의힘이 '추경(추가경정예산)안'과 관련해 현금 살포성 예산을 삭감하고 고유가에 직접 타격을 받는 업종을 지원해야 한다고 더불어민주당에 요구했다. 양당은 이날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추경안 확정을 위한 막판 협상을 진행 중이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정부는 이란 전쟁이 최소 6개월 이상 지속된다는 가정으로 추경안을 제출했다"며 "2주간 휴전 소식으로 추경의 기본 전제가 변했다"고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특히 국민에 최대 60만원까지 지급하는 현금 살포성 예산, 뜬금없는 예술인 지원 예산, 독립영화 제작비 지원 예산, 의미 없는 단기 일자리 예산 확대 등은 과감하게 조정해야 한다"며 "그 재원은 유가 인상으로 직접 피해를 입은 국민을 위해 사용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농업, 임업, 어업용 면세유 유가 연동 보조금, 연안 여객·화물선 연동 보조금, 대학생과 직장인에 필요한 삼시세끼 예산도 필요하다"며 "유가 상승에 대해서는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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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물포럼, 17일 '물-에너지-인공지능 넥서스 활성화' 토론회 개최
국회물포럼이 오는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Water-Energy-AI Nexus(물과 에너지, 인공지능 연결) 활성화 어떻게 할 것인가?' 주제로 토론회를 연다. 10일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국회물포럼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정부와 공공분야의 Water-Energy-AI Nexus 추진 전략과 현황을 살펴볼 예정이다. 의원실 관계자는 "정수·하수·담수화·재이용에는 전력이 필요하고 발전·산업에는 물이 필요하다"며 "특히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공장 등은 중소도시 하나 규모의 전력과 대량의 물을 동시에 소비하는데 물과 에너지를 분리해서 관리할 것이 아니라 두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야 함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같은 상황에서 물과 에너지의 상호의존 시스템에 AI가 접목돼 수요·공급·운영·위험을 실시간으로 최적화하는 통합 국가 인프라 개념인 Water-Energy-AI Nexus 도입이 추진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토론회는 남궁은 한국초순수담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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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노란봉투법' 산업현장 혼란 심각"…법개정 협의체 제안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0일 '노란봉투법'(노조법 2·3조 개정안)과 관련해 "산업 생태계를 근본적으로 흔들고 있다"며 더불어민주당에 보완 입법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노란봉투법 시행 1개월 만에 산업 현장은 심각한 혼란에 빠졌다"며 "하청 노조 985곳이 367개 원청 기업을 상대로 교섭을 요구하고 있다. 포스코의 경우 최소한 4개 노조와 각각 교섭해야 하는 구조가 현실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더 큰 문제는 기준의 혼선"이라며 "실질적 지배력이라는 모호한 개념을 근거로 사용자성을 확대하는 바람에 고용노동부와 지방노동청이 각각 상반된 판단을 내린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기업은 예측 가능성을 잃었고 그 결과 투자와 고용 위축이라는 부작용이 현실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 모호한 법안은 이재명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입법 독주가 만들어낸 결과"라고 강조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비정규직 처우와 자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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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민주당, 재보궐선거 전 지역 출마…전략공천 원칙"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 전략공천을 원칙적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10일 오전 전남 담양 현장최고위원회에서 "지방선거에 많은 후보들이 나와서 '4무(無), 4강(强)' 공천으로 웬만하면 경선을 원칙으로 했지만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는 물리적 시간도 부족하고 여러 관계상 경선을 하기가 어렵다"며 이같이 말했다. 재보선 모든 지역에 후보자를 내겠다는 뜻도 밝혔다. 정 대표는 "이러쿵저러쿵 설왕설래가 많은데 민주당 후보는 전 지역에서 다 출마한다"며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는 한 곳도 빼지 않고 전 지역을 공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방선거 공천이 마무리되면 신속하게 공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 대표는 전날 서울, 부산시장 후보로 확정된 정원오, 전재수 후보에게 축하를, 낙선한 후보들에겐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속이 상하고 마음이 아플 것이다. 당 대표로서 따뜻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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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대통령 사진·영상 지시 靑과 무관…누 끼쳐 죄송"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 지방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에게 이재명 대통령의 영상이나 사진 사용을 금지하는 내용의 공문을 보낸 데 대해 "청와대와 협의를 했거나 관련성이 전혀 없다"며 사과했다. 정 대표는 10일 전남 담양 현장최고위원회의에서 "대통령께 누를 끼치지 않으려 보냈는데 반대로 대통령께 누를 끼친 부분이 많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공문서의 내용이 과도한 측면이 있었다. 재빨리 2차 공문을 내보냈지만 여기에 대해 혼란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라며 "모든 문제의 최종 책임은 당 대표인 저에게 있다"고 했다. 정 대표는 "다시 한번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이 대통령께서 취임 전 촬영한 영상이나 축전을 마치 취임 후에 한 것처럼 오인될 수 있도록 하는 행위를 근절하자는 차원이었지 대통령 사진을 못 쓰게 하는 것은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대통령이 당 대표나 선대위원장 시절 격려 말씀해주신 것을 마치 현직 대통령이 지지한 것처럼 오인되게 한 사례가 몇 차례 있었다"며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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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 탈출' 늑대 행방 묘연…이재명 대통령 "안전하게 돌아오길"
이재명 대통령이 대전의 한 동물원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에 대해 "무사히 안전하게 돌아오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9일 SNS(소셜미디어)에 "현재 경찰과 소방, 군이 총력을 다해 안전한 포획과 복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부디 어떠한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길 바란다"며 이같이 적었다. 수컷 늑대 '늑구'는 전날 오전 9시 30분쯤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이후 아직까지 포획되지 않고 있다. 대전에는 비가 많이 내리면서 수색이 더 어려워지고 있다. 오월드는 늑대 하울링 녹음 소리를 방송하는 등 늑구를 유인하기 위한 방안을 진행 중이다. 늑대들이 울부짖는 소리를 들려줘 다시 돌아오게 한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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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사진 금지령?…홍익표 "당이 판단할 일, 靑 요청한 적 없다"
최근 불거진 '이재명 대통령의 마케팅 자제령' 논란과 관련해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이 "공문을 보내라든지, 대통령 취임 이전 동영상과 사진을 쓰지 말라든지 요청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홍 수석은 9일 JTBC '이가혁의 라이브'에 출연해 '민주당이 이 대통령 취임 전 사진을 사용하지 말아달라고 경선 후보에게 지침을 내렸다. 이게 청와대 요청 때문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혼란이 가중된 것 같다'는 질문을 듣고 이같이 답했다. 홍 수석은 "관련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여러 내용이 혼선이 이뤄지면서 관련 보도가 나왔고 그 내용이 사실이 아니기 때문에 해당 언론사에 항의를 했고 기사는 내려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선거와 관련된 사무는 당이 판단해서 할 일이지 청와대가 이래라 저래라 할 사항은 아니다"라며 "해당 사진이나 동영상을 쓸지 말지는 당이 알아서 판단할 문제고 더 나아가서 과거 사진이나 동영상을 못 쓰게 할 이유도 없다"고 했다. 홍 수석은 "이 사안에서 대해 일부 언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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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전재수 "노무현 대통령의 꿈, 끝까지 완성할 것"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로 선출된 전재수 의원이 "부산에 모든 것을 바쳤던 노무현 대통령의 꿈, 끝까지 책임지고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전 의원은 9일 SNS(소셜미디어)에 "저를 믿어주시고 기회를 주셨다. 정말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함께 경쟁한) 이재성 후보와 뜻과 지혜를 모아 더 큰 우리가 되겠다"며 "부산의 미래를 활짝 열어젖히겠다"고 했다. 전 의원은 "해양수산부를 부산으로 이전한 전재수가 해양수도 부산, 결과로 증명하겠다"며 "해양수도권이 서울수도권과 함께 대한민국의 양날개가 되어 대한민국 대도약을 이끌겠다"고 적었다. 전 의원은 "일 잘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할 힘 있고 일 잘하는 부산시장이 되겠다"며 "반드시 승리하겠다. 일하고 일하고 또 일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소병훈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호 1번 전재수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산 광역시장 후보자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소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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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與서울시장 후보…박주민·전현희 "축하드린다, 우리는 원팀"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이 선출된 가운데 함께 본경선에서 뛰었던 박주민·전현희 의원이 "승리를 축하드린다"며 "민주당은 하나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9일 SNS(소셜미디어)에 "존경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서울시민 여러분의 선택을 겸허한 마음으로 받아드린다"며 "저의 도전은 오늘 여기서 멈춘다. 그러나 새로운 서울을 향한 마음은 결코 멈추지 않겠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이제 민주당은 하나가 돼야 한다"며 "정원오 후보님을 중심으로 서울을 되찾는 싸움에 저 박주민도 온 힘을 다해 함께하겠다. 오세훈 시장을 이기고 서울을 되찾는 것, 그것이 우리 모두의 과제"라고 했다. 박 의원은 "서울시민 삶의 현장으로 가서 민주당 승리를 위해 뛰겠다"며 "민주당이 서울의 주류임을 반드시 함께 증명하겠다. 더 단단해진 모습으로 시민 곁에 서겠다"고 적었다. 전 의원 역시 SNS에 "민주당 원팀의 정신으로 6·3 지방선거 승리를 향해 함께 나아가겠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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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로 최종 확정…"제 모든 것 쏟아부을 것"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로 전재수 의원이 최종 확정됐다. 소병훈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9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호 1번 전재수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산 광역시장 후보자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소 위원장은 "후보자별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는다"면서도 "부산광역시는 2인 경선 지역이라서 최고 득표자가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고 덧붙였다. 이는 지난 7일부터 실시된 권리당원 투표(50%)와 국민 여론조사(50%) 결과를 합산한 결과다. 전 의원은 이번 경선에서 이재성 전 부산시당위원장과 경쟁했다. 앞서 전 의원은 지난달 13일 SNS(소셜미디어)에 "해양수산부 부산이전으로 시작된 해양수도 부산을 향해 부산 시민들과 어깨 걸고 거침없이 나아가겠다"며 "속전속결의 실행력으로 압도적인 실적과 성과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 저의 모든 것을 다 쏟아붓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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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자는 전재수…與 "최종 후보로 확정"
9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