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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국회 문체위, 축협 청문회 참고인으로 손흥민·황희찬 부른다
9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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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국회 문체위, 축협 청문회 '증인' 정몽규·홍명보 '참고인' 박지성 채택
9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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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국회 문체위, '축협 청문회' 의결…22일 개최
9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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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李 대통령 탄핵 청원 50만 넘어…지금이라도 재판 속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 탄핵을 요구하는 국회 국민동의청원이 50만명을 넘은 것을 언급하며 "'이재명 재판 취소 특검'을 밀어붙일 게 아니라 '이재명 탄핵 요구 청원'부터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9일 SNS(소셜미디어)에 "국회의원 숫자만 믿고 버틸 생각이라면 국민이 민주당까지 함께 탄핵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박찬대 인천시장의 민주당 원내대표 시절 발언을 소개했다. 앞서 박 시장은 2024년 6월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요구하는 국회 청원에 20만명이 넘는 국민이 참여했다. 민심이 그만큼 부글부글하고 있다는 뜻"이라며 "국정 기조를 바꾸지 않고 일방통행만 하려 한다면 국민은 더 이상 참지 않을 것"이라고 한 바 있다. 이에 장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 탄핵 국회 청원' 국민 동의가 2주 만에 50만 명을 넘었다"며 "20만이 '부글부글'이라면, 50만은 이미 분노가 끓어 넘친다는 소리"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제 동의 기간이 절반을 지났으니, 7월26일까지 100만명도 넘을 수 있다"며 "7월 3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정식으로 회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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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종 "안규백 '탈영' 의혹,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수습하는 수밖에"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이 안규백 국방부 장관의 방위병 복무 시절 탈영 의혹에 대해 "국군통수권자인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수습하는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성 의원은 9일 SNS(소셜미디어)에 "국방부 장관은 그 어떤 장관보다도 영이 바로 서야 하는 자리"라며 이같이 밝혔다. 성 의원은 "안 장관의 방위병 복무 시절 탈영설은 인사청문회 때부터 지금까지 끊이지 않고 제기되고 있다"며 "이 문제는 안 장관이 자신의 병적기록부를 공개하면 깔끔하게 해결될 문제"라고 했다. 이어 "안 장관의 인사청문회 때 국방위원장으로써 병적기록부를 공개할 것을 여러 차례 요구하였으나 안 장관은 계속해서 거부했다"며 "탈영한 사실은 인정하지 않으면서 병적기록부는 공개하지 못하겠다고 하니 참으로 이해할 수 없는 일이었다"고 했다. 성 의원은 "인사청문회가 끝날 때쯤 저는 "'위원장과 양당 간사만이라도 병적기록부를 열람만 하게 해달라'고 제안했으나 안 장관은 이마저도 거부했다"며 "당시 안 장관은 자신의 병적기록부에 대해 '오해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보여줄 수 없으니 그냥 나를 믿어달라'는 말만 되풀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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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명아 나랑 싸우자" 장동혁 손팻말…한병도 "저급 막말 정치 도 넘어"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저급한 막말 정치가 도를 넘었다"고 비판했다. 한 대행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정책조정회의를 열고 "대통령 호칭도 성도 빼고 싸우자는 손팻말을 든 이 사람 누구인지 알아보겠느냐"며 이같이 말했다. 한 대행이 공개한 사진에는 장 대표가 검은색 마스크를 쓰고 '재명아, 고등학생 말고 나랑 싸우자'라는 피켓을 들고 있었다. 한 대행은 "좀 부끄러울 따름"이라며 "이렇게 경거망동을 일삼는 자가 바로 제1야당 대표라는 것이 정말 믿기지 않고 서글프기까지 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 이것이 바로 제1 야당의 현주소"라며 "장동혁 대표는 그동안 공식 석상에서 대통령 호칭을 빼고 반말을 일삼더니 이제는 이런 손팻말까지 들었다"며 "국민이 선출한 국가 수반에 대한 예우도, 제1야당으로서의 품격도 없다"고 말했다. 한 대행은 "지난 5월에도 제가 제1 야당 대표로서 최소한의 품격을 지켜달라고 간곡히 부탁했다"며 "전혀 반성과 개선의 기미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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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민주당 법사위, 보완수사권 폐지 다음은 李 공소취소 특검"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독재 정권으로 남길 바라지 않는다면 민주당은 합리적인 원 구성 재협상에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했다. 정 원내대표는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우리가 법사위원장직을 요구하는 것은 권력을 나눠 달라는 것이 아닌 국회가 국민을 위해 깊이 있는 논의를 거쳐 법안을 처리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토론의 기회를 달라는 것이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지금 많은 국민께서 장윤기 강간살인 사건을 보면서 '경수완독'(경찰 수사권 완전 독점)을 걱정하고 있다"며 "하지만 민주당 법사위원들은 국민의 걱정 따위는 아랑곳하지 않고 검찰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최우선으로 처리하겠다고 한다"고 했다. 이어 "그다음 수순은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 취소를 위한 공소취소 특검법일 것"이라며 "민주당이 법사위원장을 가져간 것은 국민의 뜻을 무시하고 경수완독을 밀어붙이고 이 대통령 재판 취소를 강행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정 원내대표는 전날 코스피와 코스닥이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동반 급락하며 마감한 것을 두고 "주식 시장이 코인판을 넘어 카지노, 도박판이 됐다는 말이 결코 과장이 아닌 거 같다"며 "많은 전문가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도입된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가 비정상적인 변동성을 더욱 키웠다고 지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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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비극 주연은 김용범…감독 이재명"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 폭락에 대해 "비극을 만든 주연은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 감독은 이재명 대통령"이라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9일 SNS(소셜미디어)에 "카지노 영화의 한 장면처럼 주식시장이 출렁이며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의원은 "소재는 이재명 정권이 졸속으로 도입한 후 폭락을 거듭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라며 "지난 8일에만 10% 넘게 하락해 14종 평균 종가는 약 1만6000원으로 상장가(2만원) 아래로 떨어졌다. 최근 일주일 새 낙폭이 40% 수준에 달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비극을 만든 장본인은 주연에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 감독에 이재명 대통령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지난 1월 13일, 김용범 정책실장은 증권사 CEO들을 소집해 비공개 간담회를 가졌다. 당시 원/달러 환율이 1500원을 목전에 뒀고, 정부는 '서학개미' 탓을 하던 때였다"라며 "김 실장은 해외 투자자 유턴 대책과 함께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를 논의했다고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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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한국 증시 오징어게임…레버리지 ETF 도입 수사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코스피와 코스닥이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될 만큼 동반 급락하며 마감한 것을 두고 "가장 큰 피해자는 이재명 정부 말을 믿고 빚투에 나선 개미 투자자들"이라며 "레버리지 ETF 도입 과정 수사를 통해 철저히 파헤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정권과 민주당이 온 나라를 파랗게 물들이려고 하더니, 이제 급기야 증시까지 파랗게 질려버렸다"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이러다 블랙 에브리데이가 되겠다"며 "급등과 급락을 반복하며 반대매매의 공포가 엄습하고 있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은 한국 증시가 오징어게임이 되고 있다고 경고했다"고 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손흥민 선수까지 들먹이면서 국민을 증시로 몰아넣었다. 주가 오를 때마다 자랑을 늘어놓았다"며 "곱버스, 인버스 탔다가 나락으로 떨어졌다고 조롱하기도 해놓고 이제 와서 내가 언제 그랬냐고 우긴다"고 했다. 장 대표는 "우리 증시를 도박판으로 만든 주범은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라며 "애당초 우리 증시 특성상 반도체에 돈이 몰리고 변동성이 커질 것은 굳이 전문가가 아니어도 충분히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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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한성숙 총리 접견 취소…'장윤기 사건' 광주경찰청장 면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9일 예정된 한성숙 국무총리 접견을 취소하고 광주를 찾아 최근 '장윤기 사건'과 관련해 광주경찰청장과 면담을 갖는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날 오후 진행될 예정이었던 한 총리와의 면담을 취소했다. 그 대신 장 대표는 광주경찰청으로 이동해 김영근 광주경찰청장과 면담을 갖는다. 이 자리에서 장 대표는 최근 장윤기의 여고생 살인 사건으로 불거진 경찰 내부 유착 의혹,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하는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반대 등 현안과 관련한 입장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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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박지성·이영표 나와달라" 축협 청문회 참고인 요청 빗발
국회가 K-축구 혁신위원회 박지성 공동위원장과 이영표 위원 등에 참고인 출석을 요청할 전망이다. 최종 증인·참고인 명단 확정을 앞두고 이들을 참고인으로 불러야 한다는 요청이 빗발친 것으로 확인된다. 9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이날 오전 원 구성 후 첫 전체회의를 열고 축협 청문회 실시 여부와 증인 및 참고인 명단을 의결한다. 다수의 문체위 소속 여당 의원들은 박 공동위원장과 이 위원 등의 참고인 출석 필요성을 이재정 문체위원장 측에 전달한 것으로 확인된다. 최종 명단에 포함될지는 아직 미지수지만 여당 의원들의 요구가 빗발친 만큼 포함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인 것으로 전해진다. 청문회 참고인은 증인과 달리 출석해야 할 법적 의무는 없다. 실체 규명을 위한 국회의 요청이며 참고인이 응할 경우 출석이 성사되는 것이다. 국회법에 따르면 청문회는 소관 상임위원회의 재적의원 3분의 1 이상의 요구로 열린다. 구속력이 약한 현안질의와 달리 청문회는 국정감사법을 준용해 동행명령장 발부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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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檢 보완수사 폐지' 민주당, 범죄자들 편 서겠단 선전포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소위원회에 회부한 것을 두고 "범죄자 편에 서겠다는 선전포고"라고 비판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9일 논평을 통해 "최근 드러난 충격적인 사건들은 검사의 보완수사가 왜 국민 안전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인지 명백히 증명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최근 장윤기 사건에서 드러난 경찰 내 유착 의혹을 들며 "억울하게 목숨을 잃은 피해자 가족들 가슴에 대못을 박는 정당은 공당의 자격이 없다"고 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광주 여고생 피살 사건'에서 경찰은 '강간 살인'을 입증할 핵심 증거를 발견하고도 은폐·방치했다"며 "현직 경찰관인 피의자 부친과의 유착 의혹 속에, 하마터면 단순 살인으로 묻힐 뻔한 사건의 본질을 밝혀내고 강력 범죄자를 제대로 기소한 건 검찰의 집요한 보완수사 덕분이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의 보완수사 폐지는 대한민국 형사사법 체계를 마비시키고, 살인범과 사기범 등 파렴치한 민생 범죄자들에게 프리패스를 끊어주는 '범죄자 방탄법'에 불과하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