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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묵념하는 권오을 보훈부 장관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6일 오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고 손명순 여사 서거 2주기 추모식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국가보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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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北 최고인민회의서 '적대적 두 국가' 헌법화 가능성"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6일 "북한이 3월 최고인민회의에서 헌법에 '적대적 두 국가'를 반영할 가능성이 커졌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태호 국민의힘 의원의 관련 질의에 "북한이 이번 노동당 당대회 결정서에서 남북관계를 더 이상 상정하지 않겠다고 밝히고 적대적 두 국가이며 동족도 아니라는 입장을 내놨다"며 이같이 말했다. 북한은 2023년 말 노동당 전원회의에서 남북관계를 '적대적 두 국가 관계'로 규정하며 기존 통일 노선과의 결별을 공식화했다. 북한 최고인민회의는 우리나라 국회 격으로 헌법 개정과 주요 법률 제정, 국가 예산 승인 등을 결정하는 입법 기관이다. 당 결정 사항을 추인하고 법제화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당대회나 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 직후 최고인민회의가 열리는 경우가 많다. 북한은 앞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선거를 오는 15일 실시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국회의원에 해당하는 새 대의원이 선출되면 최고인민회의가 열릴 전망이다. 정 장관은 북한이 헌법에 관련 내용을 명문화하더라도 남북이 장기적으로 통일을 지향하는 정체성 자체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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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부, 8일 '제66주년 3·8민주의거 기념식' 거행
국가보훈부는 오는 8일 대전광역시청에서 '제66주년 3·8민주의거 기념식'을 거행한다. 6일 보훈부에 따르면 올해 기념식은 '담장을 넘어, 민주의 꽃으로'를 주제로 열린다. 3·8민주의거 참여자와 정부 주요 인사를 비롯해 3·8민주의거 참여 학교 후배 학생 등 총 6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3·8민주의거는 1960년 충청권 7개 학교 학생들이 중심이 된 충청권 최초의 민주화 운동이다. 대구 '2·28민주운동', 마산 '3·15의거' 및 '4·19혁명'의 도화선이 된 것으로 평가된다. 2018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후 2019년부터는 정부 주관으로 기념식이 열리고 있다. 권오을 보훈부 장관은 "66년 전 대전 학생들의 의로운 외침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불씨가 꺼지지 않고 계속해서 타오를 수 있게 한 소중한 역사"라며 "이번 기념식이 '담장을 넘어, 민주의 빛'으로 향했던 대전 학생들의 정의로움을 기억하고 그 정신을 계승·발전시켜 나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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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UAE-인천' 직항 오늘 출발…美 군사협력 요청 없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아랍에미리트(UAE)에서 한국으로 향하는 직항 항공편의 운행이 재개됐다고 6일 밝혔다.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이 발생한 중동에는 현재 UAE와 카타르 등에 약 3000명의 단기 체류 국민이 발이 묶여 있는 상황이다. 조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어젯밤 UAE 외교장관과 통화를 갖고 UAE의 민항기가 인천까지 바로 출항할 수 있도록 부탁했다"며 "두바이에서 인천으로 (가는 항공기가) 막 이륙했다"고 답했다. 아울러 "UAE에 3000명 가까이 되는 우리 국민이 있다"며 "(이들의 귀국 지원을 위해) 전세기를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외교부와 항공업계에 따르면, 에미레이트항공 인천행 직항편이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전 6시 40분쯤(한국시간 오전 11시 40분) 두바이 공항에서 이륙했다. 이 항공편은 이날 오후 8시쯤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에티하드항공 826편도 UAE의 수도인 아부다비에서 7일 운항을 재개한다. 조 장관은 "어젯밤 UAE 외교부 장관과 통화해서 UAE가 민항기 항공편으로 1일 1편 운항하기로 했고, 대한항공 전세기도 받아주기로 했다"며 "(전세기가) 오만으로 가려던 계획을 취소했고, 오만에 도착해 있던 대응팀도 UAE로 이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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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UAE 민항기, 두바이서 이륙…인천行 1일 1회 운항"
조현 외교부 장관이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하는 민항기가 출발했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6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 회의에 출석해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민항기 운항 관련 질문에 "지금 에미리트 항공편으로 두바이에서 인천으로 (가는 항공기가) 막 이륙했다"며 이같이 답했다. 이어 "그간 UAE는 영공을 폐쇄했다가 어젯밤 외교장관이 (저의) 요청을 받아들여서 두바이에서 인천으로의 민항기를 1일 1회 운항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조 장관은 전날 밤 압둘라 빈 자이드 알 나흐얀 UAE 부총리 겸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현지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귀국을 위해 전세기 이착륙을 포함한 UAE 정부의 지원을 요청한 바 있다. 앞서도 조 장관은 이춘석 무소속 의원의 관련 질의에 어젯밤 UAE 외교장관과 통화를 갖고 UAE의 민항기가 인천까지 바로 출항할 수 있도록 부탁했다"며 "오늘부터 아마 항공 서비스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고 답한 바 있다. 그러면서 "UAE에 3000명 가까이 되는 우리 국민이 있고, 이들을 소개하고자 전세기를 지금 준비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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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美 안보협상팀, 전쟁으로 방한 지연…한국 협상팀 미국 간다"
조현 외교부 장관이 핵추진잠수함(핵잠) 건조, 한미 원자력 협력 등 한미 간 안보 분야 합의 후속 협의를 위해 "우리 측이 먼저 가는 것으로 합의됐다"고 6일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윤호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미국에서 실무팀이 2월에는 한국에 들어온다고 했는데 아직 오지 않았다. 순연된 것인가"라고 묻자 이같이 답했다. 이어 "(중동) 전쟁이 터지는 바람에 또 지연이 불가피해졌다"며 "그래서 미국 측과 긴밀히 협의했고 우리 팀이 먼저 가는 것으로 합의됐다"고 말했다. 조 장관은 '한국 협상팀이 미국으로 간다는 얘기인가'라는 이어지는 물음에도 "그렇다"고 재차 확인했다. 지난해 11월 공개된 한미 정상 간 합의 내용을 총망라한 조인트 팩트시트(공동 설명자료)의 안보 분야 이행을 위해 양국은 당초 올해 초 미국 측 협상단 방한을 통해 협의를 개시할 계획이었다. 그러다 2월 내로 연기됐다가 3월 초·중순으로 범위가 넓어졌는데, 결국 중동 정세 긴장 악화 등의 영향으로 한국 협상팀이 먼저 미국을 방문하는 것으로 정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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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조현 "UAE 민항기, 두바이에서 인천으로 막 이륙"
6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 조현 외교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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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UAE발-인천행 민항기 오늘 출발…대한항공도 받아주기로"
조현 외교부 장관은 5일 중동 상황과 관련해 아랍에미리트(UAE)에서 한국으로 오는 민항기가 6일부터 운항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어젯밤 UAE 외교장관과 통화를 갖고 UAE의 민항기가 인천까지 바로 출항할 수 있도록 부탁했다"며 "오늘부터 아마 항공 서비스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UAE에 3000명 가까이 되는 우리 국민이 있고, 이들을 소개시키고자 전세기를 지금 준비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조 장관은 전날 밤 압둘라 빈 자이드 알 나흐얀 UAE 부총리 겸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현지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귀국을 위해 전세기 이착륙을 포함한 UAE 정부의 지원을 요청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조 장관은 "UAE가 민항기편을 인천으로 오늘부터 1일 1회 운항하기로 해 줬고, 우리 대한항공 전세기도 받아 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머니투데이 취재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전 8시35분(한국시간 오후 1시35분) 아부다비를 출발해 인천공항으로 향하는 직항편인 에티하드항공 826편이 운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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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코브라골드 연합훈련 참여…천호·현궁 첫 해외 투입
해병대가 지난달 23일부터 6일까지 태국에서 이뤄진 다국적 연합연습인 '2026 코브라골드 훈련'에 참여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훈련엔 차륜형대공포 천호(K-30W)와 대전차유도무기 현궁이 처음으로 투입돼 실사격 훈련을 진행, 한국 장비의 상호운용성을 강화하기도 했다. 코브라골드 훈련은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와 태국 총사령부가 1982년부터 진행해 온 인도적·평화적 연합훈련이다. 한국 해병대는 올해 17번째 참석이며, 이번 훈련엔 한국을 포함해 총 10개국이 참여했다. 이중 중국과 인도는 인도주의적 민간지원(HCA) 부문만 참여했다. 훈련에 투입된 해군·해병대 장병 390여명은 4900톤(t)급 상륙함인 노적봉함(LST-Ⅱ)에 편승, 한국형 상륙돌격장갑차(KAAV), K-55A1 자주포 등을 활용해 훈련에 참가했다. 전체 훈련은 △연합상륙 및 대상륙작전 △야외 기동훈련 △연합 제병협동실사격훈련(CALFEX) △인도적 지원 및 재난구조(HA/DR) △연합참모단 및 사이버, 우주훈련 등으로 구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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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무부 동아태 차관보 내주 방한…'핵잠·중동·북한' 현안 논의
마이클 디솜브레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가 다음주 한국을 방문해 정부 고위 인사들과 한미동맹의 다양한 현안을 포괄적으로 논의한다.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국은 5일(현지시간) 엑스(X·옛 트위터)에서 "디솜브레 차관보가 9일부터 17일까지 도쿄, 서울, 울란바토르를 방문해 인도·태평양 전역의 공동 우선 과제에 대해 일본, 한국, 몽골과의 협력을 더욱 심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디솜브레 차관보는 국무부 내에서 동아시아·태평양 전략과 외교 정책을 설계·조정, 총괄하는 최고위 실무 책임자다. 디솜브레 차관보는 이번 방한에서 카운터파트인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와 만날 것으로 보인다. 박윤주 외교부 제1차관도 예방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만남에선 한미가 지난 1월부터 추진해 온 핵추진잠수함 도입·원자력 협정 개정 협의가 계속 미뤄지는 데 대한 미국 측의 입장과 상황 설명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관련 협의는 지난 1월에 개시될 예정이었으나 미국 측의 사정으로 2월 하순으로 미뤄졌다가 중동사태가 불거지면서 다시 기약 없이 연기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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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UAE 외교장관과 통화…민항기 재개·전세기 이착륙 지원 요청
조현 외교부 장관이 압둘라 빈 자이드 알 나흐얀 UAE(아랍에미리트) 부총리 겸 외교장관과 통화하고 우리 국민의 귀국을 위한 민항편 재개 등을 요청했다. 6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전날 밤 압둘라 부총리와의 통화에서 최근 중동 상황을 논의했다. 압둘라 부총리는 "최근 이란의 공격으로 UAE를 포함한 GCC(걸프협력이사회) 회원국 내 공항 등 각종 민간 시설에 많은 피해를 입었다"며 이에 대한 한국의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다. 조 장관은 UAE를 비롯한 GCC 국가들의 민간인 사상자와 민간 시설 피해에 대해 깊은 우려와 함께 위로와 연대를 표했다. 이어 "최근 급격히 고조되고 피해가 확산되고 있는 중동 상황에 대해 깊이 우려하고 있다"며 "더 이상의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기를 희망하고 현 중동상황이 조속히 해결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와 함께 "조 장관은 우리 정부가 우리 국민 안전과 보호를 최우선으로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다"며 "현재 UAE에 단기 체류중인 3000여 명의 한국인들이 조속한 귀국을 희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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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외교부
◆외교부 △주나고야총영사 정미애 △주삿포로총영사 장용수 △주센다이총영사 박선철 △주시카고총영사 홍상우 △주휴스턴총영사 이경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