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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통일부와 목표 같아...방법론 다를 뿐, 교통정리 필요 없어"
조현 외교부 장관이 대북정책을 둘러싼 정부 내 자주파·동맹파 갈등 논란에 대해 선을 그으며 "통일부가 제시한 이상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최선의 외교적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 장관은 19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이뤄진 업무보고 사후브리핑에서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의 '교통정리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 "자주파·동맹파 논란은 내부에 없다. 실용외교파만 있다"며 "교통정리 할 필요가 없었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어 "다만 (외교부와 통일부 간) 이견이 없느냐 그건 아니다 업무보고에서 나왔듯이 좀 다르게 보일 수 있다"며 "그러나 목표는 분명히 같고 방법론이 다를 뿐이다. 대통령도 이에 대한 분명한 이해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다. 조 장관은 통일부 업무보고에 대해 "개인적으로 가슴이 뛸 정도로 저렇게 되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다"며 "외교부는 통일부가 제시한 이상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서 최선의 외교적 노력을 다할 생각"이라고 했다. 통일부는 업무보고에서 대북 교류협력을 위한 창의적 접근 차원에서 중국의 적극적인 중재를 통한 서울-베이징 고속철도 건설 프로젝트 추진 계획 등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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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안규백 국방장관 1월1일 공군 조기경보기 탄다…비군인 출신 장관 첫 지휘비행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새해 첫날 새벽 성남 서울공항에서 공중조기경보통제기(E-737·피스아이)에 탑승해 지휘 비행할 예정이다. 국방부 장관이 피스아이를 지휘 비행하는 것은 2022년 당시 서욱 국방부 장관 이후 4년 만이며, 비군인 출신 장관의 지휘비행은 안 장관이 처음이다. 19일 군 당국에 따르면 안 장관은 내년 1월1일 새벽 경기도 성남 소재 서울공항에서 피스아이를 활용한 지휘 비행을 통해 취임 후 첫 번째 신년맞이 군 대비태세를 점검한다. 안 장관의 피스아이 지휘 비행은 이재명 정부 들어 첫 번째이자 2년 만의 새해 대비태세 점검이다. 안 장관은 국군 역사상 64년 만의 첫 문민 장관이다. 비군인 출신의 장관이 직접 공중통제기에 탑승해 지휘 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방부 장관이 피스아이를 지휘 비행하는 것은 2022년 당시 서욱 국방부 장관 이후 4년 만의 일이다. 이번 지휘 비행에는 특히 차세대 한국형 전투기 KF-21이 참가해 호위 비행할 예정이다. 내년 최종 개발을 앞두고 있는 KF-21은 2032년까지 120대가 공군에 배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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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내년 이른 시기 李 대통령 방중 추진"…통일부 "대북제재 완화 협력"
조현 외교부 장관이 "내년 이른 시기에 이재명 대통령의 국빈 방중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 대북제재의 완화 필요성을 강조하며 "북한을 역지사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장관은 19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외교부·통일부 등의 업무보고에서 이같이 보고했다. 지난 10월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린 이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에서 시 주석은 이 대통령에 중국 방문을 요청했다. 이 대통령의 방중은 답방 형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조 장관은 "내년에도 적시에 한미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정상 간의 합의사항 이행 성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특히 핵추진잠수함, 원자력 협력, 조선분야에서 실질적 진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이어 "일본과의 셔틀외교도 지속하겠다"라며 "한미일 협력을 지속해 나가면서 한중일 협력을 촉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조 장관은 "러시아와도 필요한 소통을 계속하겠다"며 "본격적인 외교 다변화 차원에서 주요 거점지역 외교에도 앞장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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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정동영 "통일연구원, 통일부 이관 요청…이재명 대통령이 말하면 될 듯"
19일 외교부·통일부 업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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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정동영 "정부, '한반도 평화 특사' 임명해야…美 대북특별대표 지명 필요"
19일 외교부·통일부 업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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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정동영 "北, 자존심 목숨보다 중요해…북한 입장 역지사지해야"
18일 외교부·통일부 업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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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조현 "CPTPP 가입 추진…日과 경제협력 심화 파트너십 구축"
18일 외교부·통일부 업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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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조현 "일본과 셔틀외교 지속…한미일 협력하며, 한중일 협력 촉진"
18일 외교부·통일부 업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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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조현 "내년 이른 시기, 이재명 대통령 국빈방중 추진할 것"
19일 외교부·통일부 업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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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조현 외교장관 "내년 적시에 한미정상회담 가질 것"
19일 외교부·통일부 업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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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핵잠 연료 협상, 2년 내 완료…전작권 2단계 검증, 내년 마무리"
국방부가 미국과의 핵추진잠수함(SSN·핵잠) 연료 공급 협상을 2년 내 완료를 목표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두고는 3단계 조건 가운데 2단계 검증을 내년 11월까지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18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이 같은 핵추진잠수함 건조 추진 계획을 밝혔다. 국방부는 한미 정상회담을 통해 핵잠 사업의 전환점이 마련됐다면서 내년 중 정부의 원칙, 건조계획, 비확산에 대한 입장 등을 포함한 '한국형 핵추진잠수함 기본계획'을 제시하겠다고 보고했다. 국방부는 또 핵잠 건조 추진을 위해 정부 전체의 역량을 결집하고자 '상설 범정부 사업단'을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업단의 활동을 통해 미국과의 연료 협상을 2년 내로 마치겠다고 했다. 핵잠의 연료인 농축우라늄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미국과의 별도 협정을 체결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현행 한미 원자력협정은 농축우라늄 사용 용도를 100% 평화적 용도로만 국한하고 있는데, 핵추진잠수함은 군사적 용도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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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외교차관, 전략대화 개최…"문화교류·서해문제 등 의견교환"
한중 외교당국이 '한중 외교차관 전략대화'를 개최하고 양국 관계와 지역 및 국제정세 등 다양한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박윤주 외교부 제1차관은 18일 중국 베이징에서 마자오쉬 중국 외교부 상무부부장과 가진 전략대화에서 이른바 '서해 구조물' 문제를 비롯해 한반도 정세 등을 다뤘다. 이번 회의는 지난 2008년 한-중 정상회담 계기로 양국 외교당국간 고위급 전략대화 체계를 구축하기로 협의한 데 따라 마련됐다. 지금까지 총 10차례 회의를 개최했다. 마지막 회의는 지난해 7월 서울에서 개최됐다. 양측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지난달 국빈 방문을 계기로 한중 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개최됨으로써 '한중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전면적으로 복원하는 뜻깊은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했다. 외교당국 간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한중 정상회담의 후속 조치를 내실 있게 이행하기로 했다. 우선 양측은 정부와 민간 양 부문에서 활발한 교류를 추진함으로써 양국 간 정치적·우호적 신뢰를 증진하고 한중관계의 성숙한 발전을 위한 긍정적 모멘텀을 계속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