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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위성락 "이 대통령의 핵잠 공개 발언, 국민께 안보 튼튼히 한단 의지"
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 30일 MBC 뉴스데스크에 출연해 이재명 대통령의 '핵추진잠수함'(SSN·핵잠) 공개 발언 배경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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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야 인마" 공군 오산기지 압수수색한 특검 놓고 또 '막말'
공군과 주한미군이 함께 사용하는 경기 오산기지를 압수수색한 특별검사팀의 조치를 두고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이 또 다시 충돌했다. 임종득 국민의힘 의원은 특검이 압수수색 전 협조 요청을 했다는 공군의 주장이 허위사실이라며 위증을 주장했고, 부승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사실관계를 단정짓지 말라고 맞섰다. 임 의원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부 등에 대한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지난 10월23일 공군본부 국감 시 김형수 공군작전사령관이 위증의 발언을 했다"며 "실제 압수수색하기 전 (공군의 법무) 검토 결과를 다 확인하고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얘기했다"고 말했다. 임 의원은 "그런데 제가 확인한 바는 사실과 다르다"면서 "(특검이) 점심쯤 압수수색했다고 공작사 법무관계자가 한 이야기인데, 통보를 받고 가니깐 이미 특검은 건물 안에 위치하고 있었다고 한다"고 했다. 이어 "이것은 몰라 가지고 잘못 답변한 게 아니고 의도적으로 완전히 속인 것"이라며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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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외교장관, APEC '경주선언' 채택? "매우 근접…막판 협상중"
조현 외교부 장관이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최종 결과물인 이른바 '경주 선언'의 채택 여부에 대해 "매우 근접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30일 경주 국제미디어센터(IMC)에서 열린 APEC 외교통상 합동각료회의(AMM) 기자회견에서 선언 채택이 근접했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변했다. 이어 '경주 선언에 자유무역이라는 표현이 담길 수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 "지금 다수 회원이 막판 협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섣불리 예단해서 말씀드리기가 좀 어렵다"고 말했다. APEC 21개 회원은 '경주 선언'과 별개로 외교·통상 합동각료회의(AMM) 성명도 협상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서도 조 장관은 "아직도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며 "오늘 회의에서는 채택되지 않았지만, 내일까지는 아마 채택되지 않을까 희망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AMM 공동성명은 총 40여 개 항으로 구성돼 있다"며 "분야별 장관회의 논의 결과 및 APEC 사업, 정상회의 핵심 성과와 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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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견제" 핵잠 얻어낸 이재명 대통령의 승부수…日수준 핵잠재력 확보?
한미 정상회담을 계기로 핵추진잠수함(SSN·핵잠) 도입에 공감대를 형성한 것은 이재명 대통령의 맞춤형 외교 전략에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 미국의 최우선 과제인 '중국 견제'에 동맹인 한국이 함께 나서겠다고 밝히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호응을 얻었다는 점에서다. 그러나 이 공개 발언을 중국이 문제삼을 수도 있다는 점에서 향후 대중 관계 관리가 숙제로 남았다는 지적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30일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한국이 현재 보유한 구식이고 기동성이 떨어지는 디젤 잠수함 대신 원자력 추진 잠수함을 건조할 수 있도록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한미 정상회담에서 "디젤 잠수함은 잠항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북한이나 중국 측 잠수함에 대한 추적 활동에 제한이 있다"며 핵잠 연료 확보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두 정상이 핵잠 도입에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한미 원자력협정 개정 논의도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2015년 6월 개정된 한미 원자력협정에 따라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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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북미 정상회담 불발에도…"내년 트럼프 방중이 좋은 기회"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 북미 정상회담이 열리지 못한 데 대해 "한반도에 기회의 창이 열려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평가했다. 정 장관은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취재진과 만나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이 내년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베이징에 간다고 했으니 그 전후가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아시아 지역을 다시 방문하겠다고 한 발언을 거론하며 "트럼프 대통령 말로 미뤄보면 한반도 기회의 창이 열려있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김해에서 열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회동 직후 내년 중국 방문 계획을 언급했는데, 이때 북미 정상 간 회동이 이뤄질 것을 기대한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아시아 순방 과정에서 여러 차례 김 위원장과의 만남을 희망한다고 했다. 이날 미중 정상회담을 마치고 귀국길에 오르면서도 취재진과 만나 "내가 너무 바빠서 우리(나와 김정은)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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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핵잠수함, 10년내 실전 배치…"5천톤급 '저농축 우라늄' 4척 이상"
한국이 핵추진잠수함(SSN·핵잠) 건조에 나설 경우 10년 내 실전 배치가 가능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잠수함 건조 기술과 소형원자로 기술을 모두 보유한 한국의 입장에서 핵잠 도입의 관건은 핵연료 확보 여부가 될 전망이다. 한국의 핵잠이 2035년 인도·태평양 지역에 실전 배치되면 중국·러시아·북한의 해상 위협에 대한 대응 능력을 바탕으로 일본과 같은 미국의 핵심 동맹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강동길 해군참모총장(대장)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부 등에 대한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추후 도입될 핵잠에 대해 "5000t 이상이 될 것"이라며 "제가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평화적으로 사용 가능한 수준으로, (우라늄) 농축 정도가 20% 이하로 보시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강 총장은 핵잠 실전 배치 시점에 대해선 "실제로 착수한다면 2030년대 중반 이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핵잠 도입 의미에 대해선 "북한의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탑재 잠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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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미중 정상회담 마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경주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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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트럼프, 미국행 전용기 탑승…시진핑 정상회담 마치고 귀국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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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김해공항서 경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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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헌 대사와 미소로 악수'···시진핑 주석, 11년 만에 국빈방한 어땠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전용기를 이용해 김해국제공항에 도착하며 11년 만에 한국을 방문했다. 시 주석은 30일 오전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2박 3일 국빈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시 주석은 전용기에서 이동식 계단 난간을 잡고 내려왔다. 다만 전날 트럼프 대통령의 도착한 모습이 생중계된 것과 달리, 이날 시 주석의 모습은 계단을 내려오는 것까지만 중계됐다. 펑리위안 여사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시 주석의 이번 방한은 국빈 방문인 만큼 레드카펫이 깔렸고 의장대 사열과 함께 예포 21발을 발사했다. 예포 발사는 대통령, 국왕 등 국가원수에게는 21발, 부통령, 부총리는 19발이 발사된다. 우리 정부 측에선 조현 외교부 장관과 노재헌 주중국 한국대사가 시 주석을 영접했다. 시 주석은 전용기에서 내려와 대기하고 있던 조현 외교부 장관과 악수를 나누며 가장 먼저 인사했다. 이어 노재헌 주중대사와도 미소를 띤 채 악수하고 인사를 나눴다. 노 대사는 수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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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총장 "핵잠 연료 20% 이하 저농축…2030년대 중반 실전배치 예상"
강동길 해군참모총장(대장)이 핵추진잠수함(SSN) 건조에 착수한다면 2030년대 중반 실전 배치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SSN에 들어가는 핵연료는 농축도가 20% 미만의 저농축 우라늄이 될 수 있다고 했다. 강 총장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부 등에 대한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핵추진잠수함을 도입하면 5000t 정도는 돼야할 것 같다'는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5000t 이상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강 총장은 '장보고-Ⅲ 배치-Ⅲ 사업에 대해 운용 개념을 완전히 확정했느냐'는 강대식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대해선 "최초 운용 개념은 결정 당시부터 돼 있었고 세부 운영 개념은 지속 발전하고 있다"고 답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날 한미 정상회담 계기로 한국의 SSN 도입을 승인함에 따라 군의 차기 잠수함 확보 사업인 '장보고-Ⅲ 배치-Ⅲ'가 재래식 잠수함이 아닌 SSN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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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해군총장 "핵추진잠수함, 5000t이상 될 것…연료는 20% 이하 저농축"
강동길 해군참모총장(대장) 30일 오전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응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