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
이재명에 향한 설 밥상 민심?…"서부지법 사태·우클릭 효과"
조기 대선 가능성이 나오는 가운데 실시된 가상 양자 대결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설 연휴 이후 여권 후보들에 비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 직후 발생한 '서울서부지법 소요 사태'가 여권 후보들에 대한 악재로 작용했다고 보고 있다. 데일리안이 여론조사업체 '여론조사공정'에 의뢰해 지난 3~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7명을 상대로 조사해 지난 6일 발표한 결과(무선 ARS 방식,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3.1%P)에 따르면 가상 양자 대결에서 이재명 대표는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과 대결 시 46.6% 지지율을 보여 김 장관 38.1%에 오차범위 밖인 8.5%P(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세훈 서울시장과의 대결에서도 이재명 대표는 46.9%의 지지율을 보였다. 오 시장은 32.1%로 이 대표가 14.8%P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대표와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과의 양자 대결에서는 이 대표 47.
-
연휴 밥상민심은 이재명에게?…"서부지법 사태·우클릭 효과"
조기 대선 가능성이 나오는 가운데 실시된 가상 양자 대결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설 연휴 이후 여권 후보들에 비해 강세를 보인다. 전문가들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 직후 발생한 '서울서부지법 소요 사태'가 여권 후보들에 대한 악재로 작용했다고 보고 있다. 데일리안이 여론조사업체 '여론조사공정'에 의뢰해 지난 3~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7명을 상대로 조사해 지난 6일 발표한 결과(무선 ARS 방식,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3.1%P)에 따르면 가상 양자 대결에서 이재명 대표는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과 대결 시 46.6% 지지율을 보여 김 장관 38.1%에 오차범위 밖인 8.5%P(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세훈 서울시장과의 대결에서도 이재명 대표는 46.9%의 지지율을 보였다. 오 시장은 32.1%로 이 대표가 14.8%P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대표와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과의 양자 대결에서는 이 대표 47.2%,
-
이재명 47% vs 오세훈 43%...보수 잠룡 중 오세훈만 오차범위 내 접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오세훈 서울시장이 가상 양자 대결에서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 대표와 홍준표 대구시장,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등 다른 '보수 잠룡' 간 가상 양자 대결에서는 이 대표가 모두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3일 여론조사업체 한국갤럽이 세계일보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1일까지 이틀간 만 18세 이상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전화 인터뷰 조사를 실시한 결과(오차범위 ±3.1%) 이 대표가 오 시장과의 양자 대결에서 47%의 지지를 얻어 43%의 지지를 받은 오 시장을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 이 대표는 40대(68%)와 50대(53%)에서 오 시장(40대 21%, 50대 39%)을 크게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70세 이상(이재명 28%, 오세훈 64%)에서는 오 시장이 이 대표를 큰 폭으로 따돌렸다. 60대에서는 이 대표가 46%, 오 시장이 50%의 지지를 받았다. 지역별로는 서울에서 이 대표가
-
민주당 44% 국민의힘 41% 오차범위…이재명 36% 김문수 17%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지지율이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9일 나왔다. MBC가 여론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지난 27일부터 이틀간 전국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 따르면 민주당은 44%, 국민의힘은 41%로 나타났다. 같은 기관이 지난 1월 초 공개한 조사와 비교하면 민주당 지지율은 4%포인트(P) 내린 반면 국민의힘은 12%P 상승했다. 조국혁신당은 4%, 개혁신당은 2%다. 대통령 후보 선호도에서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36%,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17%, 오세훈 서울시장 7%, 홍준표 대구시장 6%,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5% 등 순으로 집계됐다. 김동연 경기도지사·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우원식 국회의장은 각각 2%,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유승민 전 의원·김경수 전 경남지사·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김부겸 전 국무총리는 각각 1%를 기록했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이재명 대표 선호도가 77%로 가
-
'여야 지지율 초접전'이라는 여론조사..."보수 과표집" 진짜일까?
최근 여당인 국민의힘 지지율이 급등하면서 일각에서 "보수 과표집"이라는 등의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해당 논란을 이해하는 데에는 여론조사 방법에 대한 차이를 아는 것이 도움이 된다. 일반적으로 자동응답방식(ARS)은 적극적인 응답층의 의견을 더 많이 반영한다.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은 특정 사안에 적극적이지 않은 사람들의 의견도 상대적으로 잘 포착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지난 24일 여론조사업체 한국갤럽이 21~23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한 2025년 1월 넷째주 여론조사 결과(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을 통한 전화조사원 인터뷰,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 16.4%)에 따르면 민주당에 대한 지지율은 전주 대비 4%포인트(P) 오른 40%로 집계됐다. 국민의힘은 전주 대비 1%P 내린 38%였다. 여당인 국민의힘 지지율은 전주 대비 소폭 내렸으나 계엄 직후인 12월 2주차(24%)와 비교
-
'조기 대선 양자대결' 이재명 45% vs 오세훈 36% - 한국리서치
조기 대선에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후보가 확정돼 양자 대결을 벌이면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국민의힘 후보에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27일 KBS가 여론조사 업체 한국리서치에 의뢰, 지난 24~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조기 대선에서 이재명 대표가 오세훈 서울시장과 맞붙으면 45%대 36%의 지지율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외 다른 사람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7%, '투표할 사람은 없다'는 응답은 12%였다. 이재명 대표와 홍준표 대구시장이 대결할 경우에는 이 대표가 46%, 홍 시장이 36% 지지율을 보여 10%P(포인트) 차이가 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재명 대표와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의 양자 대결에선 47%대 35%, 이 대표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구도에선 46%대 28%의 지지율을 보였다. 양자 대결 구도와 무관하게 오차범위(±3.1%P) 밖에서 이재명 대표가 우세한 것으로 조사됐다.
-
"민주당 40% vs 국민의힘 38%…이재명 31%·김문수 11%"-갤럽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정당 지지율이 40%로 38%를 기록한 국민의힘을 오차 범위 내에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장래 대통령으로 누구를 선호하냐는 질문에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1%로 1위를 기록했다.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11%),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5%), 홍준표 대구시장(4%) 등이 뒤를 이었다. 24일 여론조사업체 한국갤럽이 지난 21~23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한 2025년 1월 넷째 주 여론조사결과에 따르면 민주당에 대한 지지율은 전주 대비 4%포인트(P) 오른 40%로 집계됐다. 국민의힘은 전주 대비 1%P 내린 38%였다. 조국혁신당은 3%, 개혁신당·진보당은 각각 1%로 나타났다. 무당층은 15%였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을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 지난주 조사에서는 국민의힘이 오차범위 내에서 민주당을 앞섰으나 일주일 만에 역전됐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과 구속영장 발부 등을 놓고 여야 지지
-
'양자 대결' 이재명 37%·김문수 29%…정권 재창출 45%·교체 44%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50일 조금 지난 시점에서 여야의 차기 대선주자 양자 가상 대결을 전제로 한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오세훈 서울시장, 홍준표 대구시장 등 여권 후보들을 8~14%P(포인트) 차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업체 케이스탯리서치가 조선일보의 의뢰로 21~22일 차기 대선 주자 양자 가상 대결 여론조사에서 이 대표는 여권 후보 중 김 장관과 벌이는 양자 대결에서 37% 대 29%로 8%P 앞섰다. 50대 이하는 이 대표, 60대 이상은 김 장관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경북(TK)과 부산·울산·경남(PK) 지역에서는 김 장관이, 그 외 지역에선 이 대표가 우위를 보였다. 이 대표와 오 시장의 대결에서는 이 대표가 37%, 오 시장이 28%로 9%P 차를 나타냈다. 이 대표는 30~60대, 오 시장은 20대와 70대 이상에서 우위를 보였다. 이 대표는 경기·인천과 호남 지역에서 오 시장을 앞섰고, 오 시장은
-
국민의힘 47% vs 민주당 39% 역전…'정권연장' 49% vs '정권교체' 46%
국민의힘 지지율이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해당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을 앞선 것은 약 6개월 만이다. 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을 선호한다는 응답도 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보다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 20일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 의뢰로 지난 16~17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국민의힘 지지율은 전주 대비 5.7%포인트(P) 오른 46.5%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 대비 3.2%P 내린 39%였다. 양당 간 격차는 7.5%P로 오차범위 밖이다. 조국혁신당은 전주대비 0.6%P 내린 4.2%, 개혁신당은 전주대비 0.5%P 내린 1.9%, 진보당은 0.5%P 낮아진 0.7%를 나타냈다. 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를 묻는 질문에서는 '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을 바란다는 응답이 48.6%, '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가 46.2%를 기록했다. 오차범위 안에서 집권 연장이 소폭 앞섰다. 해당
-
국민의힘 41% vs 민주당 42%...넉달 만에 '오차범위 내' 접전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 격차가 16주 만에 오차범위 안으로 좁혀진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 의뢰로 지난 9~10일 양일간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1월 2주차 정당 지지도 집계 결과 국민의힘 지지율이 전주 대비 6.4%포인트(P) 오른 40.8%를 기록했다. 4주 연속 상승이다. 국민의힘 지지율이 40%선 이상으로 올라선 것은 6개월 만이다. 반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전주대비 3%P 내린 42.2%로 4주 연속 내렸다. 이에 따라 국민의힘과 민주당 간 지지율 격차는 1.4%P로 지난 9월 3주차(국민의힘 35.2%, 민주당 39.2%) 이후 16주 만에 오차범위 내로 좁혀졌다. 이 밖에 조국혁신당은 전주와 같은 4.8%, 개혁신당은 전주대비 0.7%P 내린 2.4%, 진보당은 0.1%P 오른 1.2%, 기타 정당은 0.3%P 오른 2.1%, 무당층은 6.6%로 조사됐다. 리얼미터는 탄핵소추
-
"민주당 36% vs 국민의힘 34%…오차범위 내 접전"-갤럽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간 지지도 격차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10일 발표됐다. 한국갤럽이 지난 7~9일 사흘간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 민주당이 정당지지도 36%로 1위를 기록한 가운데, 국민의힘이 34%로 2위를 기록했다. 다음으로 조국혁신당 5%, 개혁신당 2% 순으로 나타났다. 직전 조사(12월 3주차 발표)와 비교해 국민의힘은 10%p(포인트) 상승했고, 민주당은 12%p 하락했다. 한국갤럽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후인 지난달 중순 민주당 지지도가 현 정부 출범 이래 최고치를 경신하며 국민의힘과 격차(24%p)를 벌렸는데, 3주 만에 양대 정당 구도가 비상계엄 사태 이전으로 되돌아갔다"고 분석했다. 한국갤럽은 지난달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뒤 진보 지지층의 결집이 두드러졌으나 시간이 흐르며 기대감이 약화되면서 민주당 지지율이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장래 국가지도자 선호도 조사에서 이재명
-
차기 대권주자 선호도 살펴보니…범야 이재명 80%·범여 오세훈 19%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정국이 펼쳐지면서 조기 대선 실시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국민의힘 지지층이 선호하는 차기 범여권 대권주자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오차범위 안 선두를 달리고,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대상 범야권 대권주자로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독주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공정이 데일리안 의뢰로 지난 6~7일 국민의힘 지지층 411명에게 선호하는 범여권 대권주자를 물은 결과 오 시장 18.7%,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17.6%, 홍준표 대구시장 14.5%, 한동훈 전 대표 9.7% 순으로 나타났다. 이어 나경원 의원 5.2%, 유승민 전 의원 3.7%, 안철수 의원 2.7% 등이었다. 다만 더불어민주당 지지층까지 포함한 전체 응답자(1003명) 기준으로는 유 전 의원 14.8%, 홍 시장 9.2%, 오 시장 9.0%, 원 전 장관 8.6%, 한 전 대표 7.5%, 안 의원 6.9%, 나 의원 2.9%, 김태호 의원 1.4% 순이었다. 민주당 지지층 390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