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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청와대 본관 앞 하차…1330일만에 靑 집무 재개
29일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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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청와대 첫 출근…靑 정문 진입
29일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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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무안참사, 대통령으로서 사죄…실질적 변화·행동 필요"
이재명 대통령이 무안공항 여객기 참사 1주기를 맞아 "정부는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의 독립성과 전문성 강화를 적극 뒷받침하고 여객기 참사의 원인 규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9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이제는 형식적 약속이나 공허한 말이 아닌 실질적 변화와 행동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12월29일 무안공항에서 발생한 여객기 참사가 우리 모두에게 깊은 슬픔을 안긴 지 어느덧 1년이 지났다"며 "사랑하는 가족과 해외여행을 마치고 해외에서의 출장과 업무를 끝내고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오기 위해 비행기에 올랐던 179분의 소중한 삶이 순식간에 비극으로 변했다. 그날의 그 큰 충격과 고통을 감히 누가 잊을 수 있겠느냐"고 밝혔다. 그러면서 "어떤 말로도 온전한 위로가 될 수 없음을 알지만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할 책무를 가진 대통령으로서 깊은 사죄의 말씀을 올린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또 "유가족의 일상 회복을 최우선으로 삼아 심리, 의료, 법률, 생계 분야까지 아우르는 종합적 지원을 빠짐없이 그리고 지속적으로 이행하겠다"며 "12·29 여객기 참사는 우리 사회의 구조적 문제와 한계를 여실히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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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오른 봉황기'…이재명 대통령 오늘 청와대 첫 출근, 일정은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청와대로 첫 출근하며 본격적인 청와대 시대를 다시 연다. 이날 새벽 0시 대통령실을 상징하는 봉황기도 다시 청와대 위로 올라갔다. 29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10분쯤 청와대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 본관에서 주요 참모진과 아침 티타임을 갖고 간단한 인사를 나누는 것을 시작으로 평소처럼 업무를 한다는 계획이다. 이 대통령은 또 같은 날 오전 10시쯤 청와대 내 국가위기관리센터를 방문해 위기대응시스템 전반을 점검한다. 이 대통령은 지난 6월 취임 직후에도 용산 대통령실 국가위기관리센터를 찾아 안전치안점검회의를 열고 "국가의 존재 이유 중 가장 큰 것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라며 안전 관리에 각별한 당부를 전했다. 특히 이날은 179명의 목숨을 앗아간 무안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가 벌어진 지 1주년이 되는 날이기도 하다. 이날부터 기존 대통령실의 공식 명칭은 다시 청와대로 바뀌었다. 청와대를 상징하는 봉황기는 이날 0시를 기점으로 용산 대통령실에서 하기되고 청와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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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신보다 능력" 통합·실용기조, 또 한번 '파격' 택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내년 초에 새로 출범할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보수진영에서 3선을 지낸 이혜훈 전 국회의원을 지명한 것은 이 정부의 인사원칙인 통합·실용기조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다. 이 대통령은 장관급 인사인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에도 한나라당과 바른미래당 출신 김성식 전 의원을 임명해 이같은 뜻을 확고히 했다.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은 28일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통해 보수인사로 통하는 이 후보자와 김 부의장을 낙점한 배경에 대해 "대통령의 국정인사 철학이라는 게 기본적으로는 통합이라는 부분과 실용인사라는 두 축이 있다"며 "이런 인사원칙을 이번에도 지킨 것"이라고 밝혔다. 기획재정부는 2026년 1월2일부터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로 분리된다. 재정경제부는 경제분야 총괄부처로서 정책조정과 경제현안 등을 추진하기 위한 기능을 강화하고 기획예산처는 국가 미래기획 전담부처로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이 후보자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정치적 색깔로 누구도 불이익을 주지 않고 적임자는 어느 쪽에서 왔든 기용한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방침에 깊이 공감한다"며 "성장과 복지를 함께 달성하고 지속성장을 이뤄야 한다는 이재명정부의 국정목표는 평생 경제를 공부하고 고민해온 제 입장과 똑같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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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다시 '청와대 시대'… 1330일만에 '봉황기' 게양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청와대로 복귀해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민생현안이 산적해 있음을 감안, 복귀행사는 간소화하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새해를 앞두고 본격적으로 집권 2년차 국정운영 구상에 돌입할 것이란 관측이다. 28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날 이 대통령의 공식·공개 일정은 없었다. 이 대통령은 29일 청와대로 첫 출근을 앞두고 관저에 머물며 국정운영 방안구상에 집중했다. 또 청와대로 이전을 완료한 뒤 낼 메시지도 가다듬었을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지난 26일 용산 대통령실로 마지막으로 출근해 업무를 봤다. 이미 청와대 참모진은 대부분 이달 중순 청와대로 이사를 시작해 대통령 비서동 격인 여민1·2·3관에 자리잡았다. 대통령경호처도 청와대에 대해 보안태세 구축과 안전확보를 위해 종합점검을 완료했다. 대통령실의 공식 명칭은 29일 0시부터 청와대로 바뀐다. 대통령실을 상징하는 봉황기도 같은 시간 용산 대통령실에서 하기되고 청와대에 게양된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용산 대통령실로 처음 출근한 2022년 5월10일 이후 3년7개월 만에 다시 청와대 시대가 열리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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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식 "이재명 대통령과 일면식도 없다…쓴소리 경청, 최선 다할 것"
김성식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이 "경제와 민생 분야에서 저의 미흡한 역량이라도 보태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김 부의장은 28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여러모로 부족한 제가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을 맡게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이재명 대통령은 김성식 전 국회의원을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에 임명한다고 밝혔다. 김 전 의원은 한나라당 등에 몸담았다는 점에서 이번 인사가 당적을 뛰어넘은 통합·실용 인사라는 평가들이 나왔다. 김 부의장은 부산 출신으로 18대 총선으로 한나라당 의원으로 국회 입성했지만 이후 탈당, 무소속으로 19대 총선에 출마했다 고배를 마셨다. 20대 총선에서는 국민의당에 합류해 재선에 성공했고 이후 바른미래당을 거쳐 다시 무소속의 길을 걸었다. 이런 이력 때문에 보수 보다는 중도보수에 가깝다는 평도 나온다.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은 김 부의장에 대해 "소신이 뚜렷한 개혁성향"이라고 밝혔다. 김 부의장은 "국민경제자문회의는 국민경제의 발전을 위한 중요 정책의 수립에 관하여 대통령의 자문에 응하도록 헌법 제93조에 의해 설립된 기관"이라며 "통상 부의장이 자문회의 안팎의 전문 역량들을 네트워킹하며 주어진 정책 업무를 챙겨나간다고 한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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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의 정상화"…이재명 대통령, 1330일 만에 다시 청와대 시대 연다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청와대로 복귀해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민생 현안이 산적해있음을 감안해 복귀 행사는 간소화하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새해를 앞두고 본격적으로 집권 2년차 국정 운영 구상에 돌입할 것이란 관측이다. 28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날 이 대통령의 공식·공개 일정은 없었다. 이 대통령은 29일 청와대로의 첫 출근을 앞두고 관저에 머물며 향후 국정 운영 방안 구상에 집중했다. 또 청와대로 이전을 완료한 뒤 낼 메시지도 가다듬었을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지난 26일 용산 대통령실로 마지막으로 출근해 업무를 봤다. 이미 대부분의 청와대 참모진은 이달 중순 청와대로 이사를 시작해 대통령 비서동격인 여민 1·2·3 관에 자리를 잡았다. 대통령경호처도 청와대에 대해 보안태세 구축과 안전 확보를 위해 종합점검을 완료했다. 대통령실의 공식 명칭은 29일 0시부터 청와대로 바뀐다. 대통령실을 상징하는 봉황기도 같은 시간 용산 대통령실에서 하기되고 청와대에 게양된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용산 대통령실로 첫 출근한 지난 2022년 5월10일 이후 3년7개월 만에 다시 청와대 시대가 열리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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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보수 이혜훈·김성식 파격 기용…"통합·실용 기조"
이재명 대통령이 내년 초 새로 출범할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보수 진영에서 3선을 지낸 이혜훈 전 국회의원을 지명한 것은 이 정부의 인사 원칙인 통합·실용 기조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다. 이 대통령은 장관급 인사인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에도 한나라당과 바른미래당 출신의 김성식 전 의원을 임명해 이같은 뜻을 확고히 했다.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은 28일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통해 보수 인사로 통하는 이 후보자와 김 부의장을 낙점한 배경해 대해 "대통령의 국정 인사 철학이라는 게 기본적으로는 통합이라는 부분과 실용인사라는 두 축이 있다"며 "이런 인사 원칙을 이번에도 지킨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 출신의 이 후보자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해 서울대 경제학 석사, 미국 UCLA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위원을 지낸 만큼 경제 전문가로 여겨진다. 이후 정계 입문해서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을 지내는 등 기획예산처의 첫 수장 역할도 잘 해나갈 것이란 기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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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기획예산처 초대 장관에 '보수3선' 이혜훈 파격 지명
이재명 대통령이 내년 1월 기획재정부에서 분리되는 기획예산처 첫 수장 후보로 보수 출신 이혜훈 전 국회의원을 낙점했다. 보수 진영의 3선 의원이자 한 때 친박(친박근혜)계로 불렸던 인사인 만큼 파격적이란 평가다.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에는 중도보수 인사로 통하는 김성식 전 국회의원을 기용했다.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은 28일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이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를 지명했다고 밝혔다. 기획재정부는 내년 1월2일자로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로 분리된다. 재정경제부 장관은 구윤철 현 기재부 장관이 맡고 신설되는 기획예산처 장관에 이 후보자가 지명됐다. 이 후보자는 국회 청문회를 통과하면 장관으로 정식 임명된다. 부산 출신의 이 후보자는 1964년생으로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 같은 대학에서 경제학 석사를 마쳤고 미국 UCLA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은 경제 전문가다.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위원으로 일하다 정치계에 입문했다. 국민의힘 전신인 한나라당·새누리당·미래통합당 의원을 지냈으며 국회 정보위원회 위원장,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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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이한주 정책특별보좌관 위촉
28일 청와대 브리핑룸,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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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조정식 정무특별보좌관 위촉
28일 청와대 브리핑룸,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