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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성탄절에 '쿠팡 사태' 대응 장관회의 긴급소집…외교안보라인도
대통령실이 성탄절에 쿠팡의 3370만명 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 대응을 위한 범부처 관계장관 회의를 긴급 소집해 경영진 처벌 방안과 소비자 피해 구제책 등을 논의했다. 25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이날 오후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조현 외교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장·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임광현 국세청장 등과 관계장관 회의를 했다. 대통령실에서는 김 실장을 포함해 정책실뿐 아니라 국가안보실 인사들도 자리했다. 대통령실이 성탄절에 범부처 관계장관 회의를 소집한 것에는 쿠팡 사태 해결에 좀처럼 속도가 나지 않는다는 판단이 깔린 것으로 풀이된다. 송 위원장은 지난 12일 세종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쿠팡 사태와 관련해 "(과징금이) 법적으로는 전체 매출액의 3%로 돼 있다. 시행령 단계에서는 직전 3개년 매출액의 평균으로 돼 있다"고 하자 이 대통령은 "일단 그 시행령을 일단 고치자. 3년 중에서 제일 높은 연도의 3%로 하자"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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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전 지역구 민중교회서 '성탄 예배'…"어려운 곳 보듬는 대통령 돼주길"
이재명 대통령이 성탄절을 맞아 인천 해인교회에서 성탄 예배를 드리고 "가장 낮은 곳에 예수님이 임하셨던 모습 그대로 교회다운 교회의 모습을 지니고 있는 이곳에서 성탄 인사를 나누게 돼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은 25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김 대변인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부인 김혜경 여사와 이날 오전 인천 계양구 해인교회에서 열린 성탄 예배에 참석했다. 해인교회가 위치한 인천 계양을은 국회의원 시절 이 대통령의 지역구였다. 해인교회는 1986년 노동자들이 돈을 모아 설립한 민중교회다. 노숙인 쉼터 등 지역사회 사업을 통해 우리 사회 소외계층에 온기를 전달하는 교회로 꼽힌다. 현재에도 교인 중에 노숙인, 가정폭력 피해자 등 소외계층이 상당수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성탄 예배에는 이 대통령 부부 외에 이준모·김영선 목사 및 약 130명의 해인교회 교인들이 참여했다. 두 목사는 이 대통령에게 "낮고 초라한 곳에 오신 아기 예수님처럼 우리 사회의 어려운 곳을 보듬는 대통령이 돼주실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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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성탄절에 '쿠팡 사태' 대응 범부처 장관회의 소집…외교안보라인도
대통령실이 쿠팡의 3370만명 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 대응을 위한 범부처 관계장관 회의를 소집했다. 쿠팡 경영진이 사태 수습에 소극적 태도를 보인다는 판단에 따라 대통령실이 직접 대책 마련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성탄절인 25일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조현 외교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장·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임광현 국세청장 등을 소집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에서는 김 실장을 포함해 정책실과 국가안보실 인사들이 자리한다. 대통령실이 성탄절에 범부처 관계장관 회의를 소집한 것에는 쿠팡 사태 해결에 좀처럼 속도가 나지 않는다는 판단이 깔린 것으로 풀이된다. 송 위원장은 지난 12일 세종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쿠팡 사태와 관련해 "(과징금이) 법적으로는 전체 매출액의 3%로 돼 있다. 시행령 단계에서는 직전 3개년 매출액의 평균으로 돼 있다"고 하자 이 대통령은 "일단 그 시행령을 일단 고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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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누군가에게 위로, 쉼, 살아갈 용기되는 성탄이길 기도"
이재명 대통령이 성탄절을 맞아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되고 누군가에게는 쉼이 되며 또 누군가에게는 내일을 살아갈 용기가 되는 귀한 성탄이길 두 손 모아 기도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5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가장 낮고 어두운 곳에서 태어나 고통받고 아픈 이들과 평생을 함께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떠올린다"며 "그분의 삶이야말로 우리가 기억해야 할 진정한 성탄의 의미가 아닐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매년 돌아오는 날이지만 오늘만큼은 조금 더 행복하시길, 사랑하는 이들과 눈을 마주하고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또 "다가오는 새해에는 국민 여러분 모두의 일상에 따뜻한 온기와 희망이 닿을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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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브' 희귀질환 환우 만난 李 대통령의 고민…"조세부담 늘려야"
이재명 대통령이 성탄절 전날 희귀질환 환우들과 그 가족들을 만나 어려움을 경청하고 "조세부담률을 사회 구성원들 사이에 협의를 거쳐 좀 늘려야 한다"며 "좀 여력이 생기면 꼭 필요한 분야 지출을 조금씩 더 늘려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국가 보호 의무 어디까지? 쉽지 않은 의제…국민 여러분도 고민해 봐 달라"━ 이 대통령은 24일 신촌세브란스 병원에서 '극복을 현실로, 희망을 일상으로'라는 이름으로 열린 '희귀질환 환우·가족 현장소통' 간담회에서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환우 및 그 가족들 약 40명과 면담했다. 김혜경 여사도 이날 동행해 환우와 그 가족들을 격려했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 임승관 질병청장 등이 배석했다. 대통령실에서 문진영 사회수석도 자리했다. 이날 이 대통령은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는데 주안점을 뒀다. 모두발언에서도 "새로운 정부에서는 희귀질환자에 대한 치료지원, 진단지원 또는 복지지원 등에 대한 많은 개선책들을 준비하고 있다"면서도 "정부로서도 지금까지 상당 정도 희귀질환자에 대한 정책적 배려를 해왔다고 보여지는데 여러분 입장에서는 당연히 충분하지 못할 것이고 힘들 것이라고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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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비 위해 집 처분" 희귀질환 환우들 만난 이재명 대통령 "조세부담률 늘려야"
"우리가 선진국에 비해 조세부담률이 매우 낮습니다. 조세부담률을 전체적으로, 사회 구성원들 사이에 협의를 거쳐서 좀 늘려야 됩니다. "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오후 신촌세브란스 병원에서 '극복을 현실로, 희망을 일상으로'라는 이름으로 열린 '희귀질환 환우·가족 현장소통'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희귀질환 환우 및 그 가족들이 약 40명 참석했고 정부에서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 임승관 질병청장 등이 참석했다. 대통령실에서 문진영 사회수석도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김혜경 여사와 함께 간담회에 참석해 환우 및 그 가족들과 면담, 이야기를 나눴다. 이 대통령은 이날 드 랑즈 증후군을 앓고 있는 아이의 어머니로부터 "아이를 24시간 밀착케어하는 어려움이 많은데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가 너무 감사하다.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시간을) 좀 늘렸으면 좋겠다"는 요청을 받고 "국가 행정을 총책임지는 입장에서 보면 정해진 재원을 갖고 가장 중요하고 가장 급한 데부터 집행해 나가는데 지금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 시간을 늘려달라는 민원은 희귀질환 환자들 뿐만 아니라 장애인 사회 전반의 요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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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희귀질환 환우 만나 "소수라 배제 안돼…치료지원 개선책 준비"
이재명 대통령이 희귀질환 환우와 그 가족들을 만나 "새로운 정부에서는 희귀질환자에 대한 치료지원, 진단지원 또는 복지지원 등에 대한 많은 개선책들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4일 오후 신촌세브란스 병원에서 '극복을 현실로, 희망을 일상으로'라는 이름으로 열린 '희귀질환 환우·가족 현장소통'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희귀질환 환우 및 그 가족들이 약 40명 참석했고 정부에서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 임승관 질병청장 등이 참석했다. 대통령실에서 문진영 사회수석도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김혜경 여사와 함께 간담회에 참석해 환우 및 그 가족들과 면담했다. 이 대통령은 "오늘이 마침 크리스마스 이브인데 정말로 성탄의 축복과 온기가 온 세상에 가득해야 할텐데 여러분들은 아마 그 속에서 매우 힘든 과정을 겪고 있다고 생각된다"며 "희귀질환자에 대한 치료보장 문제는 여러분 개인으로서 감내하기 어려운 문제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희귀질환자 수는) 극도로 소수라 정부정책으로 이를 모두 책임진다는 것도 과도한 지원 아니냐는 반론도 있고 관심도 적다"면서도 "사람의 생명은 귀한 것인데 소수라는 이유로 배제되거나 불이익을 입으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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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희귀질환 치료보장, 개인이 감내 어려운 문제"
24일 '희귀질환 환우·가족 현장소통', 신촌세브란스 연세암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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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희귀질환 치료 지원 등 많은 개선책 준비"
24일 '희귀질환 환우·가족 현장소통', 신촌세브란스 연세암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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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재명 대통령에 "많이 좋아해"…황금열쇠 선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특별 제작된 백악관 황금열쇠를 선물했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24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지난 16일 트럼프 대통령과 우리 주미 대사의 환담 당시 트럼프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께 각별한 안부를 전했다"며 "'이 대통령을 많이 좋아한다'(I really like him)며 양 정상간 최고의 협력 관계가 형성됐음을 언급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강 실장은 "특히 지난 10월 방한 당시 매우 귀한 선물을 받아 이에 특별한 선물을 전달하고자 한다며 5개 제작된 백악관 황금 열쇠 중 마지막 남은 1개를 우리 대통령에게 보내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백악관 황금 열쇠는 트럼프 대통령이 특별한 손님에게 주기 위해 직접 디자인한 것으로 대통령 문장과 함께 백악관 열쇠(KEY TO THE WHITE HOUSE)라는 문구가 각인돼 있다"고 적었다. 강 실장은 "현재까지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아소 다로 전 일본 총리,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그리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축구선수가 황금열쇠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트럼프 대통령의 사위 재러드 쿠슈너는 본인의 회고록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네타냐후 총리에게 첫 번째 열쇠를 주면서 '내가 퇴임한 이후에도 열쇠를 백악관 정문에서 보여주면 안으로 들여보내 줄 것'이라고 말했다는 일화를 소개한 적도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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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가습기살균제 참사, 국가가 피해 온전히 배상할 것"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는 가습기살균제 피해를 사회적 참사로 명확히 하고 '가습기살균제 참사 피해자 종합지원대책'을 세워 피해를 온전히 배상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4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1994년부터 아무런 의심없이 사용해 온 가습기살균제가 사랑하는 가족의 건강과 생명을 앗아갈 줄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다. 누적 피해 신고자는 8000명을 넘어섰고 그 중 약 6000명의 피해가 인정됐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2011년 원인이 밝혀지기까지 긴 시간이 걸렸고 그 이후로도 15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현실에 얼마나 억울하고 참담하셨을지 감히 헤아리기조차 어렵다"고 했다. 그러면서 "학생, 군 복무 중 청년, 직장인 등 각자의 자리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세심히 살필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할 계획"이라며 "가습기살균제 특별법 개정 또한 국회와 긴밀히 협력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했다. 아울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국가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라며 "다시는 가습기살균제 피해와 같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제도와 관리 전반을 근본적으로 점검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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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공식 명칭, 29일부터 청와대로…용산 봉황기도 내려간다
서울 용산 대통령실이 청와대로 옮겨옴에 따라 대통령실의 공식명칭도 29일 0시부터 '청와대'로 바뀐다. 24일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취재진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대통령실을 상징하는 봉황기도 29일 0시 용산 대통령실에서 내려오고 같은 시간 청와대에 게양될 예정이다. 대통령실은 지난달 청와대 내 인프라 정비를 마친 뒤, 이달 중순부터 청와대로의 복귀 작업을 본격화했다. 참모진들의 사무 공간이 속속 옮겨왔고 이달 말 이재명 대통령이 집무실을 옮겨옴으로써 이사 작업은 마무리 될 예정이다. 다만 대통령 관저는 보안 점검 및 보수 작업을 마치는 대로 내년 상반기 중 청와대로 옮겨 올 전망이다. 당분간 이 대통령은 한남동 관저에서 청와대로 출퇴근하는 것이 불가피해 보인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지난 7일 '이재명정부 6개월 성과 보고 기자간담회'에서 "이제 대통령실은 용산시대를 뒤로 하고 대통령이 원래 있던 곳, 있어야 할 곳 청와대로 이전할 것"이라며 "일반적 업무시설이 이달 중순 순차적으로 이사를 완료하면 크리스마스쯤 이사가 마무리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