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대통령실 공식 명칭, 29일부터 청와대로 변경
24일 대통령실 대변인실.
-
[속보]용산 대통령실 봉황기, 29일 0시 하기…청와대 게양
24일 대통령실.
-
위성락 안보실장, 靑 첫 공개 브리핑 "핵잠 관련 별도 한미 협정 추진"
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이 한국의 핵 추진 잠수함(SSN) 건조 계획과 관련해 한미 양국이 별도 협정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한미 조인트 팩트시트(공동 설명자료) 안보분야의 사안별 본격 협의를 위해 내년 초 미국 실무 대표단이 방한할 예정이라고 했다. 위 실장은 24일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룸에서 브리핑을 통해 "지난주 화요일(16일)부터 월요일(22일)까지 미국 워싱턴과 뉴욕, 캐나다 오타와를 거쳐 일본 도쿄를 다녀와 출장의 주요 내용을 간략히 말씀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대통령실이 서울 용산에서 청와대로 옮겨온 후 춘추관에서 '공개' 브리핑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위 실장은 "(미국에서) 마코 루비오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겸 국무장관과 크리스 라이트 에너지부 장관, 그 밖에 한미 조인트 팩트시트 이행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정부 주요 인사들을 두루 만나 실질적이고 밀도있는 협의를 가졌다"며 "우선 우라늄 농축·재처리, 핵잠 등 분야별로 중점 논의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말했다.
-
[속보]위성락 안보실장 "캐나다와 안보·국방 파트너십 강화키로…우리 잠수함 장점 적극 설명"
24일 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 브리핑.
-
[속보]위성락 안보실장 "내년 초 미측 실무 대표단 방한…조인트 팩트시트 안보 분야 협의"
24일 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 브리핑.
-
[속보]위성락 안보실장 "한미 핵잠 협력, 별도 협정 추진하기로"
24일 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 브리핑.
-
李대통령 "해양수산부 장관 부산서 발탁"
이재명 대통령이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은 국토균형발전과 부산 도약에 중대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부산이 경제, 산업, 물류의 중심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게 재정, 행정 등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또 전재수 장관의 사임으로 공석이 된 장관도 부산지역에서 발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3일 부산 해양수산부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날 해수부 부산 청사 개청식을 거론하며 "정부는 출범 후 첫 국무회의에서 해수부를 연내 부산으로 이전시키자고 약속했는데 국민들과 부산 시민들을 대상으로 그 약속을 지키게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국무회의가 부산에서 열린 것은 노무현정부 이후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부산지역에) 항만시설 확충과 지역산업 성장지원을 통해 부산과 동남권을 북극항로 시대를 선도하는 주인공으로 만들겠다"며 "가덕도 신공항을 본궤도에 안착시키고 부산의 K문화, K관광 인프라 강화도 서두르겠다. 부산과 동남권의 발전이 대한민국 균형발전과 지속가능한 성장의 열쇠란 자세로 범정부 차원 역량을 총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
"애 졸업식인데 대통령님 온다고 해서…" 이재명 대통령 방문에 부전시장 '들썩'
이재명 대통령이 부산 부전시장을 방문해 시민, 시장 상인들을 만나고 민생 현장을 살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23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오늘 부산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마친 뒤 부산진구 부전역 인근에 위치한 부전시장을 방문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부전시장은 6. 25 전쟁 이후 피난민들이 터를 잡아 형성된 곳으로 상가주택 건물 형태의 중대형 시장이다. 강 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시장 골목을 걸어 들어가 아몬드와 생선은 온누리상품권으로, 고추무침 등 반찬은 현금으로 구입했다"며 "장사가 안된다고 하소연하는 어르신에게 다가가 춥지 않으시냐 물으며 호박고구마, 밤고구마 등을 직접 구매했다. 이어 힘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며 덕담을 건네고 격려했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시장에서 마주친 부산시민들과 상인들에게 "장 보러 오셨나" "요즘 경기가 어떠한가. 많이 파셨나" 등을 물었다. 강 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또 환영 인파 가운데 나이가 지긋한 어르신과 할머니들을 지나치지 않고 "춥지 않으신가.
-
이재명 대통령 "해수부 이전, 북극항로 시대 앞장서 열겠다는 의지…아낌없이 지원"
이재명 대통령이 "북극항로 시대를 부산이 앞장서서 열어갈 수 있도록 정부가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23일 오후 해양수산부 부산 임시청사에서 열린 개청식에서 현판 제막식을 마친 뒤 이같이 밝혔다. 해수부의 부산으로의 이전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자 주요 국정과제였다. 이날 이 대통령은 "국민주권 정부가 출범한 지 꼭 203일째 되는 오늘, 해양수산부 부산 시대 개막을 자랑스럽게 보고드리게 됐다"며 "오늘 해수부 청사 개청은 단순히 청사 하나를 부산에 옮긴 것을 넘어 대한민국이 북극항로 시대를 본격적으로 열겠다는 웅대한 포부를 만천하에 밝히는 날"이라고 했다. 이어 "사실 6개월이라는 짧은 기간 안에 중앙부처 하나를 통째로 옮긴다고 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라며 "그럼에도 북극항로 개척과 국가 균형 발전이라는 국가 성장 전략을 실천하겠다는 모두의 절실함이 있었기 때문에 불가능해 보이는 이 약속을 끝내 완수할 수 있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해수부의 부산 이전은 대한민국이 국토와 바다를 더 넓게 쓰는 나라로 나아가겠다는 국가 균형 발전을 향한 강력한 의지의 표현"이라며 "대한민국 중앙부처 전체를 봐도 이렇게 원거리에 중앙부처를 떼어서 옮기는 일은 아마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것"이라고 했다.
-
'6개월 뒤 시즌 2 간다'…이재명 대통령 첫 업무보고, 남은 과제는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해양수산부 등을 끝으로 19부·5처·18청·7위원회 등 각 부처 업무보고를 모두 받았다. 이 대통령 취임 후 첫 부처 업무보고일 뿐만 아니라 지난달 말 실시된 국가정보원 업무보고를 제외하고는 모두 처음으로 생중계됐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부산 해양수산부에서 '북극항로 시대로의 대도약 민생경제 활력, 대한민국 균형성장 실현'이라는 제목으로 열린 해수부 등 업무보고 모두발언에서 "(생중계 업무보고는) 국민들과 국가의 삶을 좀 더 나아지게 해보자는 취지"라며 "6개월 후에 다시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지난 11일 기획재정부·농림축산식품부·고용노동부를시작으로 △1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국토교통부·교육부 △16일 보건복지부·문화체육관광부 △17일 산업통상부·중소벤처기업부·기후부·행정안전부 △18일 국방부·보훈부 △19일 외교부·통일부·금융위원회·공정거래위원회·법무부·성평등가족부에 대해 업무보고를 받았다. 각 부처당 보고는 2시간 안팎으로 이뤄졌는데 장관이 준비해온 자료 발표 시간은 5~10분에 불과했고 나머지는 모두 이 대통령과 장·차관, 실국장간 각본없는 토의로 이뤄졌다.
-
이재명 대통령 "'가용자산 50조원' 동남권 투자공사 신설, 잘 진행해 달라"
이재명 대통령이 금융위원회를 향해 동남권 투자 공사 신설을 잘 진행해 달라 당부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신설 공사의 가용 자산은 약 50조원 수준으로 운영할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부산 해양수산부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 후 서면브리핑을 내고 "이날 법률공포안 63건, 법률안 5건, 대통령령안 56건, 일반안건 4건, 보고안건 1건 등 총 129건의 심의 안건이 심의·의결됐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서는 당초 예정됐던 2건의 부처 보고 외에도 이 대통령의 지시로 '동남권 투자 공사 신설 추진 방안'에 대해 금융위의 즉석 보고가 추가로 진행됐다. 이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 국토균형발전을 공약으로 내걸었고 특히 부산, 동남권 지역에 대한 발전 방안으로 '북극항로 개척'을 앞세웠다. 이를 위해 해수부 부산 이전 공약을 내걸어 이를 연내 실현했고 부수적으로 해사법원 설치, 동남권 투자공사 신설도 추진 중이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부산은 동북아 경제에 있어 물류 중심 도시의 핵심 거점"이라며 "금융과 산업을 결합해 지역균형 활성화, 균형 발전을 선도할 중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
"제 아내도 야단치는데…"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밝힌 공개보고 이유는
"(생중계 업무보고에 대해) 오해가 있는것 같은데 문제가 있으면 지적을 할텐데 제가 말이 없으면 잘한 겁니다. 제 아내도 '잘한 것을 칭찬해야지 문제가 있는 걸 지적하면 되느냐'고 야단을 치는데 잘한 것, 칭찬할 것은 너무 많아서 그런 것이니까 그건 이해를 좀 해 주십시오. "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부산 해양수산부 청사에서 열린 업무보고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해수부를 끝으로 지난 11일부터 시작된 각 부처 생중계 업무보고는 모두 마무리된다. 각 부처 업무보고를 실시간으로 국민들에게 공개한 것은 이재명정부에서 처음 시도한 것으로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이 가운데 직접 업무보고를 생중계한 이유를 설명한 것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제가 업무보고를 하는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다"며 "공무란 게 딱딱한 남의 일이라 관심갖기 어려운데 관심을 갖지 않으면 문제가 생긴다. 우리는(공직자들은) 본질적으로 대리인이고 머슴이다. 주인의 이익에 최대한 부합하도록 일을 해야 하고 그 과정을 주인에게 잘 보여줘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