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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벨기에 총리와 정상회담 '종료'…78분
10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 총리관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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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드 웨브흐 벨기에 총리와 정상회담 시작
10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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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하락에 "국민들께 죄송…냉정한 평가 겸허히"
이재명 대통령이 지지율 하락과 관련해 "국민여러분 죄송하다"며 "냉정한 국민의 평가를 겸허하게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유럽 순방 중인 10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대통령 지지율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를 담은 기사를 게재하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더 낮은 자세로 더 겸손하게, 더 넓게 벌리고 더 많이 포용하며 더 열심히 하겠다"고 했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가 지난 8~9일 전국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는 50.4%로 나타났다. 이는 6·3 지방선거 전인 지난달 26~27일 실시된 직전 조사 대비 9.4%포인트(P) 크게 하락한 수치다.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10.5%P 상승한 45.7%였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8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도 6·3 지방선거 결과를 평가해달라는 질문에 "이겨야 하는 곳을 졌다면 최소한 성공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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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시계 소장하고파"…李대통령 취임 1주년 '디지털 굿즈' 공개
이재명 대통령 취임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간 이 대통령의 국정 성과 및 발자취를 담은 '디지털 굿즈'가 공개됐다. 청와대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청와대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SNS)에 해당 디지털 굿즈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디지털 굿즈는 "대통령 시계를 디지털 화면으로 소장하고 싶다"는 국민 제안을 반영해 제작된 '국민 참여형 소통 콘텐츠'다. △취임 1주년 △유능한 정부 △위대한 국민 등 3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취임 1주년' 테마는 외교와 민생 현장 뒤편에서 보여진 대통령의 인간적인 모습과 국민의 삶을 담았다. '유능한 정부' 테마는 외교·현장·국정의 핵심 장면들을 시각화하는 데 집중했다. '위대한 국민' 테마에는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대한민국을 이끌어온 국민들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번 디지털 굿즈는 다양한 시각적 효과를 통해 이재명 정부의 국정 성과와 국민의 일상을 보다 역동적이고 생동감 있게 표현했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디지털 굿즈 중 '우리가 만드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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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6·10 민주항쟁·만세운동, 국민주권 발현된 날…韓 진정한 주인은 국민"
이재명 대통령이 6·10 민주항쟁 39주년 및 6·10 만세운동 100주년을 맞아 "나라의 독립을 이뤄낸 힘도, 민주주의를 만들고 지켜온 힘도 모두 국민으로부터 나왔다"며 "국민주권정부는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진정한 주인인 국민의 뜻을 충실히 받들며 민주주의를 더욱 발전시켜 가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0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대한민국의 진정한 주인인 국민을 늘 최우선에 두겠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6·10 민주항쟁 39주년 및 6·10 만세운동을 두고 "61년의 시간 차이를 두고 일어난 두 사건은 서로 다른 역사처럼 보이지만 국민주권이 분명하게 발현된 날이라는 공통점을 지닌다"고 밝혔다. 이어 "1926년 6·10만세운동은 우리 민족이 이념과 종교, 세대를 넘어 하나로 뭉친 독립운동이었다"며 "선열들은 일제의 억압과 감시 속에서도 거리로 나와 대한의 독립과 민족의 존엄을 외쳤고 그 함성은 전국으로 퍼져나가 독립운동의 불씨를 키우는 계기가 됐다"고 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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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故지익주 살해주범 필리핀 검거에 "국민 안전, 국경 없다"
이재명 대통령이 "필리핀에서 우리 교민 고(故) 지익주님을 납치·살해한 주범이 마침내 검거됐다"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는 국경이 없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0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10년이 넘는 고통과 기다림 속에서 사건의 진실이 밝혀지길 간절히 바라오신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지난 3월 필리핀 방문 당시 유가족 여러분께서 직접 수사 진전을 요청해 주셨고 현지 교민 사회에서도 사건 해결을 바라는 목소리가 높았다"며 "늦었지만 범인이 검거됐다는 소식을 전하게 돼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검거는 주필리핀 한국대사관과 코리안데스크, 필리핀 경찰당국의 긴밀한 공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오랜 시간 사건 해결을 위해 노력해주신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를 전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국가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라며 "세계 어느 곳에서든 우리 국민을 대상으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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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농어촌기본소득, 영구도입·금액상향 효과 훨씬 클것"
이재명 대통령이 농어촌기본소득과 관련 "2년 한시 도입인데도 이 정도 효과인데 이를 영구적으로 도입하고 금액을 상향하면 훨씬 효과가 크겠다"며 "여러분 의견을 듣고 싶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0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농어촌기본소득 '좋아유~'…충북 옥천 인구 반등세 전환 '방긋'"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하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군 단위 현재 예산은 보통 1인당 2000만원이 넘는다는 점을 고려하면 결국 의지와 정책 결단의 문제, 즉 예산의 우선순위 문제임을 알 수 있다"며 "특히 최근 주식시장 활성화로 농어촌에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농어촌특별세가 수조원대로 폭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예산을 종전대로 농로, 교량 등 기반시설 확보에 쓰지 않고 농어촌기본소득 재원으로 활용해서 농어촌기본소득을 지속사업으로 확정하고 기본소득액을 15만원에서 그 이상으로 높이면 농어촌도 살아나고 귀농귀어도 늘어나고 지역소멸도 막고 국토균형발전도 이루고 수도권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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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유럽… 李 '실용외교' 뜬다
이재명 대통령이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리는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대(對)유럽 외교를 본격 가동했다. 이번 순방에서 이 대통령은 한국의 3위 교역국인 유럽연합(EU)과 경제·안보협력을 강화하는 데 외교역량을 집중할 전망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세 번째 정상회담 성사 여부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이 대통령은 9일 벨기에로 출국해 10일(현지시간) 벨기에 및 EU 측과 정상회담을 하고 △11~13일 이탈리아 국빈방문 △14~15일 교황청 방문 △16~17일 프랑스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 참석 및 각국 양자회담 등 일정을 소화한다. 이 대통령이 취임 후 유럽을 방문하는 것은 튀르키예를 제외하고 처음이다. 이번 순방에서 유럽 주요국들과 두터운 신뢰관계를 형성하는 한편 다자주의 회복을 골자로 한 메시지를 발신할 전망이다. 미중 패권경쟁과 지정학적 위험이 일상화되는 상황에서 수출의존도가 높은 한국 경제의 생존과 성장을 위해선 다자주의 및 자유무역 질서회복이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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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교민 간담회에 감사" "민원 제로 될때까지"…李대통령, 벨기에 동포 간담회
"재외공관 기존 이미지는 만나기도 어렵고, 얘기해도 언제 답이 올지 모르겠고, 그런 시절이 가끔 있지 않았을까 싶긴 한데 이제는 전혀 그렇지 않을 겁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오후(현지시간) 벨기에를 방문, 이날 벨기에에서 첫 일정으로 브뤼셀 시내 한 호텔에서 동포 만찬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강조했다. 이날 이 대통령과 한복 차림의 김혜경 여사를 함께 맞이한 임은희 벨기에 한인회장은 환영인사를 통해 "대통령님은 벨기에를 방문하셨던 역대 대통령님들 중 최초로 교민 간담회를 마련해 주셨다"며 "한국과 벨기에는 1901년 수교를 시작해 1950년 6.25에는 혈맹의 관계로 소중한 인연을 누려오고 있다. 대통령님의 방문으로 새로운 역사가 쓰여질 것을 확신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본국이 잘해야 한다"며 "교민 여러분이 대한민국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할 수 있어야 된다고 저는 생각한다. 앞으로 그렇게 하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이어 "재외 국민들 숫자가 수 백만에 이르지 않나.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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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 방문 되길"…'깜짝' 비 그친 뒤 벨기에 땅 밟은 李 대통령, 유럽 일정 '스타트'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오후(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 도착해 유럽 순방 일정에 돌입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벨기에 브뤼셀 멜스브룩 군공항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을 태운 공군1호기가 도착할 당시만 해도 거센 비가 쏟아졌지만 약 10분 뒤 비가 뚝 그치고 하늘이 파랗게 갰다. 이날 공항에는 벨기에와 EU(유럽연합) 측에서 칼 피터스 외교부 부의전장, 퀜틴 알부트 제15공수 비행단장, 샬롯 반그룬더베크 벨기에 외교부 한국·일본 담당 과장, 우고 아스투토 주한 EU 대사가 나와 이 대통령 부부를 영접했다. 우리 측에서는 이병도 주벨기에·EU 대사, 임은희 한인회장 등이 나와 이 대통령 부부를 영접했다.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하기 후 대기 중이던 영접 인사와 웃으며 악수를 나눴다. 이 대통령을 가장 먼저 맞이한 피터스 부의전장은 "필립 국왕을 대신해 환영한다"며 "성공적인 방문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에 이 대통령도 "고맙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또 우리 측 인사들에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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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1분기 명목 GDP 10.5%↑…국채비율 낮아지고 세수 늘어난다"
이재명 대통령이 "1분기 명목 GDP(국내총생산)의 전기 대비 성장률은 10.5%로 1976년 이후 50년만에 최고치"라며 "덕분에 올해 국가채무비율이 40% 중·후반대로 상당폭 낮아지고 세수도 크게 늘어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9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오늘 한국은행이 국민소득 통계를 발표했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또 "국민들의 실질 구매력을 보여주는 실질 GNI(국민총소득) 성장률이 1분기에 전기 대비 9.2%를 기록했다. 1960년 이 통계를 만들기 시작한 이후 사상 최고치"라며 "전년동기 대비로 보면 13.2% 증가한 것으로 1988년 이후 37년만에 최고치"라고 밝혔다. 이어 "정부 출범 후 모든 분기의 성장률도 상향 업데이트됐다"며 "1분기 실질 GDP 증가율은 전기 대비 1.7%(속보치)에서 1.8%로, 전년 동기 대비 3.6%에서 3.8%로 조정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재정건전성이 한층 더 튼튼해질 뿐 아니라 미래세대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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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G7 회의' 참석차 유럽行…트럼프와 '세번째 회담' 여부 촉각
이재명 대통령이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리는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대(對) 유럽 외교를 본격 가동했다. 이번 유럽 순방에서 이 대통령은 한국의 3위 교역국인 EU(유럽연합)와 경제·안보 분야 협력을 강화하는 데 외교 역량을 집중할 전망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세 번째 정상회담 성사 여부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李대통령, 취임 후 첫 유럽 방문…주요국 정상들 만나 '다자주의 회복' 메시지━ 이 대통령은 9일 벨기에로 출국해 오는 10일(현지시간) 벨기에 및 EU 측과 정상회담을 하고 11일~13일 이탈리아 국빈방문, 14~15일 교황청 방문, 16~17일 프랑스에 열리는 G7 정상회의 참석 및 각국과 양자 회담 등 일정을 소화한다. 이 대통령이 취임 후 유럽을 방문하는 것은 튀르키예를 제외하고 이번이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이번 순방에서 유럽 주요국들과 두터운 신뢰 관계를 형성하는 한편 다자주의 회복을 골자로 한 메시지를 발신할 것으로 전해진다. 미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