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이재명 대통령 "해수부 연내 부산 이전 약속, 지키게 돼"
23일 국무회의.
-
[속보]이재명 대통령 "후임 해수부 장관, 가급적 부산에서 구하려 노력"
23일 국무회의.
-
강훈식 비서실장 "인천공항 주차대행 사업자 선정, 국민공감 부족…점검해 보고하라"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인천국제공항의 주차대행 사업자 선정 및 서비스 변경을 포함해 인천공항공사가 업무를 절차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하게 수행하고 있는지, 국민 눈높이에 미흡한 점은 없는지를 철저히 점검해 보고하라"고 지시했다. 안귀령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2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강 실장 주재 수석·보좌관 회의 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안 부대변인에 따르면 강 실장은 인천국제공항 주차대행 서비스가 내년부터 이용자 불편을 가중하는 방향으로 개편될 예정이라는 언론 보도를 거론하며 이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강 실장은 "이용 장소 변경과 '프리미엄 서비스' 도입, 사업자 선정 과정의 적정성 등에 대해 국민적 공감대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한 매체는 최근 내년 1월1일부터 인천공항의 주차대행 사업의 운영방식이 변경되면서 '발렛파킹' 이용자들이 여객터미널에서 4~5km 떨어진 장기주차장에서 차량을 인도한 후 셔틀버스를 타고 터미널로 이동해야 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주차비와 별도로 발렛파킹 비용이 2만원에서 4만원으로 인상된 '프리미엄 서비스'도 도입된다.
-
다시 靑 시대, 대통령실-언론 공간 분리…"소통, 결국 사람에 달렸다"
다시 청와대 시대의 막이 오르면서 이재명 대통령 취임 후 처음으로 청와대 춘추관에서 첫 브리핑이 진행됐다. 일각에선 춘추관이 청와대 주요 업무공간과 분리됐다는 점에서 대통령실과 언론 및 국민 간 접점이 줄어들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전문가들은 "소통 역량은 장소보다 의지에 달렸다"며 대통령실이 적극적인 소통 의지로 이 대통령의 안정적인 국정 운영을 견인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대통령실은 22일 오전 춘추관 브리핑장에서 이 대통령의 주요 일정 등을 공유하는 '모닝 브리핑'을 진행했다. 춘추관에서 브리핑이 재개된 것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2022년 5월 용산 대통령실로 집무실을 옮긴 지 약 3년7개월만이다. 이날부터 이 대통령과 관련된 모든 브리핑은 춘추관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인사 직제상 청와대라는 표현은 이 대통령의 집무실이 청와대로 이전되는 시기부터 사용된다. 이 대통령 집무실은 이달 중으로 청와대 여민1관에 마련될 것으로 전해진다. 일각에선 공간적인 한계로 언론과 대통령실 간 소통이 다소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
대통령실, 與 통일교 특검 수용에 "국회 존중"…이재명 대통령 공감한듯
더불어민주당이 야권의 통일교 특별검사(특검) 도입 요구를 전격 수용한 데 대해 대통령실이 "국회의 의사를 존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22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의 통화에서 "특검은 국회에서 논의할 사항"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22일 오전 야권의 특검 요구에 대해 수용 의사를 밝히고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의 오전 회동 제안에 응답하기를 바란다"며 "(야당의) 필리버스터(합법적 의사진행 방해) 명분은 사라졌고 200여건이나 되는 시급한 민생법안 처리에 협조해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는 통일교 특검과 관련해 대통령실이 "시기상조"라고 밝혔던 데에서 한발 나아간 것으로 풀이된다. 정치권과 통일교 간 이른바 '정교 유착' 및 금품수수 의혹이 장기화되고 국민들 의구심이 쉽게 해소되지 못하면서 통일교 특검 도입의 필요성에 이 대통령이 상당 부분 공감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앞서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은 지난 17일 MBC라디오 '권순표의 뉴스하이킥'에 출연해 "지금 특검을 얘기하는 것 자체가 시기상조"라며 "경찰이 굉장히 신속하게 움직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
이재명 대통령, 올해 성탄절·신년 특사 안할듯…관련 논의 없어
이재명 대통령이 성탄절 및 신년 특별사면을 단행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22일 여권에 따르면 정부는 현재 성탄 및 신년 특사를 위한 논의 등 준비 작업을 진행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성탄절이나 신년에 맞춰 특별사면을 진행하려면 통상 한달 안팎의 시간이 소요되는데 현재 정부나 대통령실에서 특별사면을 위한 움직임이 파악되지 않는다. 이 대통령 취임 후 약 4개월만에 대규모 특사가 단행된 점 등을 고려해 이번 성탄 및 신년 특사의 필요성이 크지 않다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지난 8월11일 임시국무회의를 통해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최신원 전 SK네트웍스 회장 등 2188명에 대한 특별사면 및 복권을 결정했다. 또 생계형 어업, 운전면허와 관련한 종사자 등 행정제재 대상자 83만4499명에 대한 특별감면 조치도 시행했다. 당시 대통령실은 사면·복권 대상에 이 대통령 측근 인사는 없다며 사회적 결합과 화해, 대통합의 의지를 보여준 사면이라고 밝힌 바 있다. 사면·복권 대상에는 조 전 대표 부부와 윤미향 전 무소속 의원, 최강욱 전 열린민주당 의원, 정찬민 전 국민의힘 의원, 홍문종·심학봉 전 새누리당 의원 등이 포함됐다.
-
이재명 대통령, 어르신들 靑 초청 '팥죽' 대접…"사랑하고 응원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어르신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산업화와 민주화의 모든 과정에 바로 여러분들이 함께 했다"며 "이 자리를 빌려 그간의 노고와 헌신에 깊이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어르신들의 장수를 기원하는 의미로 팥죽도 준비했다. 이 대통령은 2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한노인회 초청 오찬행사 '어르신이 걸어온 길, 우리가 이어갈 길'에서 "우리가 이룬 경제적·정치적·문화적 성취는 모두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을 포함한 어르신들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졌다는 사실을 너무 잘 알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이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뜻을 나타내거나 팥죽을 마련했다고 밝힌 대목에서 좌중의 뜨거운 박수가 나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우리 국민 여러분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진작부터 모시고 싶었는데 많이 늦었다. 그래도 해가 바뀌기 전이라 다행"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대한민국 역사에서 분수령이 될 만한 매우 중요한 한 해였다"며 "선진국 반열에 올라섰던 대한민국이 지난해 느닷없는 계엄으로 인해 후진국으로 전락할 위기에서 가까스로 벗어나 다시 정상 궤도로 진입했다"고 했다.
-
[속보]이재명 대통령, 어르신들 靑 초청 오찬서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이재명 대통령, 22일 청와대 영빈관 대한노인회 초청오찬.
-
[속보]이재명 대통령 "연말연시·동짓날, 어르신들 장수 기원하며 팥죽 준비"
이재명 대통령, 22일 청와대 영빈관 대한노인회 초청오찬.
-
[속보]이재명 대통령 "어르신 경험·지혜, 사회적 자산으로 발휘…대전환 만들것"
이재명 대통령, 22일 청와대 영빈관 대한노인회 초청오찬.
-
[속보]이재명 대통령 "초고령사회 진입, 어르신 정책이 국민 모두 위한 정책"
이재명 대통령, 22일 청와대 영빈관 대한노인회 초청오찬.
-
[속보]이재명 대통령 "산업화·민주화 모든 과정에 어르신들 함께해…노고·헌신 깊이 감사"
이재명 대통령, 22일 청와대 영빈관 대한노인회 초청오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