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비 엇갈린 靑참모들…李대통령 복심 '압승', '당 차출' 하정우 고배
6·3 지방선거 및 재·보궐선거에 출마한 이재명 정부 1기 청와대 참모 출신 인사 7명의 희비가 엇갈렸다. 이들 중 5명이 당선인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더불어민주당의 '삼고초려'를 거쳐 출마한 하정우 전 AI(인공지능)미래기획수석과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에 출마한 김병욱 전 정무비서관은 낙선했다. ━우상호 전 靑 수석, 이젠 강원도지사…'李복심' 김남준 '압도적 승리'━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진행상황에 따르면 우 전 수석은 43만7583표(51.81%)를 얻어 김진태 국민의힘 후보(40만6950표·48.18%)를 꺾고 강원도지사에 당선됐다. 우 당선인은 민주당이 이번 지방선거 국면에서 처음으로 공천을 확정한 인사다. 우 당선인은 정무수석 시절 당 원내대표와 당대표급 비상대책위원장 등을 지낸 경험을 바탕으로 이재명 정부 출범 초기 안정적 국정 운영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았다. 김 전 대변인은 인천 계양을 재·보궐 선거에서 4만3822표(61.65%)를 쓸어 담으며 심왕섭
-
'파랑+빨강' 넥타이 맨 李..."선거에 담긴 국민 뜻 겸허히 받들 것"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1주년이자 집권 2년차 첫 날인 4일 "주권자가 명령한 실질적인 민생 개선과 지역 균형발전, 국민통합에 힘을 모아달라"며 "정부도 지방선거에 담긴 우리 국민들의 뜻을 겸허히 받들어 소속 정당 여부와 관계없이 새로 선출된 지방정부와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파랑+빨강 넥타이' 李대통령 "여야, 국민·국가 위한 동반자"━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선거 과정에서 경쟁이 어떠했든 여야는 주권자를 대리해 국민의 삶을 지키고 국가의 더 나은 내일을 개척하는 동반자"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수보회의는 전날 6.3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가 치러진 후 처음 열린 회의였다. 국내외 주요 행사에서 넥타이를 통해 메시지를 발신했던 이 대통령은 이날 빨간색, 푸른색, 하얀색이 섞인 넥타이를 맸다. 이 대통령은 때때로 태극기의 가치를 드높이고 국민 통합에 전념하겠다는 뜻으로 이같은 디자인의 넥타이를 착용해왔다. ━李대통령, 투표용지 부족 사
-
[속보]李대통령 "시설관리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서둘러야…9기 지방정부에 특별 당부"
이재명 대통령, 4일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
-
[속보]李대통령 "여름철 열사병·수해·산사태·축대붕괴·땅꺼짐·밀폐공간 질식사 예방, 가용수단 총동원"
이재명 대통령, 4일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
-
[속보]李대통령 "임기 2년차 시작…신발끈 다시 묶고 국정속도 배가 총력"
이재명 대통령, 4일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
-
[속보]李대통령 "선거에 담긴 국민 뜻 겸허히 받들어 새 지방정부와 적극 협력"
이재명 대통령, 4일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
-
[속보]李대통령 "선거 끝…정치권, 민생개선·균형발전·국민통합 힘 모아달라"
이재명 대통령, 4일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
-
[속보]李대통령 "지방선거 끝…여야, 국민 삶 지키고 국가 내일 개척할 동반자"
이재명 대통령, 4일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
-
[속보]李대통령 "투표용지 부족, 큰 유감…행정부 권한·책임 사용, 이유 밝히고 책임 물어야"
이재명 대통령, 4일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
-
[속보]李대통령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으로 큰 혼란"
이재명 대통령, 4일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
-
'사상초유' 투표지 부족 사태에 靑 "엄정 주시…선관위, 책임있는 조치 하길"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중 서울 일부 투표소 등에서 투표용지 부족으로 투표에 차질이 빚어진 가운데 청와대가 "일련의 상황을 엄정히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3일 늦은 밤 공지를 통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국민의 참정권을 보장하는 헌법 기관으로서 일부 지역 주민들의 투표권 행사와 개표 관리에 차질이 없게 책임있는 조치를 하기를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청와대 관계자가 이번 사태와 관련한 청와대의 입장과 대응 방향 등을 묻는 질문에 "선관위가 대응해야 할 문제"라며 짧은 답변을 내놓은 데 이은 공지다. 선관위가 행정부 소속이 아닌 독립된 헌법기관이란 점을 들어 구체적 답변을 아낀 것으로 풀이됐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선관위가 사과했지만 아직까지 정확한 원인과 향후 대응 방안 등에 대한 설명은 충분히 이뤄지지 않았다. 허철훈 선관위 사무총장은 이날 밤 9시 기자회견을 열고 "일부 투표소의 투표용지 부족으로 국민 여러분께 큰 혼란과 심려를 끼쳐
-
[속보]靑,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일련의 상황 엄정 주시 중"
3일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 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