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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방미통위 위원장 김종철 후보 지명
28일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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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홍콩 아파트 화재…이웃의 가슴 아픈 소식에 깊은 애도와 위로"
이재명 대통령이 홍콩 고층 아파트단지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와 관련해 "이웃의 가슴 아픈 소식에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8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홍콩에서 발생한 대형 아파트 화재로 수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을 비롯한 전 세계가 깊은 슬픔에 잠겼다"며 "이번 사고로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께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더불어 모든 분께 애도를 전하며 신속히 복구와 회복으로 나아갈 수 있길 연대의 마음으로 응원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현장에서 생명을 구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는 수백명의 구조대원과 자원봉사자 여러분께도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다시 한번 부상자들의 쾌유와 실종자들의 무사 귀환을 간절히 기원한다"고 적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SCMP),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26일(현지시간) 홍콩 북부 신계지구 타이포구에 있는 31층 규모 왕푹코트 아파트 단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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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가 주도" 계엄 1주기 앞두고 '차분한' 대통령실…이유는
12·3 계엄 1주기를 앞둔 대통령실은 차분한 분위기다. 각종 기념행사 등은 국회의 몫으로 남기고 대통령실은 민생·경제 행보에 주력한다. 계엄 극복은 국민들이 이뤄낸 성과라는 의미를 부각시키기 위해서다. 28일 여권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12·3 계엄 1주기 주간 이재명 대통령이 전면에 나서는 기념행사 등은 기획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됐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계엄 1주기와 관련해선 국회가 주도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국회 사무처는 다음달 3일부터 5일까지 '그날 12·3 다크투어'를 개최한다. 지난해 12월3일 계엄 당시 우원식 국회의장의 월담 장소, 계엄군 헬기가 착륙한 국회 운동장, 계엄군과 가장 극렬하게 대치한 국회의사당 2층 현관 등 주요 현장을 해설사와 함께 탐방하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3일 오후 5시 다크투어는 우 의장이 '도슨트'(해설가)로 나선다. 국회 사무처는 또 '2차 12·3 계엄 해제 유공 특별포상'도 한다. 계엄 해제와 관련한 공적이 있음에도 1차 포상을 신청하지 못한 이들을 위한 것으로 신청 기간은 전날부터 다음달 8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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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민생경제 회복 위해선 예산안 적시 처리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민생경제 회복을 가속화하고 대한민국의 재도약을 뒷받침하기 위해 내년도 예산안의 적시 통과가 중요하다"며 "법정시한(12월2일) 내 예산안이 처리되도록 여야의 초당적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또 예산심의에서 야당의 합리성 있는 요구는 과감히 채택하고 수용하는 유연성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2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현재 막바지 예산심사가 진행 중"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8월29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올해 예산 대비 8. 1% 증가한 728조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의결하고 현재 국회 심의결과를 기다린다. 국회의 예산안 의결 법정시한은 다음달 2일이다. 이 대통령은 "예산심의에 있어 상당한 이유가 있을 경우 야당이 주장하는 바들을 과감하게 채택하고 필요한 요구들이 크게 문제되지 않는 한 수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한다"며 "물론 억지스러운 삭감 등은 수용하기 어렵겠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합리성이 있는 주장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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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UAE, 대한민국에 애정 각별…중동 진출 거점 삼아야"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국빈 방문했던 UAE(아랍에미리트)에 대해 "대한민국에 대한 애정과 포용력이 각별하고 경제적 여력이 충분한 만큼 중동 진출의 거점이 될 수 있게 해야 한다"며 "UAE가 관심을 보인 한국식 국제학교 설립에 필요한 부분을 잘 살펴달라"고 지시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2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진행된 이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지난 17~26일 UAE(아랍에미리트), 이집트, 남아프리카공화국, 튀르키예 등 4개국 순방 일정을 소화했다. 이 대통령은 또 "이집트는 잠재력이 있는 시장"이라며 "ODA(공적개발원조)에 대한 장기 계획을 세워 미래 가능성을 살펴보자"고 주문했다. 이어 "상품이나 현물 지원 방법을 강구해 이를 (이집트 시장에서) 국내기업의 홍보 기회로 활용해보자"고 했다. 튀르키예와 관련해선 이 대통령이 '전자여행 허가제'(K-ETA)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해보라고 지시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23일 공개된 튀르키예 통신사 '아나돌루'와의 인터뷰에서 K-ETA 면제 대상에 튀르키예 국민을 추가할 가능성에 대해 "일부 국가에 대해 K-ETA 의무를 잠정적으로 면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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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이집트, 잠재력 있는 시장···ODA 등 장기계획 살펴보자"
27일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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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이재명 대통령, '용산 시대' 접고 '청와대 시대' 재개 준비
이재명 대통령이 7박 10일간의 중동·아프리카 4개국 순방을 마치고 27일 대통령실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국내 공개 일정을 재개했다. 대통령실은 연말연시 용산 시대를 마무리하고 청와대 시대를 재개하기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 사법개혁도 이 대통령이 집중하는 현안이다. 정치권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다음 달 중순부터 부서별로 순차적으로 청와대로 이전할 예정이다. 현재 청와대 시설물에 대한 안전과 보안 점검이 진행 중이며 점검이 끝나는 대로 이전이 본격화된다. 이미 대통령실은 일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와대 이전 설명회를 실시했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지난 6일 국회 운영위원회 대통령실 국정감사에 출석해 "용산 대통령실의 청와대 이전 공사가 연내 완료를 목표로 진행 중"이라며 "관저는 보안 문제로 내년 초 또는 상반기까지 봐야 한다"고 밝혔다. 이재명정부는 대선을 마친 뒤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없이 공식 출범해 임기 초 용산 집무실 사용 외에는 선택지가 없었다. 이 대통령도 대선 후보 시절인 지난 4월 TV 토론에서 "용산 (대통령실을) 쓰면서 다음 단계로 청와대를 신속하게 보수해 그곳으로 들어가는 게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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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한은 기준금리 동결에 대통령실 "따로 말씀드릴 부분 없어"
27일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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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방산에 도움되는 발랄한 아이디어 나오게 공모전 등 제안"
27일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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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경제 외교 성과, 대기업 뿐 아니라 중소·벤처기업으로 확산시킬 방안 찾아봐달라"
27일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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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UAE 관심 보인 한국식 국제학교 설립, 잘 살펴달라"
27일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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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민생 위해 예산안 적시 통과 중요" 여야 초당적 협조 당부
이재명 대통령이 "민생경제 회복을 가속화하고 대한민국의 재도약을 뒷받침하기 위해 내년도 예산안의 적시 통과가 중요하다"며 "법정 시한(12월2일) 내 예산안이 처리되도록 여야의 초당적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현재 막바지 예산 심사가 진행 중"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8월29일 국무회의에서 올해 예산 대비 8. 1% 증가한 728조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의결하고 현재 국회 심의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국회의 예산안 의결 법정 시한은 다음달 2일이다. 헌법 54조 2항에 따르면 국회는 회계연도 개시일(매해 1월1일) 30일전(전년도 12월2일)까지 예산안을 의결해야 한다. 이 대통령은 "예산 심의에 있어 상당한 이유가 있을 경우 야당이 주장하는 바들을 과감하게 채택하고 필요한 요구들이 크게 문제되지 않는 한 수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한다"며 "물론 억지스러운 삭감 등은 수용하기 어렵겠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합리성이 있는 주장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