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시진핑과 회담 후 이재명 대통령 "영혼 갈아넣었다"
"최악의 상황에서도 최선을 결과를 만들기 위해 영혼까지 갈아넣으며 총력을 다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오전 내년도 예산안 국회 시정연설을 위해 서울 여의도 국회를 찾아 지난 한 주간 경북 경주에서 진행된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관련 성과를 보고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국민 여러분의 응원과 국회의 협력에 힘입어 우리 대한민국은 세계의 번영과 교류 협력을 주도하는 글로벌 책임강국으로 단단히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며 "세계가 주목하는 가운데 '경주선언'을 이끌어내면서 대한민국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교류와 번영, 역내 평화 증진을 위한 역할을 주도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특히 APEC 주간에 이뤄진 한미 정상회담을 통해 미국과 관세 협상을 타결함으로써 우리 경제의 불확실성을 완화했다"며 "우리의 주력 수출 품목인 자동차와 반도체 분야에서 경쟁국과 동등한 수준의 관세를 확보함으로써 평평한 운동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토대를 마
-
이재명 대통령, 우원식 의장 만나 "위기는 기회···힘 모아달라"
이재명 대통령이 우원식 국회의장을 만나 "작은 차이를 넘어서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 또 우리 국민들의 나은 삶을 위해서 힘을 좀 모아주시면 참으로 감사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4일 오전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앞두고 서울 여의도 국회 국회의장접견실에서 우 의장을 만나 "위기는 기회인데 세계질서가 대혼란을 겪고 있기는 하지만 또 이럴 때가 역량있는 국가들이 앞으로 치고 나갈 기회이기도 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민들의 관심과 협조 속에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를 잘 치러냈는데 우리 대법원장님을 포함해 헌법재판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감사원 등 우리 국가기관 기관장 여러분께서도 관심을 많이 가져주시고 지원해주셔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이번에 APEC을 치르면서 가진 느낌인데 각 국가들이 현재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정말로 최선을 다한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 짧은 시간 하나도 놓치지 않고 어떻게 하면
-
김용범 정책실장 "주택 공급 관계장관회의 이달 출범, 국방장관도 참석"
"정부가 부동산(주택) 공급을 필사적으로 할 것입니다."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지난 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 만나 "이달(11월) 중 주택공급 관계장관 회의를 만들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실장은 해당 회의체에 대해 "주택공급에 대해서만 논의하는 기구"라며 "공급이 잘 안되는 부분이 있다면 무조건 그 회의체에서 토론할 것이고 공급과 관련있는 부처라면 국토교통부는 물론 농림축산식품부, 국방부에서도 장관이 참석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명 정부 들어 부동산 대책은 6·27 대책, 9·7 대책, 10·15 대책 등 총 세 차례 발표됐고 이 가운데 10·15 대책은 서울 전역 등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고, 부동산 대출 규제를 대폭 강화하는 내용의 '초고강도' 부동산 대책으로 평가됐다. 이에 대해 주택 실수요자들이 반발하자 김 실장은 이례적으로 지난달 19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실수요자께서 허가를 받아야 하는 불편함은
-
김용범 정책실장 "美반도체 관세 약속, MOU엔 없지만 팩트시트 포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 정상회담 직전)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을 향해 '매우 터프한 협상가'(very tough negotiator)라고 했을 때 이미 관세협상은 끝났습니다."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 만나 한미 관세합의 세부협상을 타결했던 때를 떠올리며 이같이 밝혔다. 김 실장은 이재명정부 경제정책 최고 책임자로서 이번 한미 관세협상에서 컨트롤타워 역할을 했다. 그간 정부는 산업부를 중심으로 미국 상무부와 23차례에 걸친 장관급 회담과 일일이 세기 어려울 정도의 실무회의를 진행했다. 협상 막판엔 김 실장도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과 직접 협상하는 등 대통령실, 관계부처가 그야말로 한몸이 돼 뛰었다. 한미 양국은 지난달 29일 경주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린 한미 정상회담 직전 관세합의 세부협상을 타결했다. 이번주 내 관련 내용을 MOU(양해각서)·팩트시트에 담아 발표할
-
이재명 대통령, '728조원' 슈퍼예산 시정연설 "AI 시대 활짝 열 것"
이재명 대통령이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국회 시정연설에 나서 "정부가 마련한 2026년 예산안은 바로 AI(인공지능) 시대를 여는 대한민국의 첫 번째 예산"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본회의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새 정부 출범 이후 첫 정기국회에서 내년도 정부 예산안을 직접 설명드리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내년도 예산안을 올해 대비 8.1% 증가한 728조원으로 편성했다. 이날 예산안 설명에 앞서 이 대통령은 최근 경주에서 열린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관련 성과를 보고했다. 이 대통령은 "경주 APEC 성공을 위해 힘을 모아주신 모든 국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국민과 국회 협력에 힘입어 우리 대한민국은 세계의 번영과 교류 협력을 주도하는 글로벌 책임강국으로 단단히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세계가 주목하는 가운데 '경주선언'을 이끌어 내 대한민국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교류와
-
[속보]이재명 대통령 "예산안 신속히 확정되길...초당적 협력 부탁"
4일 2026년도 예산안 국회 시정연설.
-
[속보]이재명 대통령 "국민 여러분 저력 믿어...자신있다"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내년도 시정연설.
-
[속보]이재명 대통령 "인구감소 지역주민 월 15만원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
4일 2026년도 예산안 국회 시정연설.
-
[속보]이재명 대통령 "아동수당, 노인일자리 등 비수도권 지역서 더 많이 지원"
4일 2026년도 예산안 국회 시정연설.
-
[속보]이재명 대통령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으로 소상공인 지원"
4일 2026년도 예산안 국회 시정연설.
-
[속보]이재명 대통령 "청년미래적금 신설...정부가 최대 12% 매칭"
4일 2026년도 예산안 국회 시정연설.
-
[속보]이재명 대통령 "아동수당 지급 연령, 만 7세에서 임기내 12세 이하까지 늘릴 것"
4일 2026년도 예산안 국회 시정연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