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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대통령실 "한미 공동 팩트시트, 통상·안보 아울러 발표시점 협의 중"
3일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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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대통령실 "재판중지법 불필요하다는 게 대통령실 일관된 입장"
3일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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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류현철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 임명
3일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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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지식재산처장에 김용선 현 한국지식재산보호원장 임명
3일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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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경사노위 위원장에 김지형 전 대법관 임명
3일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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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4일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 직접 나선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 나선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4일 '2026년도 예산안' 국회 통과를 당부하는 시정연설에 나선다. 이재명 정부 집권 첫 해 내놓은 내년도 예산안인만큼 야당의 협조를 구해 예산안의 조속한 통과를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5일 예산안 공청회를 시작으로 내년도 예산안 심사에 돌입한다. 종합정책질의, 경제부처·비경제부처를 대상으로 한 부별 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예산안 본회의 의결 법정기한은 다음달 2일이다.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 규모는 728조원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 이후 역대 대통령들은 매년 10월~11월쯤 국회를 방문해 내년도 예산안 통과를 위한 시정연설에 직접 나섰다. 다만 윤석열 전 대통령은 지난해 여야 대치가 극한으로 치달으며 2025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 불참,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연설을 대독했다. 윤 전 대통령은 2024년을 제외한 2022년,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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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여사 만난 싱가포르 총리 배우자 "GD, 모르는 사람 없어요"
이재명 대통령 부인 김혜경 여사가 한-싱가포르 정상회담 참석차 방한한 로렌스 웡 싱가포르 총리 배우자 루 즈 루이 여사와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안귀령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2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김 여사는 이날 루 즈 루이 여사를 만나 "아세안(ASEAN·동남아국가연합) 정상회의 기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와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때 경주에서 만난 데 이어 서울에서 또 보게 돼 매우 기쁘다"며 "양국이 수교 50주년을 맞은 특별한 해에 우정을 돈독히 할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루 즈 루이 여사는 "APEC 정상회의 기간 고생 많았다"며 "경주에서 경험이 굉장히 인상 깊었다"고 했다. 이어 "싱가포르에서 가수 지드래곤(GD)를 모르는 사람이 없다. 환영만찬 공연을 관람해 주변에서 부러움을 샀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 여사는 또 싱가포르에서 여성의 사회 진출이 활발한 점을 거론했고 루 즈 루이 여사는 싱가포르 정부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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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무역 토대 성장"…이재명 대통령, 싱가포르 총리에 '공통점' 강조, 이유는
"우리 양국은 공통점이 참 많습니다. 국토가 협소하고 자원이 부족하고 지정학적 환경이 어렵긴 하지만 인적 자본과 개방된 자유무역질서를 토대로 참으로 놀라운 성장을 이뤄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이 로렌스 웡 싱가포르 총리와 정상회담에서 양국의 공통점을 강조한 것은 그만큼 '자유무역질서의 회복'이 절실하다고 판단해서다. 이 대통령은 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진행된 로렌스 웡 총리와 정상회담에서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며 "전략 환경 변화에 대응한 안보 협력, 자유무역질서 위기에 대응한 경제 협력 및 인적 교류,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한 인공지능(AI) 첨단기술 협력에 방점을 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우리가 직면한 위기와 도전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눴다"며 "전세계 성장과 번영을 지탱해 온 국제질서가 흔들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양국 관계 발전의 핵심인 경제 협력과 인적 교류를 한층 강화·확장해 가기로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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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시진핑, 황남빵·로봇 나비로 교감…9년만에 '한한령' 해제 기대감
경주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린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첫 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경색됐던 한중 관계가 개선되면서 9년만에 '한한령' 해제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진다. 이 대통령은 지난 1일 경북 경주 국립경주박물관에서 약 95분간 시 주석과 정상회담을 진행했다. 시 주석은 2014년 박근혜 전 대통령 때 이후 11년 만에 국빈 방한했다. 이 대통령과 시 주석은 수차례 우호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시 주석에게 본비자 바둑판과 나전칠기 자개원형쟁반을 선물했다. 이 대통령과 시 주석 모두 바둑을 좋아한다는 점을 반영했다. 시 주석은 중국을 상징하는 붉은색 대신 이재명 정부를 상징하는 푸른색 넥타이를 맸다. 이 대통령을 향한 존중과 우호감이 담겼다는 분석이 나왔다. 다른 중국 지도자들도 대체로 푸른 계열의 넥타이를 맸다. 앞서 이 대통령은 시 주석의 방한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는 의미로 갓 나온 황남빵을 보자기에 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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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시진핑 다 잡았다…이재명 대통령 '실용외교 리더십' 입증
이재명 대통령이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주간 '국익 중심 실용외교'의 역량을 스스로 증명했다. 미국으로부터 관세협의 후속협상 타결·핵추진 잠수함 건조 승인 등을 얻어내는 한편 중·일 정상회담도 원만히 풀어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29일 경북 경주 국립경주박물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통해 총 3500억달러(약 500조원) 규모의 대미투자펀드 중 조선업협력펀드를 제외한 에너지·AI(인공지능)·첨단제조 등 분야에 2000억달러(약 280조원)를 장기적·단계적 투자키로 합의했다. 연간 최대 투자한도는 200억달러(약 28조원)로 제한했다. 이로써 자동차를 포함한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는 기존 25%에서 15%로 낮아지게 됐다. 반도체의 경우 대만과 비교해 불리하지 않은 수준의 관세를 적용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또 핵 추진 잠수함의 연료 공급을 촉구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다음날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승인했다"고 화답했다. 한국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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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가 10번 점검"···경주 APEC, 민관 원팀이 잼버리 악몽 지웠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이 곳을 10번 오셨다고 합니다. 혹여 있을 수 있는 경호, 안전, 통신, 편의시설에 대해 꼼꼼히 잘 챙긴 것으로 보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일 경북 경주시에서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폐막 후 가진 내외신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 APEC 정상회의는 노무현 대통령 재임 당시던 지난 2005년 이후 20년 만에 다시 한국에서 열렸다. 이 대통령으로서는 취임 첫 해에 국내에서 열리는 가장 큰 국제 행사를 큰 문제 없이 마쳤다. 특히 지난 2023년 전북 부안 새만금에서 열렸던 국제행사인 '세계스카우트잼버리'(잼버리) 대회가 위생, 폭염, 해충 등 총체적 부실로 비판받았던 것에 비하면 이번 APEC 정상회의는 성료해 한국이 2년 전 '잼버리 악몽'을 떨쳤다는 평가다. 새 정부는 집권 첫 해부터 치러야 했던 APEC 정상회의 준비에 신경썼다. 이 대통령이 거론했듯 김 총리는 지난 7월 초 취임한 후 APEC 주간 행사 전까지 총 8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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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APEC' 물들인 김혜경 여사 '한복외교'···대통령 손 안닿는 곳 챙겼다
경주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기간 중 이재명 대통령의 실용외교 뿐 아니라 김혜경 여사의 한복외교도 눈길을 끌었다. 매 행사에 다양한 한복을 입고 모습을 드러내 한국의 아름다움과 K-컬쳐를 알리는 역할을 톡톡히 해냈을 뿐만 아니라 자원봉사자를 격려하는 등 대통령의 손이 안닿는 곳도 살뜰하게 챙겼다. 1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김 여사가 APEC 정상회의 주간 중 경주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낸 것은 지난 29일 밤 월정교 특설무대에서 열린 '2025 APEC 정상회의 한복 패션쇼'에서다. 김 여사는 금빛 자수가 놓여진 연분홍빛 저고리에 옥빛 치마 차림으로 등장해 참석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김 여사는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 배우자 다이애나 폭스 카니 여사와 함께 패션쇼를 관람하며 담소를 나눴고 '갓'을 소재로 한 패션을 소개했다. 특히 카니 총리는 이번 정상회의 주간에 이재명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통해 '군사·국방 비밀정보보호 협정'에 대한 실질적 협상 타결을 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