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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국빈만찬에 오른 닭강정·마라소스 전복·몽지람···담긴 의미는
이재명 대통령 취임 후 처음으로 한중 정상회담이 열린 가운데 한중 국빈만찬에 오른 메뉴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1일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가 열린 경북 경주시에서 정상회담을 한 뒤 국빈만찬을 갖는다. 만찬은 우리 정치, 경제, 문화계 인사 및 중국 측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이날 만찬메뉴로는 △귀한 손님의 한국 방문을 따뜻하게 환영하고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은 '보양 영계죽' △중국에서 사랑받는 한국의 '닭강정' △한국에서 부는 마라 열풍을 담아 '마라소스의 전복' 요리가 제공됐다. 또 △경주 소고기 안심과 김치 소를 넣은 김치 만두 △전분피에 새우, 돈지방, 아스파라거스를 넣어 만든 하가우(딤섬)도 전채 요리로 제공된다. 메인메뉴는 △자연송이와 구운 야채를 곁들인 한우 떡갈비 구이 △햅쌀밥 △백합국 △3찬(취나물, 더덕구이, 배추김치)이다. 대통령실 측은 "한국의 삼계탕은 중국의 백탕과 유사하게 닭을 오랜 시간 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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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中시진핑, 정상회담서 70조원 '원-위안 통화스와프' 계약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70조원(계약 환율 기준·4000억 위안) 규모의 원-위안 통화스와프 계약을 맺었다. '보이스피싱·온라인 사기 범죄 대응 공조 MOU(양해각서)' 등 총 6건의 MOU도 체결했다. 한국과 중국 정부는 1일 경주박물관 특별전시관에서 해당 MOU를 포함해 △실버 경제 분야 협력 MOU △혁신 창업 파트너십 프로그램 공동추진 MOU △2026-2030 경제협력 공동계획 MOU △서비스 무역 교류 협력 강화 MOU △한국산 감 생과실의 중국 수출 식물 검역 요건 MOU △원-위안 통화스와프 계약서 등 MOU 및 계약 교환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 대통령과 대통령실의 강훈식 비서실장,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김용범 정책실장,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조현 외교부 장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중국 측에선 시 주석과 차이치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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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한중 정상회담···실버 경제 분야 협력 MOU 체결
1일 한중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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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한중 정상회담···혁신 창업 파트너십 프로그램 공동추진 MOU 체결
1일 한중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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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한중 정상회담···2026-2030 경제협력 공동계획 MOU 체결
1일 한중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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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한중 정상회담···서비스 무역 교류 협력 강화 MOU 체결
1일 한중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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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한국산 감 생과실의 중국 수출 식물 검역 요건 MOU 체결
1일 한중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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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한중 정상회담···보이스피싱·온라인 사기 범죄 대응 공조 MOU 체결
1일 한중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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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한중 정상회담···원/위안 통화스왑 계약서 체결
1일 한중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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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한중 양해각서 체결···경제협력 공동계획 등 7건
1일 한중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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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시진핑 주석 정상회담···민생·한반도 비핵화 논의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첫 정상회담에서 한중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성숙하게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방안을 전반적으로 논의했다. 대통령실은 1일 자료배포를 통해 "이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입국해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의체) 정상회의에 참석하고 있는 시진핑 주석을 1일 오후 국빈으로 맞이해 취임 후 첫 정상회담을 가졌다"며 "이 대통령 취임 후 역대 어느 정부보다 신속히 성사된 중국 정상의 방한이란 점에서 각별한 의미"라고 밝혔다. 시 주석의 이번 국빈 방한은 2014년 이후 11년 만이다. 시 주석의 국빈방한 공식 일정은 천년고도 경주의 유산을 간직한 국립경주박물관에서 시작됐다. 시 주석은 박물관 입구에서 전통 취타대의 선도와 호위 속에 입장해 이 대통령의 환뎡을 받은 후 함께 박물관으로 이동, 방명록에 서명했다. 이후 양국 정상은 의장대를 사열한 후 정상회담장으로 함께 이동했다. 대통령실 측은 "양국이 직면한 민생의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 협력 확대 방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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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잡은 두 손'...이재명 대통령 "지방에서 성장한 공동 경험" 시진핑 주석 "떼려야 뗄 수 없는 동반자"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의 첫 정상회담에서 "북한과의 대화 재개를 위해 한중 양국이 전략적 소통을 강화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 주석은 "중한 양국은 이사 갈 수 없는 중요한 가까운 이웃이자 떼려야 뗄 수 없는 협력 동반자"라고 답했다. 이 대통령은 1일 오후 경북 경주시 국립경주박물관에서 진행된 시 주석과의 정상회담 모두발언에서 "올해 6월 통화를 한 이후에 직접 만나 뵙기를 참으로 기다렸다. 특히 2009년도에도 방문하셨던 경주에서 이렇게 주석님을 뵙게 돼 너무 기쁘다"고 운을 뗐다. 시 주석은 지난달 31일부터 이날까지 진행된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참석차 지난달 30일 방한했다. 2014년 이후 11년 만에 국빈방한이다. 또 중국은 내년 APEC 의장국이다. 이 대통령은 "과거 APEC이 한중 수교를 촉진하는 소통의 플랫폼 역할을 했다는 점에서 경주 APEC을 계기로 주석님의 국빈 방한은 더욱 뜻깊다"며 "주석님의 국빈 방한을 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