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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유엔 이룬 성취 무엇인지 묻는다면 '대한민국의 80년 역사 바라보라'"
23일(현지시간) 이재명 대통령 제80차 유엔총회 기조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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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기조연설' 유엔총회 본부 도착
24일 대통령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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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 만난 MB "힘있는 사람이 양보해야 국민통합"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의 이석연 위원장이 이명박 전 대통령을 예방해 국민 통합을 위한 조언을 구했다. 23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위원장은 이날 오후 4시 이 전 대통령을 예방했다. 이 위원장은 이명박 정부에서 법제처장을 지낸 인사로 이재명정부 초대 국민통합위원장에 임명됐다. 이 위원장은 이 전 대통령을 만나 "나라와 국민을 위해 봉직하신 데 대해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며 "제가 이명박 대통령 시절 법제처장으로 일하던 때처럼 보수와 진보를 떠나 좌고우면하지 않고 오직 헌법정신에 기반해 국민통합을 위해 소신껏 목소리를 내겠다"고 했다. 이에 이 전 대통령은 "최근 우리 사회의 갈등이 심화되고 국내외적으로 어려움이 커지는 상황에서 이 난관을 헤쳐 나가기 위해 온 국민이 힘을 모아야 한다"며 "권력과 재력을 가진, 힘 있는 사람이 조금씩 양보하고 포용력을 발휘해야 국민통합을 이룰 수 있다"고 했다. 이 전 대통령은 또 "대통령을 잘 보좌하기 위해서는 때로는 다른 목소리를 내는 것도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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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내년 2.2%' OECD 성장률 전망에 대통령실 "경기부양 효과"
OECD(경제협력개발기구)의 우리나라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치가 올해 성장률 전망치보다 크게 높아졌다는 소식에 대통령실이 "앞으로도 민생경제 회복의 온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23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OECD가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을 1.0%,, 2026년 성장률은 올해보다 크게 개선된 2.2%로 전망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 대변인은 "특히 OECD는 미국 관세 인상과 높은 정책 불확실성 등으로 세계 경제 성장세가 올 하반기부터 둔화될 것으로 봤다"며 "미국, 일본, 중국 등 글로벌 주요국들의 내년도 성장률을 올해보다 낮게 전망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에 반해 한국 경제는 올해 하반기부터 회복세가 확대되면서 내년까지 안정적인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평가했다"고 했다. 강 대변인은 또 "이는 이재명 정부 출범 후 펼쳐 온 적극적인 재정 정책과 민생회복 소비쿠폰 등 경기 부양책으로 인한 소비심리 개선 효과가 반영된 것으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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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피 불씨 당기나…이 대통령, '1.7경원' 큰손과 AI·재생에너지 맞손
유엔 총회 참석차 방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운용자금 12조5000억달러(약 1경7000조원)의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래리 핑크 회장과 만났다. AI(인공지능)와 재생에너지 인프라 투자를 위한 협력의 기본 틀을 마련한 것이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 중인 국내 증시의 추가 상승 동인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대통령실은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핑크 회장이 MOU(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AI 및 재생에너지 인프라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과기부와 블랙록은 향후 TF(태스크포스)를 구성해 구체적인 투자 규모, 투자포트폴리오 등에 대해 논의해나갈 전망이다. 대통령실은 이번 블랙록과의 투자 협력 논의가 구체화된다면 국내 증시에 대한 투심 자극으로도 이어지지 않겠냐는 기대다. 하정우 대통령실 AI미래기획수석은 이날 미국 뉴욕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통해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가 한국과 협력 파트너십을 공식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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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정부, 집권 후 특활비 4억6000만원 사용···"역대 첫 공개"
이재명 대통령 취임 후 대통령실이 두 달간 특수활동비(특활비)로 약 4억6000만원을 쓴 것으로 집계됐다. 대통령실은 투명한 정보 공개를 위해 역대 정부 최초로 특활비, 업무추진비(업추비), 특정업무경비 등 주요 국정운영경비 집행정보를 공개했다는 설명이다. 23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 집권 후 지난 6~8월 대통령실이 쓴 특활비는 총 4억6422만6000원으로 집계됐다. 항목별로 살펴보면 △외교·안보·정책 네트워크 구축 및 관리에 1억5082만5000원 △민심·여론 청취 및 갈등 조정·관리에 9845만2000원 △국정현안·공직비위·인사 등 정보 수집 및 관리에 9700만8000원 △국민고통 위로 및 취약계층 등 격려에 5220만원 △국가 정체성 및 상징성 강화에 5854만1000원 등을 지출했다. 업추비는 9억7838만1421원, 특정업무경비는 1914만1980원이 집행됐다. 업추비는 국정 운영을 위해 쓰이는 예산이며 특정업무경비는 수사·감사·예산·조사 등 특정업무 수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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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AI 수도로" 한국 콕 찍은 래리 핑크 블랙록 회장, 왜?
12조5000억달러(1경7000조원) 규모를 운용하는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래리 핑크 회장이 한국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AI(인공지능) 수도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재명정부가 AI 산업 육성과 재생에너지 전환에 대한 의지를 강하게 표명한 것과 무관치 않다는 설명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유엔총회 참석을 계기로 뉴욕을 방문 중인 가운데 세계경제포럼 의장인 래리 핑크 블랙록 회장, 아데바요 오군레시 GIP(글로벌인프라스트럭처파트너스) 회장, 김용 전 세계은행 총재와 만나 AI, 에너지 전환, 인구 변화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블랙록 간 MOU(양해각서)도 체결했다. 이번에 체결된 MOU 내용은 크게 △국내 AI 및 재생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협력 논의 △한국 내 아시아·태평양 AI 허브 구축 협력 △글로벌 협력 구조 마련 등 3가지 내용으로 이뤄졌다. 더불어민주당 AI특별위원장을 맡고 있는 차지호 의원은 이날 미국 뉴욕 현지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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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취임 후 첫 추석 선물로 시계·수산물·쌀···의미는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첫 추석을 맞아 사회 각계각층에 △탁상 시계 △8도 수산물 △우리 쌀을 선물로 전달한다. 선물에 국민통합과 민생회복 기원 의미 뿐만 아니라 국민의 헌신에 대한 감사, 사회적 약자에 대한 위로, 국민 모두가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향한 다짐을 담았다는 설명이다. 대통령실은 23일 자료를 통해 "선물 대상에는 국가 발전과 국민 생활의 안정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각계 주요 인사, 국가를 위해 헌신한 호국 영웅, 그리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지켜온 재난·재해 피해 유족 및 사회적 배려 계층이 포함됐다"며 "특히 올해는 우리 사회의 노동 현장에서 땀흘려 일하다 안타깝게 생을 마친 산업재해 희생자 유가족분들에게도 선물이 전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 측은 "특별 제작된 대통령 시계에는 '대통령의 1시간은 온 국민의 5200만 시간과 같다'는 절실한 마음과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고 삶을 개선하기 위해 국정에 매진하겠다는 대통령의 굳은 의지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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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의원들 만난 이 대통령 "관세협상, 상업적 합리성 보장되게 해결될 것"
이재명 대통령이 유엔 총회 참석차 방미 중에 미 상하원 의원들을 만나 "최근 조지아주에서 발생한 우리 전문 인력의 구금과 같은 사태가 재발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에 미 의원들도 비자제도 개선 필요성에 공감을 표했다. 대통령실은 23일 취재진에 자료를 통해 "이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오후 뉴욕에서 미 상원 외교위원회 및 하원 외무위원회 소속 의원 4명을 접견하고 한미동맹 강화, 한미 경제협력 확대, 한반도 문제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이 대통령이 만난 의원단은 △영 킴(Young Kim) 하원 외무위 동아태소위원장(공화, 캘리포니아) △진 섀힌(Jeanne Shaheen) 상원 외교위 간사(민주, 뉴햄프셔) △크리스 쿤스(Chris Coons) 상원의원(민주, 델라웨어) △그레고리 믹스(Gregory Meeks) 하원 외무위 간사(민주, 뉴욕) 등이다. 이 대통령은 "지난 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통해 한미동맹이 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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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美동포 만나 "한국, 민주·문화·군사·경제 강국으로 돌아와"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뉴욕에서 동포들과 만나 "전세계인들이 잠시 걱정했지만 대한민국은 아주 모범적인 민주국가로, 문화 강국으로, 군사·경제 강국으로 돌아왔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3일 미국 뉴욕 지그펠드 볼룸(The Ziegfeld Ballroom)에서 열린 '뉴욕 동포간담회'에서 "대한민국의 K(케이)-컬처, K-팝, K-드라마, K-푸드, K-뷰티, K-데모크라시(민주주의)까지 이제 대한민국은 세계인이 바로 보는 모범이 돼 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등장 시 해외 동포들의 박수가 쏟아지자 "이 먼 타국땅에서 대한민국을 잊지 않고 대한민국 대통령이라고 이렇게 환대해 주셔서 참으로 고맙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외국에 나가면 애국자가 된다고 (하는데) 실제 그런 것 같다"며 "원래 조국이 해외에 나가 있는 우리 국민들을 걱정해야 되는데 우리 재외국민들이 대한민국을 걱정하는 일이 꽤 오랫동안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대한민국이 여러분을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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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뉴욕서 동포들 만나 "전세계 어디있든…투표제도 확실히 개선할 것"
이재명 대통령,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동포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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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뉴욕서 "대한민국 국민이라 당당하게 말하는 한국 꼭 만들 것"
이재명 대통령,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동포간담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