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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청와대 "글로벌 해상 물류망 조속히 정상화되길"
15일, 청와대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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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트럼프 군함 파견 요구에 靑 "관련국 동향 면밀 주시"
15일, 청와대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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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호르무즈 군함 파견 요구에 靑 "트럼프 대통령 SNS 언급에 주목"
15일, 청와대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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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홍보하세요"…창원 반송시장 상인들에 힘 보탠 李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이 경남 창원시 반송시장을 깜짝 방문해 물가를 점검하고 민심을 청취했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15일 서면브리핑을 내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제 66주년 3·15 의거 기념식에 참석한 뒤 시장을 방문했다. 반송시장은 1988년 개장해 지역민들의 삶과 함께해온 곳으로 저렴하고 정감 있는 칼국수 골목으로도 유명하다. 이 대통령은 더불어민주당 대표 시절이던 2024년 3월에도 반송시장을 방문했다. 안 부대변인은 "시장에 깜짝 등장한 이 대통령 부부를 상인들과 주민들은 환호와 박수로 반겼다"며 "시장 곳곳에서는 '진짜 대한민국',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순방 때 너무 잘하셨습니다' 등 다양한 응원의 목소리가 이어졌다"고 전했다. 이날 한 시민이 "조금 전 TV로 3·15 의거 기념식을 봤는데 어떻게 벌써 여기 오셨냐"고 묻자 이 대통령은 "날아왔다"고 농담을 건네 현장에서 웃음이 터지기도 했다. 이날 이 대통령 부부는 딸기, 토마토, 상추, 나물, 쪽파 등을 온누리상품권과 현금으로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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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오늘부터 이틀간 與 초선의원 67명과 만찬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초선의원들을 따로 초청해 만찬 회동을 한다. 국정현안들을 두고 다양한 의견을 허심탄회하게 나눌 전망이다. 15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부터 16일까지 이틀에 걸쳐 서울 모처에서 여당 내 총 67명의 초선 의원과 만찬 회동을 한다. 관례에 따라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도 배석할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이 초선 의원들을 한 번에 모두 초청하지 않은 것은 지역구 의원들의 주말 일정을 고려했을 뿐만 아니라 인원을 나눠 세심하게 의견을 듣고 소통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2024년 22대 총선을 통해 국회에 처음으로 입성한 이번 초선 의원들은 이 대통령이 총선을 앞뒀던 당시 당 대표이자 인재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영입과 공천에 관여했던 만큼, 이 대통령과 각별한 연이 있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6월 취임 후 수시로 당내 인사들을 식사 자리에 초청해 청와대와 여당 간 결속을 다져왔다. 이 대통령은 지난 1월에는 민주당 신임 원내지도부를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 하고 민생 현안, 개혁 과제 처리에 적극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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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어린 사과"…3·15 유가족 앞에서 허리 숙인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이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국가권력에 의해 큰 아픔을 겪으신 3·15 의거 희생자 유가족분들께 진심어린 사과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5일 오전 경남 창원시 국립3·15민주묘지에서 열린 제66주년 3·15의거 기념식에 참석해 이같이 밝힌 뒤 잠시 연설대 옆으로 나와 허리를 깊이 숙여 인사했다. 이날 현장에 참석한 3·15의거 유공자와 유족, 학생, 각계 대표 등 700여 명은 박수로 화답했다. 현직 대통령이 3·15의거 기념식을 찾은 것은 지난 2000년 김대중 전 대통령 이후 26년 만이다. 또 지난 2010년, 3·15의거일이 국가기념일로 지정되고 2011년부터 정부 주관으로 기념식을 거행해 온 이래 현직 대통령이 참석한 것은 이 대통령이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기념사에서 "66년 전 오늘 이곳 마산에서 '국민주권의 역사'가 시작됐다"며 "독재정권에 맞서 항거한 시민과 학생들이 피땀으로 목숨을 바쳐 '나라의 주인이 국민'임을 일깨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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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대통령 "3·15 의거, 4·19혁명 유공자 한 분이라도 더 찾아 포상"
15일 제66주년 3·15의거 기념식 기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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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대통령 "민주유공자들이 소망했던 국민이 주인인 나라 향해 나아갈 것"
15일 제66주년 3·15의거 기념식 기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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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3·15 교훈, 저절로 오는 민주주의는 없다는 것"
15일 제66주년 3·15의거 기념식 기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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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3·15의거 유공자분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
15일 제66주년 3·15의거 기념식 기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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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66년 전 마산서 '국민주권의 역사' 시작"
15일 제66주년 3·15의거 기념식 기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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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DJ 이후 26년 만에 3·15의거 기념식 참석
이재명 대통령이 3·15의거 기념식에 참석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했다. 이 대통령은 15일 오전 경남 창원시 국립3·15민주묘지에서 열린 제66주년 3·15의거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 현장에는 3·15의거 유공자와 유족, 학생, 각계 대표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김혜경 여사도 이날 기념식에 동행했다. 청와대 측은 "불의에 맞섰던 시민과 학생들의 정신을 기억하고, 희생자 유족 등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했다. 이날 기념식 참석에 앞서 이 대통령은 민주묘지에 참배하고 방명록에 서명했다. 이 대통령은 방명록에 "님들의 희생과 헌신, 민주주의 완성으로 보답하겠다"고 적었다. 현직 대통령이 3·15의거 기념식을 찾은 것은 지난 2000년 김대중 전 대통령 이후 26년 만이다. 당시 김 전 대통령은 기념식에 참석해 화합과 협력을 강조했다. 또 지난 2010년 3·15의거가 국가기념일로 지정되고 2011년부터 정부 주관으로 기념식을 거행해 온 이래, 현직 대통령이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