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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북미 대화 재개 지원…한국 패싱되는 일 없도록 유의"
청와대가 북미 정상 간 대화 재개의 가능성이 거론되는 것과 관련해 "우리의 안보태세가 이완되거나 한국이 패싱되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게 유의점 중 하나"라고 밝혔다. 또 최근 방한했던 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장에게 비핵화 및 평화정책에 대한 우리의 입장도 상세히 언급했다고 밝혔다.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28일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통해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기자들 앞에서 재차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관계를 언급하고 북미 정상 간 사진을 추가로 게재하기도 했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은 연이틀 국제 문제에 대한 입장문 및 대남 담화를 발표하는 등 추가 동향이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4일(현지시간) SNS(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김 위원장과 함께 촬영한 사진 세 장을 잇따라 올려 북미 대화 재개의 의지를 적극적으로 드러낸 것으로 해석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지난 19일에는 김 위원장과의 관계 재개의 목표가 여전히 비핵화인지에 대한 질문을 받고 "그 문제에 대해서는 이야기하고 싶지 않다"며 즉답을 피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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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진짜 취약세대"…李, 정부에 "내 아들·딸이라 여기고 정책 만들라"
"오늘은 우리 정부가 야심차게 준비한 정책을 직접 설명드리는 자리이기도 하지만 또 우리가 무엇을 더 바꿔야 할지 함께 고민해 보는 자리이기도 하다. 정부가 미처 살피지 못한 부분은 없는지, 청년 여러분들이 실제 삶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은 무엇인지 솔직하기 이야기를 들려주시면 좋겠다. "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청와대에서 '청년 예산 언박싱(Unboxing·개봉) 2027' 행사를 주재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정부가 내년도 예산안 발표에 앞서 청년 예산과 주요 사업들을 청년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청년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내년도 예산안 발표를 앞두고 특정 대상을 위한 주요 예산과 사업들을 국민들에게 설명하는 것은 역대 정부 가운데 처음이라는 설명이다. 그만큼 현 정부가 청년층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는 뜻으로 해석됐다. ━李 대통령 "기성세대로서 큰 책임 느껴…청년들 필요로 하는 세계 최고 정책 만들어야"━이날 행사에는 한성숙 국무총리,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이억원 금융위원장,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등 주요 부처 장관 또는 차관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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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 앞에 선 李 대통령 "정책 하나 만들더라도 내 아들 딸 일처럼"
이재명 대통령이 "청년들의 목소리가 국가 정책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국민주권정부가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28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청년 예산 언박싱 2027' 행사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청년들이 미래를 꿈꾸고 또 자신의 노력과 도전이 내일의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만들어 줘야 나라와 공동체가 지속 가능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정부가 내년도 예산안 발표에 앞서 청년 예산과 주요 사업들을 청년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청년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정부가 내년도 예산안 발표에 앞서 주요 예산과 사업들을 국민께 설명하는 것은 역대 처음이라는 게 청와대 설명이다. 이날 행사에는 한성숙 국무총리를 비롯해 재정경제부,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 등 주요 부처 장차관 등도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제가 자라던 시절에는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말이 설득력이 있었지만 요즘은 그런 이야기하면 뺨을 조심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가 아니라 나락의 지름길이라 생각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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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헌정사 최초 대법관 후보자 반려…"공정성 훼손, 신속 재제청하라"
청와대가 손봉기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하지 않고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재제청을 요구했다. 제청 과정에서 절차적 완결성을 충분히 갖추지 못해 대통령의 임명권이 훼손됐다는 판단에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8일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통해 "청와대는 오늘 두 대법관 후보자 중 노태악 전 대법관의 후임으로 제청된 손봉기 후보자에 대해 국회에 임명동의안을 제출하지 않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1987년 헌법 체계 성립 이후 대법원장이 제청한 대법관 후보자를 대통령이 임명하지 않은 전례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따라서 대통령이 대법관 후보자의 재제청을 요구하는 것도 유례가 없는 일이다. 조희대 대법원장은 최근 노태악 전 대법관 후임으로 손봉기 대구지법 부장판사를, 다음달 퇴임하는 이 대법관 후임으로 김성수 서울고법 부장판사를 임명 제청했다. 노 전 대법관이 퇴임한 지 약 5개월만이다. 청와대는 대법원이 이재명 대통령과 대면이나 사전 조율 없이 손 후보자를 서면으로 제청한 데 대해 "헌정사에 유례가 없는 엄중한 사안"이라고 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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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靑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에 대해 오늘 국회에 임명동의안 제출"
28일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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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靑 "손봉기 대법관 후보자에 대해 국회 임명동의안 제출 않기로"
28일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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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북미 대화 재개 가능성에 "한국 패싱되는 일 없게...한미 소통 중요"
청와대가 최근 북미 정상 간 대화 재개의 가능성이 거론되는 것과 관련해 "우리의 안보태세가 이완되거나 한국이 패싱되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게 유의점 중 하나"라고 밝혔다.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28일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통해 "우리로서는 한반도 평화의 당사자이자 페이스메이커로서 이러한 트럼프 대통령의 노력이 북미대화 재개로 이어지도록 북미 간 신뢰 구축과 대화 재개를 지원해 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위 실장은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기자들 앞에서 재차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관계를 언급하고 북미 정상 간 사진을 추가로 게재하기도 했다"며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은 연이틀 국제 문제에 대한 입장문 및 대남 담화를 발표하는 등 추가 동향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한미 연합연습과 야외 기동훈련을 축소하고 북한과의 관여 의지를 계속 표명하고 있다"며 "이 과정에서 우리가 유의해야 할 점에 대해서도 적절히 대비하는 다차원적 접근을 하고자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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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위성락 실장 "한미 간 투자·쿠팡 등 다양한 현안...한미 공조체제 강화 노력"
28일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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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위성락 실장 "북미대화 재개, 韓 패싱 없도록 하는 게 유의점 중 하나"
28일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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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靑 "북미대화 재개, 북핵문제 실질 진전이 이뤄지도록 미측과 공조해야"
28일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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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위성락 실장 "방중 방안, 왕이 中 외교부장과 계속 협의"
28일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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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청년 예산 이렇게 씁니다'…李 대통령, 청년 예산안 공개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오후 청와대에서 '청년 예산 언박싱(Unboxing·개봉) 2027' 행사를 주재한다. 청와대는 이날 취재진에 자료 배포를 통해 "오늘 행사는 정부가 내년도 예산안 발표에 앞서 청년 예산과 주요 사업들을 청년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청년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정부가 내년도 예산안 발표에 앞서 주요 예산과 사업들을 국민께 설명하는 것은 역대 처음이라는 게 청와대 설명이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한성숙 국무총리,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이억원 금융위원장 등 9개 장관 또는 차관이 참석한다. 아울러 각 정부 부처별 청년보좌역·청년자문단 및 일자리·주거·복지 분야 전문가 등도 참석한다. 청와대 측은 "이날 행사에서는 이 대통령의 모두 발언 후 내년도 청년 예산의 전체 모습과 주요 사업들이 발표될 예정"이라며 "특히 오늘 발표는 기존에 장관이 보고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부처별로 실제 사업 설계과정에 참여한 실무자들이 직접 할 예정"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