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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강훈식 비서실장 "UAE와 방산 350억달러 포함, 650억달러 사업 추진하기로"
26일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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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6300 돌파 '신기원'...李대통령 "부동산 공화국도 해체"
이재명 대통령이 코스피지수가 6300포인트를 넘어선 26일 자본시장과 부동산 시장 정상화 의지를 거듭 강조했다. 증시 개혁과 자본시장 정상화를 위한 정책적 노력이 더해져 코스피가 역사적 고점에 다다른 것처럼 망국적 부동산 시장의 정상화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 대통령에 대한 국정 지지율은 집권 이후 가장 높게 올라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SNS(소셜미디어) X(엑스·옛 트위터)에 "주식시장 개혁, 자본시장 선진화, 주택시장 안정, 부동산 투기 공화국 탈출은 앞으로도 쭈욱 계속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한국 금융시장이 더 성장해 국민이 금융 혜택을 더 많이 받았으면 좋겠다'는 취지의 네티즌 글을 링크한 뒤 쓴 글이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면서도 "정부가 해야 할 일은 비정상을 정상화하고 정상화를 넘어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이라며 "불가능해 보였던 자본시장 정상화가 현실이 되고 있는 것처럼 망국적인 부동산 공화국을 해체하는 것 역시 결코 넘지 못할 벽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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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67% 최고 지지율 찍은 날 기자들과 '깜짝 소통'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국정운영 최고 지지율을 찍은 26일 예고없이 춘추관을 찾아 기자들과 깜짝 오찬을 하고 티타임을 하며 소통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 구내식당을 찾아 기자들과 점심 식사를 했다. 이 대통령이 용산에서 청와대로 집무실을 옮겨온 후 기자들 전용 공간인 춘추관의 구내식당을 찾은 것은 이날이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용산 대통령실에 머물 때도 종종 기자들과 오찬, 티타임을 가졌다. 이 대통령은 앞서 이날 오전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아 '우리들의 이순신' 특별전을 관람했다. 춘추관 구내 식당 방문은 예고 없이 이뤄졌다. 메뉴는 짜장면과 탕수육이었다. 이 대통령은 점심 후 넓은 장소로 옮겨 기자들과 둘러 앉아 약 한 시간동안 티타임을 가졌다. 일상적인 대화 주제를 비롯해 부동산, 증시 등 현안에 대해서도 격의없이 이야기를 나눴다. 한 손에 커피를 든 수십명의 취재진이 자유롭게 질문하고 이 대통령의 답에 귀를 기울였다. 일부 참모진의 만류에도 이 대통령이 자청해 최대한 많은 질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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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중박' 깜짝 방문한 李대통령…'셀카' 시민들 "친구들 난리날 것"
"친구들이 난리 날 거예요. AI(인공지능)냐고 물을 것 같아요. " (이재명 대통령과 사진을 찍은 한 어린이 관람객)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6일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을 깜짝 방문해 '우리들의 이순신' 특별전 등 주요 전시를 관람하고 시민들과 소통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서면브리핑에서 이 대통령 부부가 이날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아 관광객과 시민들을 만났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과 김 여사가 이날 국립중앙박물관에 나타나자 시민들은 손을 흔들고 환호하며 이 대통령 부부를 반겼다. 이 대통령은 "몇 학년이에요", "어디에서 왔어요" "반가워요"라며 어린이 관람객들과 악수를 나누고 손뼉을 마주쳤다. 아이들의 '셀카' 촬영 요청에 무릎을 굽혀 눈높이를 맞추기도 했다. 이 대통령 내외는 '우리들의 이순신' 특별전을 둘러본 뒤 전시품의 실물 여부와 보존 방식 등을 박물관 관계자에게 세세히 물었다고 한다. 특히 길이 2미터에 달하는 이순신 장군의 장검과 장검에 새겨진 글을 오래 살폈다. 김 여사는 조선 말기 여성들을 위해 쓰여진 것으로 추정되는 '충무공 행장'(이순신 전기) 한글 필사본을 관심 있게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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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자본시장, 정상화의 길로…부동산 공화국도 해체"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자본시장이 정상화의 길을 가고 있다"며 "불가능해 보였던 자본시장 정상화가 현실이 되고 있는 것처럼 망국적인 부동산 공화국을 해체하는 것 역시 결코 넘지 못할 벽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정부가 해야 할 일은 비정상을 정상화하고 정상화를 넘어서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이라며 이렇게 밝혔다. 이 대통령은 "한때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 증시 저평가)란 이름으로 우리가 가진 자산들이 저평가됐는데 이제 조금씩 정상화돼서 많이 개선되고 있다"고 했다. 코스피는 전날 사상 처음으로 6000선을 돌파한 데 이어 이날 오후 2시46분 6270선까지 올라왔다. 이 대통령은 "비정상의 정상화를 넘어 대한민국이 다른 어떤 나라보다도 더 높이 평가되는 '코리아 프리미엄'(한국 증시 고평가)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어제 자사주 소각을 의무화하는 상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며 "이제 앞으로 '주가 누르기 방지법'(상속·증여세법) 같은 추가적인 제도 개혁이 뒷받침되면 이런 정상화 흐름도 더 커질 것 같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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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자본시장 정상화 현실…부동산공화국 해체, 넘지 못할 벽 아냐"
이재명 대통령, 26일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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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자본시장, 정상화 길 간다…'자사주 소각 의무화' 상법 통과"
이재명 대통령, 26일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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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불법시설 은폐 공직자들 마지막 기회…책무 다해달라"
이재명 대통령이 불법 계곡시설 등을 보고도 못 본 척 하거나 사실상 방해했다는 의혹을 받는 공직자들을 겨냥해 "행정안전부를 통해 재조사, 재보고 기회를 줬다"며 "마지막 한 번의 기회를 놓치지 말고 국민과 국가에 본연의 책무를 다해 달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6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X(엑스·옛 트위터)에 "불법시설 업주들과 유착해 은폐하고 허위보고와 직무유기로 불법계곡시설 정비라는 국가행정을 방해한 공직자 여러분(께 드리는 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 기회를 놓치면 지역주민 고용 조사, 신고포상금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한 전수조사와 그에 따른 징계, 직무 유기와 허위 공문서 작성, 공무집행 방해 등으로 수사와 처벌을 받게 된다"고 경고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24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윤호중 행안부 장관으로부터 "전국 실태조사에서 835건의 전국 불법 점용 행위가 조사됐다. 평상 그늘막이 218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가설 건축물, 불법 경작 순으로 확인됐다"고 보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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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6000' 돌파…李대통령 "증시 개혁·부동산 안정화 계속된다"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6000대를 돌파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주식시장 개혁, 자본시장 선진화, 주택시장 안정, 부동산투기공화국 탈출은 앞으로도 쭈욱 계속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6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X(엑스-옛 트위터)에 한 팔로워가 '2025년 4월 말씀하신 일들이 벌써 이뤄지고도 넘었다. 앞으로도 투명한 금융 시장에서 세계가 알아주는 K스탁으로 더욱 성장할 것 같다'고 적은 글을 게시하며 이같이 밝혔다. 전날(25일) 코스피 지수는 사상 처음으로 6000대를 돌파했다. 이 대통령과 청와대는 이를 별도로 직접 거론하지 않았지만 자본 흐름이 생산적 금융으로 전환되는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전날(25일) 청와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코스피 6000 돌파에 대해 언급이 있었는지' 질문을 받고 "이 대통령이 6000포인트 자체에 대해서는 별 말씀을 하지 않으셨다"면서도 "이 대통령은 지수 자체보다 추세, 흐름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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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6000' 축포 대신 '관광객 3000만' 논의한 靑…김용범 "답은 현장에"
정부가 2029년까지 외국인 관광객 3000만명 시대를 열겠다고 밝힌 가운데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속도와 변화로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실장은 지난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이번 합의는 단순한 제도 손질을 넘어 대한민국 관광의 방향을 분명히 틀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청와대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가 열렸다. 김 실장에 따르면 대통령이 직접 참석한 관광전략회의는 7년 만에 열린 것이다. 주요 부처 장차관들도 이날 한자리에 모여 전략 발표에 나섰다. 주무 부처인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외래 관광객 3000만명 목표를 내걸었을 뿐만 아니라 △이진수 법무부 차관은 '출입국 편의 제공방안'에 대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방공항의 인바운드 거점화 전략'에 대해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은 '크루즈 관광 수용태세 개선방안'에 대해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바가지 요금 근절 대책'에 대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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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주가조작 신고시 수백억 포상…로또보다 쉽다"
이재명 대통령이 금융위원회가 자본시장 범죄 신고포상금 지급 상한을 전면 폐지한 것에 대해 "이억원 (금융위원회) 위원장님, 잘 하셨다"라며 공개 칭찬했다. 이 대통령은 25일 X(구 트위터)에 올린 메시지를 통해 "이제 주가조작 신고시 수십억, 수백억원을 포상금으로 받을 수 있다"라며 이같이 썼다. 이 대통령은 "팔자 고치는데는 로또보다 확실히 쉽다"라며 "가담자인 경우에도 처벌 경감과 포상금 지급도 검토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주가조작 조심, 아니 이제 하지 마십시오"라며 "주가조작 패가망신!"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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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내란 수습 과정서 당이 큰 역할…당청 간 갈등 없다"
청와대가 "대통령의 뜻, 또는 청와대의 뜻이 당의 뜻과 어긋나서 구조적인 문제를 일으켰던 적은 한 번도 없었다"고 밝혔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25일 청와대 브리핑에서 '최근 언론에서 다뤄졌던 당청 갈등설'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내란의 혼란과 수습 과정에서 당이 굉장히 큰 역할을 했고 관련 입법들을 추진해 나갔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수석은 이어 "당청 간 큰 갈등은 없었다"며 "어떤 일이 벌어졌을 때 그것에 대해 국회의원들은 다 헌법기관들이니 자신의 의견들을 낼 수 있는데 그런 것들이 당청 관계에 무슨 갈등이 있는 것처럼 비춰지는 것은 바람직하지도 않고 현실에 부합하지도 않다(고 이재명 대통령은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이 대통령은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여당 지도부가 정부와 엇박자를 내는 듯한 모습이 계속돼 당내 분란의 불씨를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 적지 않다'는 내용의 기사를 게재하고 "과도한 걱정을 기우라고 하는데 당은 당의 일을, 청(청와대)은 청의 일을 잘 하면 된다"고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