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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광물 공급망 확충해야"…李, 광해광업공단 역할 검토 주문
이재명 대통령이 "광물자원공사가 해외 핵심 광물 공급망 확보의 중심 역할을 해야 하는데 지금 그렇지 못한 상황인 것 같다"며 관계부처에 역할 검토를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최근 7박11일간 미국·남미 3개국 순방을 다녀왔고 특히 브라질, 칠레, 아르헨티나 등 남미 순방에서 희토류, 구리, 리튬 등 전략 광물 공급망 안정화에 주력했다. 이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열린 산업통상부·지식재산처·기후에너지환경부·기상청·원자력안전위원회 등 업무보고에서 황영식 한국광해광업공단 사장을 향해 이같이 밝혔다. 한국광해광업공단은 한국광물자원공사와 한국광해관리공단이 통합해 2021년 9월 출범했다. 이 대통령은 "(핵심 광물 공급망 확보의 중심 역할을) 못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라고 물었고 이에 황 사장은 "10여 년 전 정부에서의 무리한 해외 자원 개발 투자로 인해 엄청난 손실을 겪었다. 그 이후 사실상 손발이 묶였다"며 "그게 10여 년 이상 지나다 보니 지금은 많이 축소된 상태"라고 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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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완수사권 폐지안 국무회의 통과…李 "경찰, 수사 비리 저지르면 최소 해임·파면"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완전 폐지하는 내용 등이 담긴 개정 형사소송법이 4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와 관련해 "비정상적 형사 사법 시스템을 정상화하는 첫 출발"이라고 평가하면서도 "이제 경찰 권한도 커졌다.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형소법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李 대통령 "사필귀정 필연적 조치, 거부권은 의견 다르다고 행사할 수 없어"━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열고 검찰의 수사권과 기소권 분리는 형사 사법체계 정상화의 첫 출발임이라고 했다. 검찰의 보완수사권을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은 지난달 3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이날 국무회의 안건으로 올라왔다. 야권 일각에서는 이 대통령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수 십 년간 검찰은 수사부터 기소, 영장 청구 등 형사 사법 체계 전반에 걸쳐 매우 과대하고 집중된 권한을 행사해 왔다"며 "이같은 비정상적 형사 사법시스템 하에서 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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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순방 취재진에 민항기 값 다 받는게 합당? 아닌 것 같다"
이재명 대통령이 해외 순방시 동행하는 취재진이 항공료를 부담하는 데 대해 "합당한가, 부당이득 같다"며 "점검해 달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열고 "해외 순방을 다녀오며 생각해보니 초기에는 100명 이상 취재진이 갔는데 이번에는 장기 출장이고 (따라서 비용이 높다보니) 많이 안 간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24일부터 7박11일간 미국, 남미3개국 순방을 다녀왔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이번 순방 동행 취재진은 62명이었다. 이 대통령은 "국가 정책을 시행할 때 형식 논리 때문에 실질을 놓치는 경우가 너무 많다"며 "언론인에게 (순방 동행시) 비행기 항공료를 받는 것 같다. 민항기 값을 내라는 것이다. 그런데 (대통령 순방시 활용되는 공군 1호기는) 세금으로 운영되고 (취재진이 안가면 그 자리는) 어차피 빈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언론인들이 완전히 자신들 이익을 위해 순방에 동행하는 것도 아니다"라며 "정부 활동을 취재해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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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경찰, 엄청난 권한 갖게 돼…수사 비리 저지르면 최소 해임, 파면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공직자들의 공무 수행과 관련해 문제를 일으켜 징계를 당했다면 비밀인가"라며 "오히려 더 알려서 책임을 물어야 하지 않나"라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열고 "얼마 전 경찰서장이 무슨 문제를 일으켜서 징계를 받았고, (외부에서) 그 징계 결과를 알려달라니 사생활 비밀에 관한 사항이라 안 가르쳐줬다고 하더라"라며 이같이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공직자가 공무 수행과 관련해 사고를 내고 공적 책임을 부담한 게 어떻게 사생활인가"라며 "공직자도 사생활은 있지만 사생활을 이유로, 공무원 신분으로 제재를 받았다면 그건 공적인 일로 전환되는 게 아닌가"라고 물었다. 그러면서 "이 문제를 법제처와 인사혁신처가 한 번 점검해 보라"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공직자는 개인과 다르게 공적 권한을 갖는다. 이 권한은 타인에게 자신의 의지를 관철하는 힘"이라며 "그 힘을 가진 공직자들은 다른 사람들에 대해 우월한 힘을 갖기 때문에 또 그만큼 책임을 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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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조세 정상화 안 되면 형평성 문제…다주택자 또 기회? 사실 아냐"
재정경제부가 '2026년 세제개편안'을 밝힌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조세 제도가 정상화되지 않으면 형평성 문제가 생긴다"며 "10억원을 초과하는 (근로)소득에 대해서는 거의 절반으로 세금을 내는데 부동산 소득에 대해서는 수 십억원이 돼도 거의 안내는 걸로 돼 있다. 그건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향해 "(전날 발표된 세제개편안을 두고) '5월 초에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연장은 없다고 해 놓고 왜 또 다주택자에게 기회를 주느냐'는 지적이 있던데 그것은 사실이 아니지 않나'라고 묻는 과정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그 때(5월 전에) '괜히 팔았다는 이런 생각이 들게 하면 절대 안 된다'고 하지 않았나. 이번에 (다주택자들이 주택을 매도하도록) 퇴로를 열어주긴 하되 중과 제도를 다 폐지하는 게 아니라 그 절반만 (혜택을) 해주는 걸로 결정하지 않았나"라고 했다. 이에 구 장관은 "원래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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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 대통령 "10억 초과 근로소득, 거의 절반 세금…부동산 소득은 수십억 돼도 거의 안내"
4일 청와대 국무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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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수사·기소 분리는 사법시스템 정상화 첫 걸음…거부권, 의견 다르다고 할 수 있는 게 아냐"
이재명 대통령이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를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과 관련해 "이를 두고 많은 논란과 이견들이 있다"면서도 "이 법률안이 위헌, 집행 불능 등 국회 입법권을 부정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기 어려웠다"고 밝혔다. 야권 일각에서 제기된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요구를 일축한 것으로 풀이됐다. 이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검찰의) 수사, 기소를 분리하도록 규정한 개정 형사소송법이 국회에서 의결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국무회의에는 최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된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법률공포 안건으로 상정됐다. 이 대통령은 "지난 수 십 년간 검찰은 수사부터 기소, 영장 청구 등 형사 사법 체계 전반에 걸쳐 매우 과대하고 집중된 권한을 행사해 왔다"며 "이같은 비정상적 형사사법 시스템 하에서 검찰 내의 일부 집단은 기소를 위해 수사를 할 수 있다는 이 권한을 무소불위로 악용해 있는 사건을 덮거나, 누군가를 정해놓고 처벌하기 위해 별건 수사, 먼지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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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 대통령 "조세제도 정상화 안되면 형평성 문제 생겨"
4일 청와대 국무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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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 대통령 "경찰, 내부비리 근절 등에 총력 매진해 국민의 경찰로 거듭나길"
4일 청와대 국무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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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 대통령 "수사·기소 분리는 사법시스템 정상화 첫 출발"
4일 청와대 국무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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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 대통령 "개정 형소법 국회 의결…입법권 부정으로 보기 어려워"
4일 청와대 국무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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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 대통령 "기록적 폭염…국가재난사태로 보고 필요한 조치 추진해 달라"
4일 청와대 국무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