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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실장, 6일 캐나다 잠수함 수주 '키맨' 퓨어 장관과 면담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이 캐나다 초계 잠수함(CPSP) 사업 수주의 키맨으로 여겨지는 스티븐 퓨어 캐나다 국방조달 특임장관과 청와대에서 만난다. 청와대는 5일 언론공지를 통해 "강 실장은 퓨어 장관과 내일(6일) 면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퓨어 장관은 한국이 수주전에 뛰어든 CPSP 사업 총괄 최고 책임자다. CPSP 사업은 총 60조원 규모로 현재 독일과 한국이 최종 경합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번 퓨어 장관의 방한은 현장 시찰 차원으로 파악됐다. 강 실장은 지난달 26일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캐나다로 출국해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물론 캐나다 정부 고위 관계자들을 잇따라 만나고 돌아왔다. 강 실장은 지난달 31일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하면서 기자들과 만나 "(캐나다 잠수함 수주 여부에 관한 결과가 나오기까지) 짧게는 6개월에서 길게는 1년이 걸릴 문제"라고 했다. 이어 "캐나다 정부는 이번 사업을 단지 잠수함 도입으로 보진 않고 있다고 느꼈다. 미래 세대에까지 더 안전하고 풍요로운 국가를 물려주겠다는 캐나다의 강한 의지가 느껴졌다"며 "특사단은 지키기 어려운 말을 남발하는 약속 잔치는 벌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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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2차 종합특검에 권창영 변호사 임명
2차 종합특검을 지휘할 특별검사에 법무법인 지평의 권창영 변호사가 임명됐다. 청와대 대변인실은 5일 공지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특별검사로 법무법인 지평의 권창영 변호사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2차 종합특검은 3대 특검(내란·김건희·채해병) 수사로 결론을 내지 못한 사안과 정보기관의 민간인 사찰·블랙리스트, 부정선거 관련 유언비어 의혹 등을 재수사할 예정이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2차 종합특검 후보자로 '특수통' 출신의 전준철 변호사를, 조국혁신당은 판사 출신의 권 변호사를 추천했다. 권 변호사는 서울대 물리학과를 졸업한 후 사법시험에 합격했으며 사법연수원 28기다. 이번에 임명된 특검은 최장 170일간 수사할 수 있으며 수사대상은 총 17개다. 크게 보면 기존 3대 특검이 다뤘지만 규명이 미진했던 사건을 다시 수사하는 한편 당시 특검 범위에 없던 의혹을 추가로 다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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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2차 종합특검에 권창영 변호사 임명
5일 청와대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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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앞두고 고물가 칼 빼든 李 "가격조정명령제 활용하라"
설 연휴를 약 2주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이 고물가 잡기를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독과점 상황을 악용해서 우리 국민에게 고물가를 강요하는 현장의 문제는 국가 공권력을 총동원해서 반드시 시정하기 바란다"며 가격조정명령제 활용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5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물가가 여전히 문제"라며 "경제지표들이 좋아지지만 실생활과 밀접한 장바구니 물가가 불안정하면 국민들의 삶의 개선은 체감되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취임 후 검찰에 지시해 최근 밀가루, 설탕 공정거래 분야 조사를 아주 빠른 시간 내에 (하고) 성과를 냈다"며 "국제 밀 값이 몇 십퍼센트 폭락해도 오히려 국내 밀 값은 올랐다는 자료도 있더라. 왜 그러겠느냐. 담합때문일 가능성(이 있다)"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얼마전 생리대 (가격) 얘기도 해보니 (이후) 조금씩 내려가는 것 같더라. 새로운 제품도 나오고 얼마든지 할 수 있는데 여태까지 안 한 것"이라며 "다 국가시스템의 문제다. 가능한 물가 문제는 특정기간 집중적으로 관리할 태스크포스(TF)를 한번 만들어보면 어떨지 검토해 보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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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라 브라질 대통령, 곧 방한…청와대 "일정 조율 중"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방한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린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당시 초청한 데 따른 것이다. 청와대는 5일 "양국 간 룰라 대통령의 방한 일정을 조율해오고 있으며 구체적인 일정이 확정되는 대로 양측 간 합의 아래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남아공에서 룰라 대통령을 만나 방한을 기대한다고 말했고 이에 룰라 대통령은 초청에 감사를 표하며 한국을 꼭 방문하고 싶다고 답했다. 또 룰라 대통령도 이 대통령이 2026년 브라질을 방문해 주기를 바란다며 방문이 이뤄지면 최선을 다해 환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당시 양 정상은 양국의 소득분배와 경제발전 정책 등 사회경제적 주제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면서, 양국이 민주주의와 경제성장의 성공담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얘기했다. 중남미 좌파 대부라 불리는 룰라 대통령은 브라질 사상 첫 3선 대통령이다. 룰라 대통령은 10대 시절 소년공 생활을 시작하면서 금속공장에서 새끼손가락을 잃었는데, 이 대통령도 어린시절 공장 생활을 하다 공장 기계에 왼쪽 팔이 눌려 장애 판정을 받았다는 공통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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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기업들 지방투자에 파격적 인센티브 마련하라"
이재명 대통령이 "기업들의 지방 투자를 대대적으로 활성화할 수 있도록 파격적인 인센티브 체계를 마련해서 신속하게 추진해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5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수도권에서 멀수록 더 두텁게, 더 과감하게 지원한다는 대원칙을 바탕으로 교통 등 인프라 정비에 속도를 내고 공공기관 이전 준비도 서둘러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인구 격차가 무려 100만 명을 넘었다고 한다"며 "수도권이 비수도권 인구를 초월한지 6년 만의 일인데 엄청나게 빠른 속도"라고 했다. 이어 "전 국토의 12%에 불과한 수도권이 인구와 자원을 소용돌이처럼 빨아들이는 일극체제는 더 방치할 수도 없고, 방치해서도 안 된다"며 "국토 활용의 비효율성이 높아지면서 잠재성장률도 떨어질 수밖에 없다"고 했다. 아울러 "망국적 부동산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도 수도권 일극체제 타파에 달렸다"며 "지방 주도 성장으로의 대전환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재정, 세제, 금융, 조달 등 국가 행정 전반에 걸쳐 지방 우애 또는 지방 우선 정책을 제도화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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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공공기관 지방 이전시 구내식당 대신 밥값 지원 어떤가"
5일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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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동계올림픽 곧 개막…선수단 선전 응원"
5일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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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특정 기간 물가 집중 관리하는 TF 만들면 어떨까"
5일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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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조달 분야, 지방 우선제 없는 듯…잘 챙겨주길"
5일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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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과학도 만난 李 대통령 "전문가 양성토록 군 체제 개편 검토"
이재명 대통령이 중·고등학생을 포함한 젊은 과학 인재들을 만나 "군대 자체를 대대적으로 바꿔볼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5일 청와대에서 '도전하는 과학자, 도약하는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열린 '미래 과학자와의 대화' 간담회를 주재하면서 과학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군 대체 복무 확대 관련 제안을 듣고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군대 자체를 대대적으로 바꿔볼 생각"이라며 "과거 군대는 병력과 숫자, 보병 중심의 군 체제였다면 이제는 현실적으로 장비와 무기로 경쟁하는 상태다. 장비와 무기 체계 중심으로 군 체제를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병력도 전문가로 양성하도록 체제 개편을 검토 중"이라며 "군 복무 시간이 청춘을 낭비하는 시간이 아니라 그 기회에 첨단 무기 체계나 장비, 첨단 기술을 익히는 기회를 만들도록 체제 개편을 검토하고 있다"고 했다. 하정우 청와대 AI(인공지능)미래기획수석도 "병무청과도 이야기하고 있다"며 "곧 보고드리겠다"고 했다. 이날 이 대통령은 젊은 과학도들을 대상으로 "실패의 자산화를 핵심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인재의 해외 유출 문제는 국가적으로도 매우 심각한 사안이라 인재 환류를 위한 정책도 준비 중"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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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최고를 꿈꾸라" 이재명 대통령, 5일 '미래과학자와의 대화'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청와대에 2025년 대통령과학장학생과 국제과학올림피아드 수상자를 초청해 '미래과학자와의 대화'를 주재한다. 청와대는 이날 자료 배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행사는 '도전하는 과학자, 도약하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열린다. 대한민국 최우수 이공계 학생들의 노력과 탁월한 성취를 격려하는 한편, 학생들의 포부와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자 마련된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신규 대통령과학장학생(학부 1·3학년, 대학원 석·박사과정생) 205명과 국제과학올림피아드 수상자(중·고등학생) 35명 등 총 27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2025년 신규 대통령과학장학생 대표 4인에게 장학 증서와 메달을 수여한다. 또한 국제과학올림피아드 수상자 대표 4인에게는 기념패를 수여한다. 이후 학생들과의 대화를 통해 과학자로서의 포부를 경청하고 과학기술인 지원 정책 등에 대해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대화를 나눌 계획이다. 청와대 측은 "이 대통령은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미래과학자로서 과학기술로 대한민국을 바꿀 주역임을 강조할 것"이라며 "세계 최초·최고를 꿈꾸며 거침없이 도전할 것을 당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