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사생활 논란' 황정민 중립기어?…'틈만나면5' 첫방송 결정

SBS, '사생활 논란' 황정민 중립기어?…'틈만나면5' 첫방송 결정

마아라 기자
2026.08.06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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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틈만나면,' 시즌5 측이 최근 불륜 스캔들에 휘말린 배우 황정민의 출연분을 그대로 방영하기로 했다. /사진=SBS '틈만나면,' 예고편
SBS '틈만나면,' 시즌5 측이 최근 불륜 스캔들에 휘말린 배우 황정민의 출연분을 그대로 방영하기로 했다. /사진=SBS '틈만나면,' 예고편

SBS '틈만나면,' 시즌5 측이 최근 불륜 스캔들에 휘말린 배우 황정민의 출연분을 그대로 방영하기로 했다.

5일 SBS 예능프로그램 '틈만나면,' 측은 '황정민×정호연, 새 시즌 환영하는 희한한 틈친구 등장'이라는 제목의 첫회 예고편과 포스터를 공개했다.

'틈만나면,'은 오는 11일 밤 9시 새 시즌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돌아온 '투유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엄청난 과몰입력을 지닌 틈친구 황정민, 정호연의 만남이 예고됐다.

특히 예고편에서는 황정민이 제작진에게 '욱'하는 모습과 게임에서 이기고는 격하게 환호하는 장면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SBS '틈만나면,' 시즌5 측이 최근 불륜 스캔들에 휘말린 배우 황정민의 출연분을 그대로 방영하기로 했다. /사진=SBS '틈만나면,' 예고편
SBS '틈만나면,' 시즌5 측이 최근 불륜 스캔들에 휘말린 배우 황정민의 출연분을 그대로 방영하기로 했다. /사진=SBS '틈만나면,' 예고편

황정민은 현재 사생활 의혹 관련 폭로글로 인해 곤혹스러운 상황이다.

지난달 29일 여성 누리꾼 A씨는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황정민의 음성이 담긴 통화 녹음과 메신저 내역을 공개하며 황정민과 부적절한 관계라고 주장해 파장이 일으켰다.

이와 관련해 황정민 소속사 샘컴퍼니 측은 A씨를 "황정민을 지속해서 괴롭힌 스토킹 범죄 피의자"라고 주장하며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소속사 측은 법원이 A씨의 스토킹 혐의를 인정해 접근금지 등 잠정조치를 내렸고, 벌금 300만원의 약식명령이 있었다고 전했다.

A씨는 이에 불복해 정식 재판을 청구, 형사 1심 재판이 진행 중이다.

이날 A씨는 황정민 측 주장을 반박하며 황정민의 카카오톡 멀티 프로필 사진과 음성 통화 내역 등을 추가로 공개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두 사람의 관계가 일방적인 것이 아닌 상호 소통에 기반한 관계였다고 재차 주장했다.

현재 A씨는 황정민 측을 상대로 2억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하며 법정공방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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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라 기자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입니다. 연예·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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