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48)이 둘째 아들을 공개한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오상진의 육아 일상이 그려진다.
방송에서 오상진은 생후 50일 된 둘째 아들 수호를 품에 안고 등장한다. 오상진의 아내 김소영은 지난 4월 7시간의 진통 끝에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방송에는 김소영의 출산 과정도 담긴다. 힘겨운 순간을 버텨내는 김소영과 아내를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는 오상진, 그리고 출생 직후부터 뚜렷한 이목구비를 가진 수호의 모습이 공개된다.

MC들은 생후 50일 수호의 모습을 보고 "엄마, 아빠의 장점을 쏙 닮았다", "정말 예쁘다"라며 감탄한다.
오상진은 수호 출생 직후 가족들이 큰 걱정에 빠졌던 사연을 털어놓는다.
수호는 출생 직후 중환자실에 입원했다고. 오상진은 "수호가 태어나자마자 중환자실에 입원해 아내와 마음고생을 많이 했다"고 말한다.
그는 "기도밖에 할 수 있는 게 없었다"고 당시 심경을 전해 궁금증을 높인다.
수호는 건강한 모습으로 생후 50일을 맞았고 오상진은 가족들과 기념하기 위해 파티를 준비한다. 그는 수호를 돌보면서도 짧은 시간 안에 여러 가지 메뉴를 동시에 만들어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오상진 김소영 부부는 MBC 아나운서 선후배로 만나 2017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