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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패키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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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대 초반까지 오프라인 유통 최강자 입지를 누렸던 대형마트가 생존의 위기에 놓였다. '의무휴업일' 규제를 14년째 받으면서 오프라인 기준 백화점과 편의점에 이어 3위 채널로 주저 앉았다. 한 때 이마트와 업계 1위를 다툰 홈플러스는 다음달 마지막 재매각 기회를 날리면 청산(파산) 가능성이 높다. 이커머스(전자상거래)가 득세하고, 다이소 등 균일가 가성비 채널이 부상한 상황에서 대형마트 영업 규제가 전통시장을 살리는 '보루'가 아닌 산업 침체를 가속화한 대표적인 '역차별' 제도가 된 현실을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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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로 꼽히는 대형병원에서 일하던 간호사가 근무중 뇌출혈로 쓰러졌지만 수술받지 못해 사망했다. 유명 병원에서 뇌출혈 환자가 발생했는데 수술을 할 의사가 없었다는 사실이 가져다 준 충격은 컸다. 매년 3500명 의사가 나오지만 중환자를 보는 필수 진료과에 의사가 부족하다는 현실은 생명과 직결된 의료체계가 무너졌다는 명백한 신호다. 나와 우리의 생명을 지킬 필수의료의 붕괴를 막기 위해 근본적 대책이 절실하다는 호소가 나온다. 저수가 개선에서 국가 지원 확대, 의료 인력 확충까지 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