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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밀화학, 암모니아 가격 상승 수혜 기대…목표가↑-IBK
IBK투자증권은 16일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면서 암모니아 가격이 상승해 롯데정밀화학이 반사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6만2000원에서 6만3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동욱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전 세계가 암모니아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 속 롯데정밀화학은 국내 최대 암모니아 유통 인프라를 보유했다"며 "단기적으로 국제가격 상승, 재고자산 가치 상승, 고객사의 선제 확보 수요 확대가 동시에 나타날 수 있어 이익 모멘텀이 강화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암모니아는 질소 비료의 핵심 성분으로 호르무즈 해협에서 상당량이 통과된다. 이 연구원은 "호르무즈 해협 이슈에 대해 요소와 암모니아가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는 점은 질소비료가 중동 가스 및 암모니아 공급과 가장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암모니아는 아시아·유럽·미주 전 지역에서 동시다발적인 상승 압력이 확인되고 있다"며 "특히 암모니아는 유럽의 높은 TTF 천연가스 가격, 트리니다드의 생산 차질, 인도네시아의 정기보수까지 겹쳐 있어 세계 질소 수급 밸런스 자체가 빠르게 타이트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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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밀화학, "3Q 영업익 전망치 상회 예상"…목표주가↑-하나
하나증권은 롯데정밀화학 3분기 영업이익이 전망치를 상회할 것이라고 18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5만원에서 6만원으로 상향했다. 윤재성 하나증권 연구원은 "올해 3분기 롯데정밀화학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42% 증가한 250억원으로 전망치인 224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케미칼 영업이익이 전분기 27억원에서 165억원으로 대폭 증익되기 때문"이라고 했다. 윤 연구원은 "전분기 영업이익에 반영된 대규모 정기보수 관련 비용이 제거되고 3분기 ECH(에피클로로히드린) 평균가격이 톤당 1533달러로 직전분기대비 20% 상승해 적자 폭이 줄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ECH 강세에 따라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20~30% 상향해 목표주가를 상향했다"며 "ECH의 전방인 에폭시 중국 가격도 최근 반등이 나타나고 있고 국내 에폭시 업체의 이익 개선도 나타나고 있어 ECH를 둘러싼 환경은 우호적으로 흘러가고 있다. 중국을 중심으로 진행됐던 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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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밀화학, 하반기 차별화된 실적 기대…목표가 5만-신한
신한투자증권이 롯데정밀화학에 대해 하반기 턴어라운드에 대비할 시점이라고 평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27일 이진명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2분기 롯데정밀화학의 케미칼 사업은 ECH(에폭시수지원료) 스프레드 회복 및 가성소다 강세가 지속된다. 그린소재는 산업용 수요 회복 및 고부가 식의약용 판매 확대로 실적 개선이 이어질 전망"이라며 "하반기 업종 내 견고한 펀더멘털(기초체력)로 차별화된 실적 흐름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올해 2분기 롯데정밀화학의 영업이익은 91억원(전 분기 대비 -52%)으로 시장 기대치(129억원)을 하회할 것으로 봤다. ECH, 가성소다 등을 포함하는 케미칼은 주요 제품 강세에도 정기보수로 영업이익이 69% 감소할 것으로 봤다. 이 연구원은 "ECH는 원가(프로필렌)가 하락함에도 경쟁 원료 글리세린의 강세로 국제가가 상승해 스프레드가 상승할 것"이라며 "특히 유럽/미국의 에폭시 반덤핑 결과가 한국에 우호적으로 나오며 물량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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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화학, 美 관세에 어부지리… 롯데케미칼·유니드·금호석유 수혜-iM
미국 발(發) 관세전쟁으로 업황 회복이 요원했던 석유와 가스 업종이 유가 하락·중국에 부과된 반덤핑 관세 등 영향으로 반사이익을 얻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전유진 iM증권 연구원은 29일 리포트에서 "예상치 못한 뜻밖의 어부지리 같은 환경이 조성되고 있어 일부 화학업체들에게 반사수혜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하반기는 화학업종 내에서도 기회 포착이 가능한 업체별로 선별적인 투자포인트를 갖고 접근하는 전략을 추천한다"고 했다. 전 연구원은 "반사수혜가 기대되는 업체는 {금호석유}, 유니드, 롯데정밀화학, 롯데케미칼 정도"라고 밝혔다. iM증권은 △유가 하락 △러시아·벨라루스 KCI(염화칼륨) 감산 △유럽의 중국·대만·태국산 에폭시 반덤핑 관세 부과 등으로 국내 석유·가스 업종이 반사이익을 얻을 것으로 내다봤다. 전 연구원은 유가 하락의 수혜주로 롯데케미칼을 꼽았다. 전 연구원은 "OPEC(석유수출국기구)+의 결속력 약화로 인한 감산 종료와 물가 하향 안정화를 위한 트럼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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