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현대모비스
502,000
15,500 (3.19%)
-
현대모비스, 공급 체인·품질관리 능력 부각…목표가 87만원으로 상향-유안타
유안타증권은 현대모비스에 대해 공급 체인과 품질관리 능력이 부각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56만원에서 87만원으로 상향조정한다고 16일 밝혔다. 전일 장 마감 기준 현대모비스 주가는 64만원으로 목표가까지는 36% 상승여력이 있다. 현대차와 기아는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고객이다. 현대모비스는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핵심 부품 공급사로 수익성장을 주목받고 있다. 김용민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그룹 내에서 로봇의 수요가 아닌 핵심 부품 공급을 담당하는 만큼 향후 보스턴 타이내믹스의 상장 이후에도 밸류에이션의 희석이 제한적일 것으로 분석된다"며 "주가 상승 트리거는 △6~7월 소프트뱅크의 보스턴 다이내믹스 풋옵션 행사 △하반기 유상증자시 제3자의 지분투자를 통한 보스턴 다이내믹스 캡티브(내부) 물량 확대 △로보틱스 업체로부터 로봇 부품 수주 등이다"고 말했다.
-
"현대모비스, 로봇 사업이 핵심 동력될 것… 목표가 120만원"-KB
KB증권은 현대모비스가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에 활용되는 액추에이터(구동장치) 사업에서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이라고 2일 분석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75만원에서 120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강성진 KB증권 연구원은 "현대차그룹 계열사인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산업용 휴머노이드 시장 60%를 점유한다고 가정하면 현대모비스는 2035년 액추에이터 사업에서 영업이익 14조원을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35년 아틀라스의 판매가격이 19만달러(2억8000만원)까지 떨어져 인건비로 4800만원을 받는 노동자와 같은 경제성을 가질 것으로 내다봤다. 강 연구원은 "아틀라스가 산업용 휴머노이드 점유율 60%인 150만대 팔리고 판가의 28%가 액추에이터 구입에 쓰일 경우 2035년 현대모비스의 액추에이터 부문 매출액은 판매 119조원, A/S(유지보수) 67조원으로 총 186조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2035년 모듈·부품의 영업이익이 4조2000억원, A/S 영업이익이 5조8000억원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
현대모비스, 현대차 가치평가·로봇부품 재평가…목표가 상향-유진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이 현대모비스에 대해 현대차의 가치 평가 상승과 로봇 부품 공급사로의 재평가에 따라 목표주가를 91만원으로 62. 5%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28일 이재일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모비스는 자율주행기술과 전동화 영역에 대한 집중적인 기술 투자로 티어1(완성차 업체에 부품을 납품하는 1차 협력사)에서 티어0. 5(완성차 업체와 부품을 함께 개발하는 협력사)로 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상반기 램프 사업부 매각에 이어 범퍼 사업부 매각을 추진하는 등 전동화와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구축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 아틀라스 양산에서 가장 핵심적인 부품 공급사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
"현대모비스, 휴머노이드 로봇 부품 시장을 주도… 목표가↑"-다올
다올투자증권은 현대모비스가 휴머노이드 로봇 부품 시장에서 주도권을 보유해 매출이 우상향할 것이라고 21일 분석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60만원에서 90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유지웅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로봇 사업의 주 수요처인 보스턴 다이내믹스로 공급될 휴머노이드용 부품시장 내 주도권을 보유하고 있다"며 "특히 그룹사 자산을 활용한다는 점에서 높은 희소성을 갖추고 있다"고 분석했다. 현대모비스가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인 아틀라스로 약 31개의 액추에이터(로봇 관절 구동장치)를 공급하는 것으로 추정했다. 유 연구원은 "양산 물량이 궤도에 오르기 시작하는 2031년에는 액추에이터를 비롯한 헤드부분과 전력 스택(배터리팩 등)을 포함해서 약 2조원 수준의 매출액이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며 "구글 제미나이와 협력관계가 극대화돼 산업용 외 용도로 판매가 가능한 2035년에 양산 대수가 10만대까지 급증한다면 매출액 4조7000억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
현대모비스, 주주환원·핵심부품 성장 기대-BNK투자증권
BNK투자증권이 현대모비스에 대해 주주환원과 핵심부품 중심 성장 가능성 측면에서 기대된다며 목표주가 58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각각 유지했다. 28일 이상현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예상 실적 대비 목표주가의 내재 PER(주가수익비율)은 12. 0배 수준"이라며 "투자 포인트는 TSR(주주총수익률) 30% 이상의 견조한 주주환원 매력과 핵심 부품 중심의 구조적 외형 성장"이라고 했다. 이 연구원은 "제조부문에서 고부가 신제품(SDV·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전환에 따른 OTA(무선 업데이트) 관련 제어기 적용 확대, 차세대 IVI(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커넥트 양산, iMEB(통합형 전동식 브레이크) 등) 적용 확대로 믹스(제품 구성) 개선 사이클이 본격화될 전망"이라고 했다.
-
"현대모비스, 아틀라스 매출만 2.5조…수주 보장된 로봇기업"-LS
LS증권이 현대모비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8만원을 유지했다. 이병근 LS증권 연구원은 "현대모비스는 현대차그룹 로봇 계열사 보스턴다이나믹스에 한 대당 31개씩 들어가는 액추에이터를 전량 수주했다"며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대량 양산이 기대되는 2028년부터 로봇 매출도 확대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보스턴다이나믹스 계획대로 2029년까지 15만대를 양산한다고 가정했을 때 현대모비스가 생산 비중 50%를 차지해도 2조5000억원 규모의 매출액이 휴머노이드 액추에이터에서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올해 실적은 관세 완화, 고부가 믹스 개선, 달러 강세, 물량 증가로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15% 증가한 3조90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 달러 강세가 지속되면서 AS(사후서비스) 부문 영업이익률 25% 수준을 유지하며 수익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 연구원은 "최근 보스턴다이나믹스 액추에이터 공급 기대감이 반영되며 밸류에이션(실적대비 주가수준) 재평가가 진행 중이나 여전히 역사적 P/E(주가수익비율) 밴드 중단 수준에 머물러 있어 추가 업사이드(추가 상승)가 충분하다"고 말했다.
-
"목표가 70만원 리포트 나왔다"…현대차 6%대 강세
증권가에서 현대차 그룹주 목표가를 상향한 리포트가 발간되자 장 초반 관련주가 강세를 보인다. 29일 오전 9시24분 기준 거래소에서 현대차는 전 거래일 대비 3만2500원(6. 60%) 오른 52만5000원에 거래 중이다. 기아(2. 74%), 현대모비스(2. 35%), 현대위아(4. 21%) 등도 동반 강세다. 이날 한국투자증권은 현대차 목표가를 33만원에서 70만원으로 상향했고 기아는 14만5000원에서 24만원으로 올렸다. 현대모비스 목표가도 38만원에서 71만원으로 상향했다. 김창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차의 영업가치와 비영업가치를 합산한 총 기업가치는 약 140조원"이라며 "보스턴다이나믹스 상장 전까지는 해당 기업에 투자할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방법은 현대차를 소유하는 것이고 아직 보스턴다이나믹스 지분가치가 현대차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
"코스피 5000·코스닥 1000"…코스닥 시총상위 13종목 강세
코스피와 코스닥이 장 초반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는 5000대, 코스닥은 1000대에서 등락을 반복하는 중이다. 특히 역사적 고점을 새로 쓴 코스닥은 시총 상위 13개 종목이 모두 강세장을 펼치고 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9시 15분 기준 전일 대비 27. 11(0. 54%)포인트 오른 5017. 18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는 이날 7. 47포인트(0. 15%) 오른 4997. 54로 출발해 시간이 지날 수록 오름폭을 키워가고 있다. 코스피는 같은 시각 개인이 1426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02억원, 814억원어치를 순매도 중이다. 코스피 산업별로는 금속이 3%대 올랐고, 의료·정밀기기, 일반서비스, 오락·문화 등이 1%대 상승했다. 금융, 기계·장비, 종이·목재, 섬유·의류, 유통, 화학, 전기·전자, 제조, IT서비스, 제약 등은 강보합이다. 증권은 2%대 떨어졌고, 운송·창고는 1%대 하락했다. 부동산, 건설, 금융은 약보합이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2%대 올랐다.
-
현대모비스, 목표가 50% 상향…"휴머노이드 부품 최선호주"-KB
KB증권이 26일 현대모비스 목표주가를 3주 만에 50% 높여 75만원으로 제시했다. 보스턴다이내믹스에 대한 간접지분 가치와 로봇부품 공급전망을 높여 잡은 분석결과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강성진 KB증권 연구원은 "현대모비스를 휴머노이드 로봇 부품 최선호주로 제시한다"며 "목표주가 상향은 보스턴 다이내믹스 간접지분(10. 9%) 가치 14조원을 최초 반영한 데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또 "그간 보수적으로 적용했던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아틀라스' 판가 가정을 현실화한 데 따라 2030년 현대모비스의 액추에이터 영업이익 추정치도 2489억원 상향했다"며 "중장기적으로 보스턴다이내믹스가 2035년 아틀라스를 150만대 양산하면 현대모비스의 휴머노이드 관련 영업이익은 13조원에 달해 올해 영업이익의 약 3배에 이를 전망"이라고 했다. 아틀라스가 2030년 3년 내구연한 조건으로 32만4000달러(4억5000만원) 수준에서 양산·상용화할 것이란 가정 아래 내놓은 관측이다. 강 연구원은 "24시간 근무 기준 운영비·유지보수 비용을 감안하더라도, 연간 5만2000달러(7200만원)의 인건비를 대체할 수 있어 경제성이 충분하다"며 "기존 현대모비스 밸류에이션에 적용했던 아틀라스 판가 7만달러 가정은 과도하게 보수적이었다"고 밝혔다.
-
현대모비스, 아틀라스 부품사로 재평가…목표가 17%↑-다올
다올투자증권이 12일 현대모비스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17% 높은 55만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현대차그룹 소속 보스턴다이나믹스 휴머노이드 '아틀라스'에 대한 현대모비스의 부품 공급비중이 로봇 제조원가의 60%에 달해 중장기 밸류에이션 재평가 가능성이 보인다는 분석이다. 유지웅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는 현대모비스의 실적 정상화가 특징"이라며 "제조부분에서의 영업이익률이 2%까지 확장될 것으로 기대되고, 총 영업이익 규모는 3조9000억원에 육박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제조부분 현금흐름 개선과 더불어 아틀라스 위탁생산 가능성도 상존해 기업가치 급반등 가능성이 부품업체 중 높은 편에 속한다"고 했다. 유 연구원은 "보스턴다이나믹스의 상업화 일정 공개로 현대모비스가 보유한 지분가치의 상승이 기대될뿐 아니라, 지배구조 개편의 주력 재원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상존한다"고 밝혔다. 또 "현재 20% 미만인 배당성향이 확대될 가능성이 존재하는 등 상법 개정안 통과로 인한 현대차그룹 내 최대 수혜주로 보인다"고 밝혔다.
-
현대모비스, 로보틱스 부품 상품 다변화 계획…목표가 18.7%↑-키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 중인 CES 2026에서 현대차그룹의 피지컬 AI(인공지능) 기술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로보틱스 부품을 만드는 현대모비스 실적도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신윤철 키움증권 연구원은 8일 리포트에서 "현대모비스는 현대차그룹 로보틱스 신사업의 핵심 계열사로 목표주가를 47만5000원으로 상향한다"며 "이미 2022년부터 강력한 PBR(주가순자산비율) 저항선으로 작용해왔던 0. 55배를 강력하게 돌파했고, 기존 당사 목표주가에도 도달한 단계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로보틱스 신사업 매력도와 2026년 마진 추가 개선 가능성을 반영해 타깃 멀티플을 0. 65배에서 0. 75배로 상향한다"고 덧붙였다. 키움증권은 지난해 9월2일부터 현대모비스 목표주가를 40만원으로 유지했다. 신 연구원은 "현대모비스는 보스턴 다이나믹스향 휴머노이드 관절 액추에이터를 시작으로 그리퍼 등 로보틱스 부품 업체로서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해 나갈 전망이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다만 이 관점에서 현재 현대모비스에 대해 가장 우려스러운 부분은 자동차 부품 본업과 마찬가지로 로보틱스 부품 신사업 역시 현대차 그룹 내부 생태계로 매출처가 국한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다"고 지적했다.
-
현대모비스, 내년 로봇 사업 전환점…목표가 상향-한화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이 현대모비스에 대해 다음해는 로봇 액추에이터 사업 전환점이라며 목표주가를 44만원으로 18. 9% 상향했다. 김성래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보스턴다이내믹스 로봇 등 그룹 로봇의 북미 양산 시작(2028년)에 앞서 2026~2027년 제조,물류 공장을 활용한 PoC(개념증명) 진행 본격화가 예상된다"라고 했다. 김 연구원은 "그룹 로봇 3만대 양산 시(약 3조원의 연간 매출 추정) 현대모비스 관련 매출은 약 8000억~8400억원(재료비 70%중 동사 납품 비중 40%) 규모로 전사 매출의 1% 비중으로 추정한다"고 했다. 이어 "기존 차량 사업 밸류와 로봇 액추에이터 부품업체 평균 PER(주가수익비율) 45배를 가중평균해 목표가를 상향했다"고 했다.
머니투데이 종목정보 서비스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증시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제공 정보를 제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