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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안 통하네" 한달새 21% 빠졌다…힘 못쓰는 고환율 수혜주, 왜?
원/달러 환율이 1500원대에서 횡보하는 강달러 흐름이 지속되고 있어 투자자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환율은 미국과 이란의 전쟁 발발 전 1400원대 초반에서 한달여 만에 100원가량 뛰었다. 특히 환율 관련주들의 주가흐름이 과거와 달라 혼란스러운 상황이다. 6일 한국거래소(KRX)와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 현대모비스 등 자동차 관련 기업들을 모아놓은 KRX 자동차 지수는 6일 2971. 63으로 전거래일 대비 0. 08% 오른 채 장을 마쳤다. 자동차 종목은 대표전인 고환율 수혜주로 꼽힌다. 해외 판매가 늘수록 환율 효과로 인한 마진이 좋아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수는 지난달 3일 3592. 56 대비 약 17%가량 하락했다. 개별종목인 현대차도 같은 기간 주가가 59만원대에서 47만원대로 21%가량 빠진 상황이다. 또 다른 고환율 대표 종목인 조선주 역시 비슷한 상황이다. 지난 한 달여간 KRX 조선 TOP 10지수는 6400대에서 최근 5600대로 10% 넘게 하락했다. 높은 원/달러 환율에도 불구하고 전통적인 관심 종목들까지 글로벌 정세에 의한 리스크 영향을 받으면서 주가 변동성이 심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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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오토, 美 대륙 3379㎞ 횡단…'세계 최장' 자율주행 화물 운송 성공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자율주행 트럭 스타트업 마스오토가 미국 서부에서 동부로 이어지는 3379㎞ 구간의 자율주행 화물 운송에 성공했다고 31일 밝혔다. 단일 노선 기준으로는 세계 최장 거리 자율주행 운송 기록이다. 마스오토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롱비치항에서 출발해 알라배마와 조지아주에 위치한 현대모비스 모듈 공장까지 이어지는 장거리 노선을 3일 만에 완주했다. 특히 하루 최대 1300㎞를 달려, 하루 평균 약 800㎞를 주행하는 미국 현지 베테랑 트럭 운전자 대비 63% 높은 운행 효율을 증명했다. 이번 횡단에는 미국 연방정부 규정상 최대 적재 중량인 35톤급(총중량) 대형 트럭이 투입됐다. 수출용 자동차 반제품(CKD)을 가득 실은 상태에서도 최고 시속 120㎞의 고속 주행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기술적 완성도를 입증했다. 대형 트럭의 고속 자율주행은 차량의 횡방향 흔들림을 잡아 적재물 손상을 막아야 하는 등 고난도의 제어 기술이 필수적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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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꼬마 소방관' 소화전 도색 봉사..누적 1000개
현대모비스가 지난 28일 서울 도봉소방서와 함께 임직원과 가족들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길거리 곳곳에 비치된 노후화된 소화전(지상식)을 눈에 띄는 밝은색의 '꼬마 소방관' 모습으로 칠하는 도색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렇게 올해 말까자 새롭게 단장하는 소화전은 누적으로 1000개가 넘을 전망이다. 길거리 소화전은 인도와 도로의 경계 지점에 설치돼 화재 시 가장 먼저 진압용수를 끌어올 수 있는 소방시설로 화재 발생 초기 진압 골든타임 확보에 필수적이다. 현대모비스는 2024년부터 지난해까지 서울 서초구와 종로구, 경기 용인 등 수도권 지상식 소화전 800여개의 시인성 개선 활동을 벌여왔다. 올해의 경우 상반기 도봉구를 시작으로, 하반기에 수도권의 지역을 추가로 선정해 총 200여개 소화전 도색을 진행할 예정이다.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곳에 설치되는 비상 소화 장치함 주변 정화 활동도 병행해 화재 대응 시설의 인식 제고와 사고 예방에 힘쓸 예정이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길거리 소화전 도색 봉사활동은 밀집화된 도심 환경에서 화재 발생 시 빠르게 진압할 수 있는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에서 착안해 시작했다"며 "도색 작업은 필요시에 소화전이 눈에 잘 띄게 하고 주변환경 관리가 잘 될 수 있게 하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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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역량 강화하는 현대차그룹, 왜?
현대자동차그룹이 배터리 기술 경쟁력 제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기차 성능 향상은 물론 로보틱스·AAM(미래항공모빌리티) 등 미래 모빌리티(이동성) 사업 주도권 확보를 위해서는 배터리 기술 내재화가 필수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최근 수년째 공격적으로 배터리 전문인력을 채용 중이다. 이달 시작한 대규모 신입·경력 채용에서도 제조·공정 기술 개발, 생산관리 등 배터리 부문에서만 총 12개 공고를 냈다. 현대차는 지난해에도 자동차 생산· R&D(연구개발) 부문과 함께 배터리 기술인력을 뽑았다. 2024년에는 배터리 기술인력 별도 채용을 진행하며 "안정적인 소재 확보부터 배터리 설계와 관리 역량 강화, 차세대 제품 개발 등 배터리 전 영역을 아우르는 기술 역량을 갖출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현대차가 이같이 배터리 전문 인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는 이유는 우선 '완성도 높은 전기차' 생산을 위해서다. 현대차는 SK온, LG에너지솔루션, 중국 CATL 등으로부터 전기차용 배터리를 공급받고 있지만 단순한 '구매자'가 아닌 '협력자'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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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종목] "K뷰티 유럽 진출· 중동 수주 모멘텀 주목… 실적 개선· 플랫폼 전환 확신주 담아라"
김종효 알파경제 이사 "유럽 박람회 한국콜마· 수주 랠리 삼성E&A 주목… 현대차 1분기 호실적· 현대모비스 AI 플랫폼 뚜렷" 최근 국내 증시에서 인바운드 소비 증가와 지정학적 리스크가 맞물리는 가운데, K뷰티의 글로벌 확장과 함께 '강고한 수주 및 실적 모멘텀'을 보유한 종목에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김종효 알파경제 이사는 실적 개선이 예상되는 화장품주 및 건설주, 글로벌 전략 재편으로 수급이 몰리는 완성차 대형주, 그리고 모빌리티 플랫폼 전환의 핵심인 부품 대장주를 투자 대안으로 제시했다. ■ 한국콜마 & 삼성E&A: "K-뷰티 유럽 진출 기대감과 중동 리스크를 뚫는 강력한 수주 랠리" 김 이사는 현 상황에서 밸류에이션 매력과 수주 모멘텀이 돋보이는 종목으로 한국콜마와 삼성E&A를 꼽았다. 한국콜마: "26~28일 열리는 세계 최대 유럽 뷰티 전시회에서 코트라가 역대 최대 한국관을 운영하며 K-뷰티의 유럽 진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며 "BTS 컴백 등 이벤트와 함께 외국인 관광객 1,870만 명 시대에 진입하며 인바운드 소비 증가에 따른 실적 개선이 전망되어, 현재 밸류 매력이 높은 만큼 조정 시 매수 관점이 유효하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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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세계 물의 날' 맞아 미호강 정화…직원·가족 200여명 참여
현대모비스가 UN이 지정한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충북 진천군 미호강 일대에서 지역 생태환경 개선을 위한 하천 정화활동을 지난 20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3월 22일로 지정된 세계 물의 날은 수질오염과 물 부족 문제에 대한 국제적 관심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수자원 관리를 촉진하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이다. 이번 행사에는 현대모비스 임직원과 가족 100여 명을 비롯해 진천군 공무원, 지역 환경단체, 협력사 등 총 200여 명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미호강 합수부에서 백곡천 방향으로 이어지는 하천변을 따라 △생활 쓰레기 수거 △환삼덩쿨과 가시박 등 생태교란식물 제거 △수변 생태환경 개선 작업 등을 실시했다. 하천 주변의 오염과 교란요인을 정비해 다양한 생물종이 안정적으로 서식할 수 있는 생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다. 미호강은 멸종위기종을 포함한 다양한 담수 생물이 서식하는 생태적으로 중요한 지역이다. 현대모비스는 2023년부터 진천군과 지역 환경단체와 함께 미호강 일대 생물다양성 보전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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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모비스, 지난해 R&D 11조원 돌파…미래기술 선점 총력전
현대자동차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현대차·기아·현대모비스가 지난해 연구개발(R&D)에만 11조원 이상을 투입해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전기차, SDV(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로보틱스 등 미래 산업에서 차세대 기술 선점을 위해 매출 대비 투자 비중을 높이는 모습이다. 19일 각사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현대모비스의 지난해 합산 연구개발비는 총 11조1251억원을 기록했다. 2024년 9조5866억원 대비 16% 증가한 수치다. 현대차는 지난해 연구개발비로 전년 대비 20. 6% 늘어난 5조5354억원을 집행해 처음으로 5조원 시대를 열었다.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율도 2023년 2. 4%에서 지난해 3%로 0. 6%포인트(p) 상승했다. 기아도 증가세다. 기아의 연구개발비는 지난해 3조7124억원으로 전년 대비 14. 3% 늘었다. 2023년 2조6092억원과 비교하면 2년 만에 투자 규모가 50% 가까이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 대비 비중 역시 2. 6%에서 3. 3%로 올라 그룹 내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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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살아난 피지컬 AI 모멘텀…자동차주 이틀째 달린다
자동차주가 피지컬 AI(인공지능) 모멘텀으로 인해 연일 동반 상승하고 있다. 18일 오전 9시25분 현재 한온시스템은 전날 대비 155원(3. 79%) 오른 4250원에 거래 중이다. 현대모비스(3. 03%), HL만도(2. 86%), 현대차(2. 3%), 기아(2. 21%), KG모빌리티(1. 72%) 등이 동반 상승하고 있다. 해당 종목들은 전날 상승 마감한데 이어 이날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자동차주가 연일 오르는 것은 이란 전쟁으로 인한 증시 변동성이 조금씩 안정되고, AI 모멘텀이 다시 살아났기 때문이다. 이병근 LS증권 연구원은 "강력한 자본력을 바탕으로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는 빅테크와, 실제 제조 현장에서 방대한 데이터를 추출하고 즉각적인 양산 체제를 갖춘 완성차 업체들이 피지컬 AI 시대의 주도권을 쥐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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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투자 적기"…숨고른 현대차 그룹주, 증권가 '낙관'
지정학적 불확실성 속 조정을 받았던 현대차 그룹주를 두고 증권가의 낙관론이 이어지고 있다. 자율주행과 로봇 등 신성장 동력 모멘텀뿐 아니라 경쟁사 대비 유리한 지배구조 개편 여건 등이 긍정적 요인으로 꼽힌다. 17일 현대차는 전 거래일 대비 1만6000원(3. 16%) 오른 52만2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기아도 3%가량 상승 마감했다. 현대차 그룹주가 이날 상승 마감한건 엔비디아 연례 개발자 행사인 GTC 2026에서 엔비디아가 현대차와 로보택시 등 자율주행 분야 협업을 강화하겠다고 밝힌 덕택으로 풀이된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가 지난해 말 방한 당시 만난데 이어 지난 1월 CES 2026에서도 회동한 만큼 투자자들은 GTC 2026에서 현대차 관련 내용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 바 있다. 하지만 이날을 제외하고 최근까지도 현대차 그룹주 등 자동차주는 이란 사태 탓에 두드러진 하락세를 보였다. 이란 사태가 발발한 뒤 첫 거래일이었던 지난 3일부터 전날까지 코스피가 4% 하락하는데 그친 반면 KRX자동차지수는 13%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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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車반도체·로보틱스 체질 개선…이규석 사장 "선택과 집중"
현대모비스가 차량용 반도체와 로보틱스 등 미래 먹거리 산업에서의 기술 경쟁력 강화에 주력한다. 미래 모빌리티(이동성) 시장의 주도권 확보를 위해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겠다는 전략이다. 이규석 현대모비스 사장은 17일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열린 제49기 현대모비스 정기주주총회에서 "전동화와 SDV(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전환을 중심으로 거대한 변곡점을 맞이한 지금 미래 모빌리티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운을 뗀 뒤 "장기 전략으로서 차세대 핵심 요소 기술을 발굴, 고도화하고 부문 간의 경계를 넘어 융복합 미래 기술을 적극 탐색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차량용 반도체 분야에서는 제어기를 직접 개발하는 수요자이자 공급자로서 완성차와 반도체 공급사를 연결하는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시스템 반도체와 전력 반도체를 중심으로 핵심 반도체 설계 역량을 단계적으로 내재화해 차량용 반도체 생태계 구축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로보틱스 부품 사업 영역도 확장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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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석 현대모비스 사장 "로봇 액추에이터에 집중, 그리퍼도 고려"
이규석 현대모비스 사장이 17일 로보틱스 사업과 관련해 "가장 초점을 두고 하는 분야는 액추에이터(구동장치)와 그리퍼"라고 말했다. 이 사장은 이날 서울시 강남구에서 열린 제49기 정기 주주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일단 액추에이터에 집중하고 기술적 유사성이 가장 높은 그리퍼까지를 우선순위로 고려하고 있는데 우리가 다 하기보다는 선택과 집중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램프 사업부에 이어 범퍼 사업부 매각 논의에 대해 "검토 중이지만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다"며 "MOU(양해각서) 체결 사실을 공지한 것은 관련 정보를 시장과 직원들에게 투명하게 공유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이 사장은 아울러 "TSR(총주주환원율) 30% 이상을 유지하겠다는 계획은 계속 실행할 것"이라며 "동시에 여유 자금은 신사업 분야와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해야 하는 분야에 골고루 투입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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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석 현대모비스 사장 "車반도체·로보틱스 강화, 비계열 매출 확대"
이규석 현대모비스 사장이 차량용 반도체와 로보틱스 등 미래 먹거리 산업에서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미래 모빌리티(이동성) 시장의 주도권 확보를 위해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겠다는 전략이다. 이 사장은 17일 서울시 강남구 GS타워에서 열린 제49기 현대모비스 정기주주총회에서 "전동화와 SDV(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전환을 중심으로 거대한 변곡점을 맞이한 지금 미래 모빌리티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운을 뗀 뒤 "장기 전략으로서 차세대 핵심 요소 기술을 발굴, 고도화하고 부문 간의 경계를 넘어 융복합 미래 기술을 적극 탐색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차량용 반도체 분야에서는 제어기를 직접 개발하는 수요자이자 공급자로서 완성차와 반도체 공급사를 연결하는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시스템 반도체와 전력 반도체를 중심으로 핵심 반도체 설계 역량을 단계적으로 내재화해 차량용 반도체 생태계 구축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사장은 로보틱스 부품 사업과 관련해서 "자동차 부품 체제와 기술적인 유사성이 높고 아직 압도적인 시장의 지배력이 없는 분야"라며 "우리가 그간 축적한 구동 그리고 제어 기술, 양산 체조 노하우에 기반해서 로봇 원가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액티베이터 생산에 우선 집중하고 점차 센서와 제어기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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