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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올해 주당 배당금 전년比 720% 늘 것…목표가↑"-DS
DS투자증권이 삼성물산의 목표주가를 기존 38만원에서 62만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배당 기대감이 높다는 평가다. 김수현 DS투자증권 연구원은 "회사는 삼성전자의 대규모 배당이 예상되는 올해부터 2028년까지 매년 삼성전자와 삼성생명을 포함한 관계사로부터 수취하는 배당 수익의 60~70%를 재배당한다"며 "최소 DPS(주당 배당금) 2500원을 보장하고 그 외 삼성전자로부터 발생하는 특별 배당의 최대 70%를 주주에게 배당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삼성전자의 1대 주주인 삼성생명으로부터 받는 배당도 최대 70% 재배당한다"며 "당사 추정 삼성전자·삼성생명의 주주환원 재원과 이를 바탕으로 예측되는 삼성물산의 올해 주당 배당금은 전년대비 720% 증가한 2만3050원, 내년엔 4만130원(배당 수익률 8. 6%)에 달한다"고 분석했다. SK하이닉스를 자회사로 둔 SK스퀘어의 배당 규모는 불확실하나 삼성물산의 대규모 배당은 예측 가능성에서 우위에 있다는 평가다. 김 연구원은 "건설· SMR(소형모듈원자로) 등 자체 사업 가치까지 감안하면 SK스퀘어와의 시가총액 격차는 과도하다"며 "하반기로 갈수록 시장이 알파를 모색하는 국면에서 삼성물산의 명확한 배당 정책이 좋은 선택지로 부각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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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지분가치+배당수익 확대 쌍호재…목표가 62만-IBK
삼성물산이 삼성그룹 핵심 계열사 지분가치 상승과 주주환원 확대 가능성으로 투자자 심리가 개선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조정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17일 리포트에서 "삼성물산의 목표주가를 기존 35만원에서 62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조 연구원은 "삼성물산은 삼성전자·삼성생명·삼성바이오로직스 등 삼성그룹 핵심 계열사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데, 해당 지분가치가 삼성물산 NAV(순자산가치)의 90% 이상을 차지한다"며 "최근 핵심 계열사의 주가 상승으로 보유 지분가치가 확대되고 있는 만큼 NAV 재평가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고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IBK투자증권은 삼성물산의 지분가치 상승보다도 주주환원 정책 확대 가능성에 더욱 주목했다. 보유 지분에서 발생하는 현금 흐름이 주주환원으로 전이되기 때문이다. 조 연구원은 "삼성물산은 2026~2028년 주주환원 정책으로 관계사 배당수익의 60~70%를 주주에게 환원하고 최소 DPS(주당배당금)를 2500원으로 상향했다"며 "삼성전자와 삼성생명의 배당 확대는 삼성물산의 배당수익 증가로 연결되고, 이는 다시 삼성물산의 배당 여력 확대로 이어질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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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조단위 순매수' 코스피 7거래일만에 8500 탈환
코스피 지수가 8500선을 회복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시일내로 예정되면서 증시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24거래일 연속 코스피 순매도세를 보였던 외국인은 전 거래일에 이어 이날까지 이틀째 순매수세를 이어갔다. 15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422. 36포인트(5. 20%) 오른 8545. 98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402. 50포인트(4. 95%) 오른 8526. 12로 출발해 하루종일 8500대에서 강세를 이어갔다. 장 초반에는 매수방향 사이드카가 울리기도 했다. 종가 기준 8500을 넘은 건 지난 4일 이후 7거래일만이다. 이날 코스피의 상승은 미국과 이란이 종전에 합의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영향으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 소셜을 통해 미국과 이란의 합의가 성사됐고 호르무즈 해협은 통행료 없이 즉시 개방된다고 밝혔다. 이란에 대한 미국의 해상 봉쇄도 해제된다. 이란 외무부도 양국 간 종전 합의를 확인하고 여러 전선에서의 전쟁을 즉각적으로 중단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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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 끝" 기관 무섭게 담는다…불뿜는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미국과 이란의 합의 타결에 국내 양대 주식시장이 장초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 시장에선 매수방향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15일 오전 9시 12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405. 89포인트(5. 00%) 오른 8529. 51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402. 50포인트(4. 95%) 오른 8526. 12로 출발한 뒤 상승장을 이어가고 있다. 코스피 시장에선 올들어 14번째 매수방향 사이드카가 발동, 변동성 장세를 나타냈다. 사이드카는 2거래일째 이어졌다. 이날 상승은 106일만에 미국과 이란이 합의를 도출하면서 긍정적인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트루스 소셜을 통해 미국과 이란의 합의가 성사됐고 호르무즈 해협은 통행료 없이 즉시 개방된다고 밝혔다. 이란에 대한 미국의 해상 봉쇄도 해제된다. 파키스탄 총리에 따르면 오는 19일에 스위스에서 공식 서명식을 개최한다. 레바논 등 모든 전쟁 당사국들은 군사적 행동을 중단키로 했다. 코스피 수급 상황을 살펴보면 이 시각 현재 기관은 3999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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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레버리지 오픈런...불 뿜는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가 출시된 첫날인 오늘 국내 증시는 장초반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는 개장과 동시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매수 사이드카는 4거래일만이다. 반도체 투톱의 주가 상승에 따른 결과로 보인다. 27일 오전 9시 9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348. 83포인트(4. 33%) 오른 8396. 34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194. 61포인트(2. 42%) 오른 8242. 12로 출발한 뒤 상승폭을 키우는 중이다. 코스피는 국내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강세로 급등하고 있다. 간밤 S&P500과 나스닥 등 미국 뉴욕 증시에서도 반도체 종목 강세로 인한 4거래일 연속 상승과 사상 최고치 경신 소식이 이어졌다. 코스피 수급 상황을 살펴보면 이 시각 현재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440억원, 3538억원어치 주식을 각각 순매수 중이다. 개인은 5186억원어치 주식을 나홀로 순매도 했다. 코스피 산업별로는 전기·전자가 6%대 급등했다. 제조는 4%대, 보험, 금융, 유통 등은 3%대 상승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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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삼성전자 지분가치 상승·해외 원전 호조…목표가 55만-iM
삼성물산이 삼성그룹 지주사로서 자회사 지분가치 상승 등에 따른 배당 확대 기대감으로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장호 iM증권 연구원은 26일 리포트에서 "삼성물산의 목표주가는 SOPT(사업부별 가치합산) 밸류에이션을 적용해 55만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이전 목표가는 지난해 11월3일 제시한 28만5000원이었다. 장 연구원은 "이재용 회장 등 최대주주 일가가 삼성물산을 지배하고 있으며, 최대주주 일가와 더불어 다수 그룹사의 지분을 확보한 주력 계열사 삼성생명, 삼성전자 등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며 "최상위 지배회사로서 명실상부하게 삼성그룹 지주사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했다. 장 연구원은 이어 "그룹 주력사인 삼성전자에 대한 지분율이 5. 0%에 이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삼성생명 지분을 통해 간접적으로 삼성전자에 대한 지분을 8. 5%까지 확보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삼성전자 주가 상승이 동사 지분가치 상승을 이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iM증권은 삼성전자와 삼성생명 등 주력 자회사의 주주환원 기조로 실적에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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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투매 반도체 '뚝'…코스피 약세 마감
코스피가 약세로 마감했다. 간밤 뉴욕증시가 기술주 중심으로 조정받으면서 국내 증시로 타격이 이어진 모습이다. 19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244. 38포인트(3. 25%) 내린 7271. 66으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90. 38포인트(1. 20%) 내린 7425. 66으로 출발해 하루종일 약세를 나타냈다. 장중에는 7141. 91까지 떨어졌다. 코스피 하락은 국내 반도체 투톱의 약세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간밤(현지시각으로 지난 18일) 뉴욕증시는 미국-이란 종전 협상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미 10년물 국채금리와 유가가 급등했고 마이크론(-5. 95%), 샌디스크(-5. 30%) 등 기술주에서 차익 실현으로 보이는 투매 물량이 쏟아졌다. 코스피 수급 상황을 살펴보면 장 마감 기준 개인과 기관은 6조8352억원, 3802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7조3509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했다. 외국인과 연기금 등 일부 기관이 이탈한 상황에서 개인과 금융투자 회사가 지수 하락 방어에 나섰다. 코스피 산업별로는 기계·장비가 6%대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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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가 또 일냈다" 반등한 코스피 '사상 최고치'...SK하닉도 웃었다
코스피가 개인과 기관의 순매수에 힘입어 강보합으로 마감,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또 경신했다. 이날 코스피는 장 초반부터 하락했지만 정규장 마감 시간이 되가면서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SK하이닉스의 전고점 돌파가 지수 상승에 힘을 실은 것으로 보인다. 8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7. 95포인트(0. 11%) 오른 7498. 00으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136. 11포인트(1. 82%) 내린 7353. 94로 출발한 뒤 장중 낙폭을 키웠지만 오후 들어 조금씩 오르며 하락분을 회복해 갔고 이내 강세장으로 전환했다. 이날 장 초반 하락은 간밤에 뉴욕증시가 조정받으면서 국내 증시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중동전쟁의 합의가 더디게 진행되면서 나스닥 종합은 지난 7일(현지시간) 전일 대비 0. 13% 떨어진 채 장을 마쳤다. 낙폭은 크지 않았으나 3대 지수 모두 약세로 마감했다. 코스피 수급을 살펴보면 장 마감 기준 개인과 기관은 4조5077억원어치, 9630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5조6272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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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하이닉스 나란히 강세…코스피 상승 출발
코스피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상승에 힘입어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 국내 양대 주식시장은 모두 장초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10일 오전 9시 32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81. 52포인트(1. 41%) 상승한 5859. 53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98. 11포인트(1. 70%) 오른 5876. 12로 출발한 뒤 1%대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스피는 이 시각 현재 개인이 385억원어치 주식을 나홀로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72억원, 305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 중이다. 코스피는 오락·문화, 일반서비스를 제외한 전 종목이 강세다. 의료·정밀기기는 전일 대비 3%대, 전기·전자와 금융은 2%대, 금속, 통신, 제조, 음식료·담배, 섬유·의류, 보험, 운송·창고, 유통 등은 1%대 각각 상승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1%대, 3%대 상승하고 있다. KB금융과 신한지주, SK스퀘어 등은 3%대 강세다. 이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2%대, HD현대중공업, 삼성물산 등 1%대 각각 상승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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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어제 샀으면 대박"...외인·기관 '코스피 폭풍매수'
중동전쟁 2주 휴전 소식이 전해진 이날 국내 양대 시장은 강세로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5조원대 순매수세를 나타내면서 하루종일 증시 전 업종에 상승장이 이어졌다. 이날 장초반부터 코스피와 코스닥 등 양대시장은 올들어 3번째 동반 매수 방향 사이드카가 울렸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377. 56포인트(6. 87%) 오른 5872. 34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309. 92포인트(5. 64%) 오른 5804. 70으로 출발한 후 등락을 반복하며 등폭을 키웠다. 코스피는 이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조4722억원, 2조7114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5조4134억원을 순매도했다. 특히 기관의 경우 금융투자 물량에 3조원가량 유입됐다. 업계에서는 상장지수펀드(ETF)나 프라임브로커리지서비스(PBS)의 스왑 거래를 통해 국내외 투자자들이 몰린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코스피는 종이·목재를 제외한 전 산업이 강세를 보였다. 중동전쟁 휴전 소식으로 수혜가 기대된 건설업종이 19. 38%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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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기관, '조단위'로 쓸어 담는다…양시장 매수 사이드카 3번째
중동전쟁 2주 휴전 소식이 전해진 이날 국내 양대 시장은 장초반부터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는 올들어 3번째 동반 매수방향 사이트카가 울렸다. 8일 오전 9시 33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298. 34포인트(5. 43%) 상승한 5793. 12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309. 92포인트(5. 64%) 오른 5804. 70으로 출발한 후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 코스피는 이 시각 현재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조23억원, 1조928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은 2조804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에서 외인과 기관의 순매수 규모는 시간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코스피는 종이·목재를 제외한 전 산업이 강세다. 중동전쟁 휴전에 따라 수혜를 입은 건설업종이 11. 33% 급등하고 있다. 이어 전기·가스, 증권 등은 7%대, 전기·전자, 금융 등은 6%대, 제조, 기계·장비, 보험 등은 5%대, 유통은 4%대, 일반서비스, 운송·창고, 의료·정밀기기, 통신 등은 3%대, 비금속, 제약, 운송장비·부품, 금속, 화학, IT서비스 등은 2%대, 음식료·담배, 오락·문화, 섬유·의류 등은 1%대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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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현금흐름 창출력 강화 전망-흥국증권
흥국증권이 삼성물산에 대해 바이오 부문 주도 아래 건설·패션·레저·식음 등 소비재 부문까지 실적이 개선되면서 현금흐름 창출력이 강화될 것이라고 2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각각 '매수', 40만원을 유지했다. 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0조6000억원(전년 동기 대비 +8. 6%), 영업이익 9177억원(+26. 7%)으로 전분기에 이어 양호한 영업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했다. 박 연구원은 "영업이익 기준으로 바이오 부문이 주도하는 가운데, 건설 부문을 제외한 전 부문의 영업이익이 개선될 것"이라고 했다. 부문별로는 "건설은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익이지만 전분기 대비 실적이 개선되고, 상사는 철강·화학 트레이딩 물량 축소에도 환율 상승 효과로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패션은 업황 개선에 따른 정상가 판매율 제고로 수익성이 개선되고, 레저는 계절적 비수기이지만 효율적인 판관비(판매비와 관리비) 통제로 영업손실이 축소될 것"이라고 했다. 주주환원에 대해서는 "기존 자사주 전량 소각 완료로 주주환원정책에서 귀감을 보이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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