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플]사진으로 보는 TGS 2026…비즈니스 데이에도 90분 대기

[겜플]사진으로 보는 TGS 2026…비즈니스 데이에도 90분 대기

지바(일본)=이정현 기자
2026.09.1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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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게임쇼(TGS) 2026

NC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부스. 2026.09.19./사진=이정현 기자
NC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부스. 2026.09.19./사진=이정현 기자

국내 게임사들이 'TGS(도쿄게임쇼) 2026'에서 존재감을 빛냈다. 서브컬처 본진 일본 게임사를 비롯해 전 세계 내로라하는 게임사들이 모인 TGS에서 각 사의 매력을 살린 부스로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NC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캐릭터들이 관람객에 인사하고 있다. 2026.09.19./사진=이정현 기자
NC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캐릭터들이 관람객에 인사하고 있다. 2026.09.19./사진=이정현 기자

NC(209,000원 ▲4,500 +2.2%)는 이번 TGS에서 서브컬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아스오라)' 시연 빌드를 최초로 공개했다. 게임 업계 관계자와 취재진만 입장할 수 있는 비즈니스 데이임에도 게임 빌드를 시연해 보려는 이들로 90분의 대기가 발생했다.

NC 부스에서 관람객이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빌드를 시연하고 있다. 2026.09.19./사진=이정현 기자
NC 부스에서 관람객이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빌드를 시연하고 있다. 2026.09.19./사진=이정현 기자

NC는 시연 공간을 나무 책상, 스탠드, 액자 등으로 꾸며 게임 세계관 속 행정기관의 분위기를 구현했다. 부스 상단에 설치한 대형 LED에서는 캐릭터와 게임 관련 영상이 계속 상영됐다.

NC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부스에 설치된 도쿄타워 모형. 2026.09.19./사진=이정현 기자
NC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부스에 설치된 도쿄타워 모형. 2026.09.19./사진=이정현 기자

아스오라의 배경은 1989년 도쿄다. NC는 이를 보여주기 위해 부스에 도쿄타워 모형을 설치했다. 임종규 디렉터는 장르 상 가장 떠오르는 장소가 도쿄라 정면으로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넥슨 '파레이돌리아' 부스. 2026.09.1./사진=이정현 기자
넥슨 '파레이돌리아' 부스. 2026.09.1./사진=이정현 기자

넥슨은 '블루 아카이브' 개발진이 개발 중인 서브컬처 신작 '파레이돌리아'를 최초 공개했다. 넥슨은 부스에 게임 속 타소가레관을 실제로 꾸미고 코스어들이 관람객을 맞도록 했다.

넥슨 '파레이돌리아' 부스 앞이 관람객으로 북적인다. 2026.09.19./사진=이정현 기자
넥슨 '파레이돌리아' 부스 앞이 관람객으로 북적인다. 2026.09.19./사진=이정현 기자

파레이돌리아 시연을 위해서도 90분 이상 대기가 발생했다.

넥슨 '마비노기 모바일' 부스. 2026.09.19./사진=이정현 기자
넥슨 '마비노기 모바일' 부스. 2026.09.19./사진=이정현 기자

파레이돌리아 부스 뒤편으로는 '마비노기 모바일' 부스가 꾸려졌다. 관람객은 마비노기 모바일의 상징인 모닥불 모형에 둘러앉아 게임을 즐겼다.

넥슨 '마비노기 모바일' 캐릭터 나오 코스어. 2026.09.19./사진=이정현 기자
넥슨 '마비노기 모바일' 캐릭터 나오 코스어. 2026.09.19./사진=이정현 기자

마비노기 모바일 부스 앞에선 게임 대표 캐릭터인 나오 코스어가 관람객을 맞아 인사했다.

넷마블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부스 조형물. 2026.09.19./사진=이정현 기자
넷마블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부스 조형물. 2026.09.19./사진=이정현 기자

신작 3종을 들고 온 넷마블(34,650원 ▲500 +1.46%)은 여러 조형물로 부스에 힘을 줬다. 이번 TGS의 핵심인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샹프)' 부스에서는 주인공 산라쿠의 전투 모습 조형물이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넷마블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성진우 조형물. 2026.09.19./사진=이정현 기자
넷마블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성진우 조형물. 2026.09.19./사진=이정현 기자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홍보를 위해서는 성진우 조형물을 새로 제작했다. 카르마는 나혼렙 IP로 만드는 세 번째 게임으로 원작에 등장하지 않은 스토리를 다룬다. 넷마블은 원작의 분위기를 유지하기 위해 원작자의 철저한 감수를 거쳤다.

넷마블 '펄인블루' 부스 코스어. 2026.09.19./사진=이정현 기자
넷마블 '펄인블루' 부스 코스어. 2026.09.19./사진=이정현 기자

이번 TGS에서 첫선을 보인 '펄인블루'의 경우 인지도는 낮았으나 전형적인 서브컬처 장르로 지나가던 관람객의 발길을 사로잡는 모습이었다. 넷마블은 코스어를 통해 게임에 대한 관심도를 끌어올렸다.

TGS 2026 스마일게이트 부스 앞이 관람객으로 북적인다. 2026.09.19./사진=이정현 기자
TGS 2026 스마일게이트 부스 앞이 관람객으로 북적인다. 2026.09.19./사진=이정현 기자

스마일게이트는 이번 TGS에서 신작 '데드 어카운트 두 개의 푸른불꽃'과 '미래시 보이지 않는 미래'를 선보였다. 데드 어카운트는 일본의 인기 만화를 기반으로 해 현지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스마일게이트 '데드 어카운트 두 개의 푸른불꽃' 부스에 설치된 점수판. 2026.09.19./사진=이정현 기자
스마일게이트 '데드 어카운트 두 개의 푸른불꽃' 부스에 설치된 점수판. 2026.09.19./사진=이정현 기자

스마일게이트는 데드 어카운트 두 개의 푸른불꽃 부스에 점수판을 설치했다. 시연 결과를 실시간 랭킹에 반영해 선물을 제공하고 향후 론칭 시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프레임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스마일게이트 '미래시 보이지 않는 미래' 코스어. 2026.09.19./사진=이정현 기자
스마일게이트 '미래시 보이지 않는 미래' 코스어. 2026.09.19./사진=이정현 기자

미래시 보이지 않는 미래 부스에서는 게임 속 캐릭터 코스어들이 관람객의 시선을 붙잡았다. 이츠카, 엔데, 티에리아, 뉴, 레몬 등 5개 캐릭터가 등장했다.

SEGA와 함께 TGS 부스를 차린 시프트업. 2026.09.19./사진=이정현 기자
SEGA와 함께 TGS 부스를 차린 시프트업. 2026.09.19./사진=이정현 기자

시프트업(30,800원 ▼400 -1.28%)은 SEGA 부스에 자리를 폈다. '스텔라 블레이드' 닌텐도 스위치2 버전을 시연하기 위한 관람객이 줄을 이었다.

TGS 2026 부스가 관람객으로 북적인다. 2026.09.19./사진=이정현 기자
TGS 2026 부스가 관람객으로 북적인다. 2026.09.19./사진=이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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