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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긴축에도 뉴욕증시 반도체 견고해…'S7' 장초반 강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포함해 이들 종목과 관련된 이른바 'S7' 테마 종목이 일제히 강세다.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 25bp(1bp=0. 01%포인트) 인상했지만 뉴욕증시 반도체 종목이 견조한 흐름을 나타내면서 투자심리가 유지된 것으로 보인다. 18일 오전 9시 8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7만1000원(4. 04%) 오른 181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7000원(2. 77%) 상승한 25만95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 지분·업무로 엮인 종목들도 일제히 상승세다. 이 시각 현재 SK스퀘어(3. 57%), 삼성전기(-4. 71%), 삼성전자우(2. 48%), 삼성생명(2. 14%), 삼성물산(0. 70%) 등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일제히 상승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0. 61%,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1. 14%, 나스닥 종합지수는 1. 69% 각각 올랐다. 반도체주인 마이크론(5. 50%),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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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먼저 맞은 코스피, 약보합 방어…일본은행 행보 주목
코스피 지수가 17일 약보합권에서 마감하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발 삭풍을 방어했다. 매파적 제스처에 따른 증시 충격이 당초 우려보다 미미하게 나타났다. 긴축 부담감이 잔존하는 가운데 다음 증시 분수령은 일본 기준금리 향방으로 지목됐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 56포인트(0. 04%) 내린 6715. 41에서 장을 마쳤다. 장중 고저차는 97. 68포인트다. 지수는 ±1% 안팎 등락으로 혼조를 빚다 장 막판 상승분을 반납했다. 한국거래소·넥스트레이드 누적 기준 기타법인이 1조6998억원, 개인이 5260억원, 기관이 2290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외국인이 2조4606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7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 반도체주의 등락폭 둔화가 두드러졌다. 정규장에서 삼성전자가 1000원(0. 39%) 내린 25만2500원, SK하이닉스가 1만4000원(0. 80%) 내린 174만5000원에 마감한 가운데 삼성물산은 강보합세를 보였다. 삼성전기는 3%대, SK스퀘어·삼성생명은 1%대 약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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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6715.41 약보합 마감…'선반영'에 잦아든 연준 삭풍
코스피 지수가 17일 약보합권에서 마감하며 6700대를 지켰다. 미국발 통화긴축 부담감이 선(先)반영론에 상쇄되며 지수 움직임이 둔화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 56포인트(0. 04%) 내린 6715. 41에서 장을 마쳤다. 장중 고저차는 97. 68포인트다. 한국거래소·넥스트레이드 누적 기준 기타법인이 1조6998억원, 개인이 5260억원, 기관이 2290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외국인이 2조4606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기타법인 거래액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자사주 장내매수가 반영됐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나란히 약보합세를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가운데선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3%대 강세를 기록하며 10위로 올라섰다. 이 밖에 KB금융은 1%대 강세, 삼성물산·현대차는 강보합세를 보였다. 반면 삼성전기는 3%대, SK스퀘어는 1%대 약세를 보인 가운데 삼성바이오로직스·LG에너지솔루션은 약보합세로 거래를 마쳤다. 업종별로 보면 코스피 운송장비는 2%대, 기계장비·운송창고는 1%대 강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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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랐다가 내렸다가...'매' 든 연준에, 코스피 '어질어질'
코스피 지수가 17일 오전 장중 혼조를 빚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매파적 태도를 본격화하면서 관망세가 짙어지는 분위기다. 이날 오전 11시20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8. 65포인트(0. 13%) 오른 6726. 62로 산출됐다. 지수는 전일 대비 0. 91% 상승 출발한 뒤 개장 30분 만에 하락 전환, 이후 ±1% 이내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한국거래소·넥스트레이드 누적 기준 기타법인이 6758억원, 개인이 3765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외국인은 9441억원, 기관은 1129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7거래일 연속 순매도에 접어들었다. 삼성전기가 2%대 약세,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약보합세를 보이는 가운데 삼성물산은 강보합세를 보이는 등 반도체 동종·유관 종목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업종별로 보면 코스피 기계장비는 2%대, 운송장비·운송창고·건설은 1%대 강세다. 조선주 반등 수혜가 나타나고 있다. 반면 오락문화는 1%대 약세가 나타났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4. 76포인트(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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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개미 갸우뚱…미 금리 올랐는데 코스피도 오르네
코스피가 17일 상승 출발하며 6700대에서 등락을 이어가고 있다. 간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결정과 연내 추가인상 신호가 미국증시 하락을 유도한 가운데, 국내증시는 악재 선반영 심리에 장 초반 매수세를 형성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6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1. 48포인트(0. 62%) 오른 6759. 45로 산출됐다. 한국거래소·넥스트레이드 누적 기준 기관이 649억원, 기타법인이 529억원, 개인이 464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외국인이 1653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삼성전자가 2250원(0. 89%) 오른 25만5750원, SK하이닉스가 3000원(0. 17%) 내린 175만6000원에 거래됐다. 삼성물산이 2%대, 삼성생명이 1%대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SK스퀘어·삼성바이오로직스·삼성전기·현대차·KB금융이 강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약보합세다. 업종별로 보면 코스피 유통·운송장비·기계장비·금속·운송창고가 1%대 강세, 보험·제약·화학·IT서비스·제조·전기전자·금융·증권·건설·전기가스·의료정밀이 강보합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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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알아서 배달…현대글로비스, 삼성물산과 '물류자동화' 모델 개발 협력
현대글로비스가 삼성물산과 우편물 로봇배송을 골자로 하는 스마트빌딩 물류자동화 공동사업 모델 개발에 나선다. 현대글로비스는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스마트빌딩 물류자동화 및 로봇배송 서비스 공동 개발'과 관련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물류자동화 선도 기업 현대글로비스와 공간 사용자 맞춤형 로봇 배송 서비스 역량을 보유한 삼성물산이 손을 잡고 스마트빌딩 시장 공략에 나선 셈이다. 앞으로 양사는 기술실증(PoC)에 나서는 한편 운영모델을 구축해 서비스 상용화 기반을 마련하고 사업화에 나설 계획이다. 현대글로비스는 건물 내 배송물 수집-보관-이송 솔루션 개발에 나서며 삼성물산은 스마트빌딩 솔루션을 위한 시설 특성 분석과 서비스 개발, 운영 환경 조성에 집중한다. 핵심은 자율주행물류로봇(AMR)을 통한 우편물, 택배의 무인배송이다. 로봇이 문서수발실(택배보관함)에 도착한 배송물을 접수·보관·분류하고 스스로 지상과 지하를 오가며 이용자의 근무 층과 좌석까지 정확하고 신속하게 배달하는 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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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 수혜 금융주 ETF 투자해볼까?…이것 수익률 갈랐다[ETFvsETF]
전 세계적으로 고금리 환경이 이어지면서 금융주 ETF(상장지수펀드)가 주목받고 있다. 같은 금융주 ETF라도 금리 상승에 따른 은행, 보험, 증권의 수혜 정도가 다른 만큼, 포트폴리오에 어떤 업종을 주로 담았는지에 따라 수익률이 갈렸다. 16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금융주 ETF 중 전날 기준 최근 한 달간 수익률(분배금 재투자 기준)이 가장 높은 상품은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으로, 4. 93%를 기록했다. 이후 △'KODEX 은행'(4. 88%) △'SOL 금융지주플러스고배당'(4. 60%) △'TIGER 은행'(4. 52%) △'KODEX 금융고배당TOP10'(4. 10%)이 뒤를 이었다. 대부분 포트폴리오 내 은행주 비중이 높은 ETF들의 수익률이 높았다. 최근 시장 금리가 상승하면서 은행주 투자심리가 개선됐기 때문이다. 시장 금리가 오르면 대출금리는 빠르게 상승하는 반면 예금금리는 상대적으로 늦게 반영돼, 은행의 이자수익과 이자비용 간 격차인 순이자마진(NIM)이 확대되는 경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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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금리·유가 부담 속에도…기관 매수에 양대지수 웃었다
국내 양대시장이 상승 마감했다. 개장 이후 내내 약세를 보였던 코스닥 시장은 장 마감 전 강세로 전환했다. 이날 양대증시에는 기관투자자가 힘을 보탰다. 미국 국채금리 상승과 국제유가 급등 등 불안정한 매크로 상황에서 개인들의 관망세가 나타나자 금융투자업계가 힘을 보탠 것으로 분석된다. 16일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90. 71포인트(1. 37%) 오른 6717. 97로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16. 02포인트(0. 24%) 내린 6611. 24로 출발해 장 초반 약세와 강세를 오가는 등 혼조세를 나타냈다. 장 초반 혼조세를 딛고 오후 들어 상승폭을 키우며 강세로 돌아섰다. 코스피 지수에는 미국 10년물 국채금리와 국제유가의 상승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간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28. 09포인트(0. 63%) 내린 5만2093. 11,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34. 25포인트(0. 45%) 밀린 7585. 73으로 장을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도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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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공포에 힘빠진 '줍줍' 행렬…"금리 슈퍼위크 온다" 또 롤러코스터
코스피 지수가 15일 혼조 끝에 소폭 하락하며 6600 문턱에 섰다. 전날 급락에 유입된 저가매수 행렬이 미국 금리 상승 여파에 흩어졌다. 금리 불안에 증시 방향성이 흐려지자 증권가에선 주요국 기준금리 결정 전까지 단기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7. 11포인트(0. 85%) 내린 6627. 26에서 장을 마쳤다. 장중 고저차는 133. 26포인트다. 한국거래소·넥스트레이드 정규장에서 기타법인이 1조6504억원어치, 개인이 1조1940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외국인은 1조7055억원어치, 기관은 1조1432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삼성전자는 500원(0. 20%) 내린 24만8500원, SK하이닉스는 7000원(0. 41%) 내린 169만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 중 LG에너지솔루션이 3%대 '나홀로 강세'를 보인 가운데 삼성생명은 4%대, 삼성물산·KB금융은 3%대, 삼성전기·현대차는 1%대 약세로 마감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약보합, SK스퀘어는 보합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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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6627.26 마감…'美 금리' 악재에 위축
코스피 지수가 15일 혼조 끝에 소폭 하락하며 6600대를 유지했다. 장중 아시아 시장에서 거래되던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5%를 재돌파하며 국내증시에 하방압력을 가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7. 11포인트(0. 85%) 내린 6627. 26에서 장을 마쳤다. 장중 고저차는 133. 26포인트다. 한국거래소·넥스트레이드 누적 기준 기타법인이 1조6504억원어치, 개인이 1조1940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외국인은 1조7055억원어치, 기관은 1조1432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삼성전자는 500원(0. 20%) 내린 24만8500원, SK하이닉스는 7000원(0. 41%) 내린 169만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 가운데선 LG에너지솔루션이 1만4000원(3. 98%) 올라 나홀로 강세를 기록했다. 삼성생명은 4%대, 삼성물산·KB금융은 3%대, 삼성전기·현대차는 1%대 약세를 보였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약보합세, SK스퀘어는 보합세였다. 업종별로 보면 코스피 운송장비·보험은 3%대, 금융·운송창고·증권은 2%대, 전기가스·음식료담배·기계장비·통신·비금속·오락문화는 1%대 약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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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팡질팡 코스피…미국발 금리한파 속 FOMC 관망
코스피 지수가 15일 오전 혼조를 빚고 있다. 전날의 급락 충격이 가시지 않은 가운데 미국발 금리부담이 재차 시장을 짓눌렀다. 이날 오전 11시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 91포인트(0. 07%) 내린 6679. 46으로 산출됐다. 개장 이후 ±1% 이내 등락을 보이며 상승·하락 전환을 반복했다. 장중 지수 고저차는 83. 12포인트다. 한국거래소·넥스트레이드 누적 기준 개인이 8752억원어치, 기타법인이 5411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외국인이 8821억원어치, 기관이 5369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기타법인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장내 자사주 매입분을 반영한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강보합권 반등에 그치며 지수 움직임이 둔화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군에선 LG에너지솔루션이 1%대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삼성생명·KB금융이 2%대, 삼성물산이 1%대 약세를 보인다. 시장 전체에선 342종목이 상승, 526종목이 하락 중이다. 시장 방향성이 흐려지면서 업종별 표정이 엇갈렸다. 코스피 의료정밀은 3%대 강세, IT서비스·전기전자·화학·제약·제조·오락문화·건설·섬유의류는 강보합세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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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6600 하락 출발…美 금리상승·AI 속도조절론 압박
코스피가 15일 하락세로 출발했다. 미국 시장금리 상승과 인공지능(AI) 개발 속도조절론에 따른 미 반도체주 급락이 국내증시에 하방압력으로 작용했다. 이날 오전 9시6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2. 27포인트(0. 78%) 내린 6632. 10으로 산출됐다. 한국거래소·넥스트레이드 누적 기준 개인이 5490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기관은 3076억원어치, 외국인은 2734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군에서 삼성생명·KB금융이 2%대, 삼성전기·삼성물산이 1%대 약세를 보인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LG에너지솔루션·삼성바이오로직스는 약보합권이다. SK스퀘어는 강보합세다. 업종별로 보면 코스피 건설·기계장비·운송장비·전기가스·보험·일반서비스·금속·의료정밀·유통·금융이 1%대 약세를 보인다. 증권·통신·운송창고·섬유의류·부동산·비금속·음식료담배·제조·전기전자·종이목재·화학은 약보합세다. 반면 오락문화·제약·IT서비스는 강보합세다. 코스피200 야간선물은 1. 87% 하락 마감했다. 14일(현지시각) 미국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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